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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중국 길림대 제2병원과 MOU

의사와 간호사 연수 및 공동학술 교류 협력키로

  • 등록 2014.12.16 14:50:1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원장 이열. 이하 강남성심병원)이 지난 125일 중국 길림대학제2병원(원장 짱쉬이. 이하 길림대2병원)과 의료진 연수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열 원장과 윤성대 행정부원장, 박용욱 과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의료진 등 강남성심병원 관계자 15명은 중국 장춘시에 위치한 길림대2병원을 방문해 협약식을 갖고, 이틀에 걸쳐 ·중 정형외과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116일 짱쉬이 원장 및 정형외과·산부인과 교수 등 길림대2병원 의료진 12명이 강남성심병원을 방문, 의료진 연수와 학술교류에 관해 사전 협의를 가진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길림대2병원은 강남성심병원에 매년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단기연수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양측 간 공동 학술연구와 의료정보 교환, 환자진료 의뢰 등 상호교류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편 협약식 이후 길림대2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을 포함한 중국 내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중 정형외과 심포지엄에선 족부관절 분야 박용욱 교수와 김형년 교수 어깨관절 분야 노규철 교수 무릎관절 분야 이영민 교수 고관절 분야 황지효 교수가 각각 특강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짱쉬이 원장은 지난 방문 때 강남성심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선진 의료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앞으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강남성심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진 연수를 통해 두 병원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열 원장은 현재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에는 두 명의 중국인 의사가 연수 중에 있다이번 협약 체결로 연수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의학 지식을 공유하면서 지속적인 학술연구와 정보교류로 양 국가의 의술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남균 기자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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