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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 추진

  • 등록 2015.01.21 15:45:30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석면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고 값이 저렴해 주택 지붕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면서 사용이 제한됐다.

구는 “2012년부터 지붕 교체 사업을 추진해 작년까지 145가구의 지붕을 개량 했으나, 아직까지 430여 가구가 남아 있다올해 9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여 가구의 지붕을 칼라 강판 기와 지붕 등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지붕 해체·제거비와 개량비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500만원 이내, 일반 주택은 440만원까지 이다. 경제적 취약계층 소유의 건물과 노후도가 심한 주택, 고령자 거주 주택 등을 우선 교체하게 되며, 재정비촉진 개발사업 지구 내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물 소유자나 건물주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가 430일까지 구청 환경과(2670-3456)로 신청 하면 선착순으로 처리한다. 지원 범위를 초과한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이성자 환경과장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 교체는 주거환경 개선석면피해 해소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연차적으로 관내 모든 석면 지붕을 교체해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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