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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보건소, ‘바른자세 튼튼허리 체조교실’

  • 등록 2014.07.28 11:45:40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구민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각종 허리 질환 예방을 위해 8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130분부터 3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바른자세 튼튼허리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88일까지 보건소 의약과(2670-4815~7)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1회당 25명씩 선착순 접수).

최정화 의약과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허리 질환은 더 이상 어르신들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잘못된 자세 습관, 스트레스, 식습관 등으로 인해 10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허리는 신체의 중심이 되는 부위인 만큼 처음부터 올바른 자세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체조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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