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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리더스아카데미 개강

  • 등록 2014.08.18 15:38:07

영등포구소상공인회(회장 최병열)812일 문래동 소재 에이스하이테크시티43층 회의실에서 리더스아카데미 11개강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과 여러 구의원들 및 구청 간부들, 그리고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최병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혼신을 다해 일하시는 회원들의 모습에 큰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여 정보교환과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수익창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상공인회 중앙회와 지역 인사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좋은 정보를 주시고, 많은 지도편달로 선진영등포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축사에 나선 박선규 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골목 상권을 지켜가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이번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스스로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섭 본부장도 축사를 통해 교육을 준비하느라 최병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다생업에 바쁘신 와중에도 배움을 위해 참석한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격려했다.

한편 리더스아카데미는 소상공인회의 연중행사로, 이를 통한 워크숍·봉사활동으로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여기서 경영전략 리더쉽 설득과 협상 자기관리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11기 리더스 아카데미는 개강식 이후 10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2670-3422)로 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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