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0℃
  • 박무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0.0℃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내 학교에 ‘폭발 위험’ 도시가스 정압시설이?

  • 등록 2014.12.01 13:02:56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내 12개 초··고등학교에 도시가스 정압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윤기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관악2)121일 이같이 전하며, “대형폭발 사고의 위험을 우려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1993년 위험 영구시설물을 학교내에 설치하지 않도록 시정지시를 내렸으나 이 가스정압기는 이전부지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20년이 넘게 방치되고 있다.

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994년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와 1995년 학교 주변인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이후 61개교에 설치되었던 정압기 이전 설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나, 작년과 올해는 단 한차례도 이전 설치 실적이 없다.

서 의원은 도시가스 회사의 무성의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무관심이 20년이나 넘게 학생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봉원중학교(관악구 봉천동 소재)는 학교 정문을 들어와서 입구에 설치되어 있고, 학교에 설치된 대부분의 정압시설이 교실과 가까이 설치되어 있어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처럼 가스시설 점검시 다량으로 새어나온 가스가 폭발이라도 한다면, 학생들이 희생당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와함께 용강중학교(용산구 이촌동 소재)의 경우 시설물이 학교 담장 밖에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가 대상에서 뺐지만, 담장 바로 바깥 학교부지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시교육청에서는 관리하고 있음). 아울러 혜원여고(중랑구 망우동 소재)와 성암고등학교(강북구 송천동 소재)의 경우는 사립학교라서 재산관리에서 빠져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김남균 기자

서 의원이 지적한 도시가스 정압시설이 들어선 서울시내 12개 학교(자치구별)

강북구 : 성암고

강서구 : 신정초, 방화중

관악구 : 남부초, 봉원중, 신관중

광진구 : 자양초

서대문구 : 홍은초

 

용산구 : 한남초, 용강중

은평구 : 수색초

중랑구 : 혜원여고

서울시,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에 홍보매체 무료개방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