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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고객 유치 위해 거리홍보전

  • 등록 2014.07.25 18:02:26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전 직원들이 지난 711일 영등포동 제3공영주차장(구 타임스퀘어지하공영주차장) 고객유치를 위한 거리홍보전을 펼쳤다.

영등포동제3공영주차장(172)은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지하에 위치해 있는 자동시스템 주차장으로, 우천시나 무더위 등 외부의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에도 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변 주차장에 비해 홍보가 부족, 이용률이 낮자 공단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게 된 것.

특히 공단의 요청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 주차장 월정기 요금을 30% 인하하여 이용요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 나아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저렴한 이용요금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근 쇼핑몰 및 주변상가 등 고객이 있는 현장마다 적극적으로 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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