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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3/4분기 정기회의

  • 등록 2014.09.10 09:45:56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지난 8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3/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통일준비 기본방향과 추진과제란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평화통일에는 여·야도 없고보수·진보가 따로 없다며 국익을 위해서는 국론분열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위정자들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우리만이라도 편가르기 하지 말고 통일을 위한 일에 전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6기 민주평통에서 3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해촉됐다며 우리 영등포구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전한 후, “이전에는 대통령 위촉장만 받으면 자문위원직을 유지 했지만이제는 회의에 나오지 않고 활동하지 않을 경우 해촉 사유가 된다며 “10월 금천·구로·양천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지막 워크숍을 끝으로 16기기 끝나는데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통일은 남북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통일준비 실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통일준비 인력 확보 탈북자들의 성공적 정착 지원 등이 향후 추진과제로 제시됐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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