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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 등록 2014.09.10 15:41:50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영등포1)9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2014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8대 전반기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장을 맡으면서 시민중심 대중교통 운행시스템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녹색교통 확대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겠다앞으로는 운영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회를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로 만들어 나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의정활동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은 현재 시의회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과 천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상 구현을 위해 정책보좌관제 인사청문회 도입 의회 인사권 독립 등의 현안과제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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