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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정자 구의회 의장, 주민들과 함께 안전점검 활동

  • 등록 2014.07.29 18:00:02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729일 대림3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취약시설 및 주요 시설물 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박 의장 외에도 박유규·유승용·마숙란 구의원이 함께 했다. 이들 의원은 대림3동 주민센터에서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은 후, 곧바로 안전 점검 활동에 들어갔다.

두암공원에서는 신태호 대림3동 파출소장과 함께 방범 CCTV와 벨 작동 여부, 나무 바닥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대림3동 빗물 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시설물이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한 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구립 원지 경로당과 대림3동 경로당에 들러 어르신들의 안부와 무더위 쉼터 이용시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대림역 5번 출구 인근 공항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의 건을 경청하고 시정을 약속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안전과 편의에 이상이 있다면 즉시 시정하는 것이 생활 속 정치의 모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전점검은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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