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10.7℃
  • 맑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3.3℃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1.5℃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흐림고창 12.3℃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

  • 등록 2014.08.26 16:26:28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825일과 26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4급 이하 전 직원(1,176)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 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건전한 공직사회를 추구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될 것을 결의한다정직하고 바르게 살려는 정신으로 무장하여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부패친화적 연고·온정주의 문화를 근절하고 청렴문화 실천에 앞장선다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부적절한 예우를 거부하고 어떠한 금품도 거절한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동 무사안일 불평불만 냉소주의를 4대악으로 규정, 이를 추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대회에서는 조은경 EK윤리지식연구소장의 청렴 특강도 진행됐다.

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현장 속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청렴 1등구로 정착될 수 있었다항상 청렴한 마음으로 구민을 가족처럼 여기며 화합과 소통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