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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바지 오래입고 싶다면 세탁기 빨래 금지”...리바이스 CEO 조언

  • 등록 2014.10.15 13:45:36

청바지 세탁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라구나니구엘에서 열린 미 경제주간지 포춘 주최 콘퍼러스에서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CEO 칩버그는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는 입은지 1년이 됐지만 아직 세탁기에 빤 적이 없다고 밝혔다.

칩버그는 얼룩이 생기면 얼룩 있는 곳만 소량의 세제, 스펀지, 칫솔로 없앤 뒤 열풍 건조하며 청바지를 세탁기에 넣고 빠는 것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청바지를 바르게 관리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세탁을 적게 하는 것이 환경 지속 지수를 올리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CNN패션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도 청바지의 세탁기 빨래 금지를 조언한 바 있다청바지 애호가가 말하는 청바지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부분 세탁, 세탁기 빨래 금지부터 냉동 멸균 등 특이한 조언도 있다고 전했다. /조이시애틀뉴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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