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1.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 제5대 이여춘 회장 취임식

  • 등록 2015.01.29 10:54:03

이여춘 주간현대신문 발행인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 경기도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23일 안양시 관양동 마벨리에뷔페에서 정유리(의왕뉴스 발행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지협 임원 및 회원사 대표들과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필운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 등 경기지역 여러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여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경기도협의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SNS통신의 발달로 종이신문이 직면한 위기상황을 직시해야 한다신문 본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로 뛰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영규 전임 회장의 탁월한 지도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수월하게 바턴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됐다이제부터 제가 앞장을 서겠으니 모든 회원사들이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임사에 나선 박영규 직전회장은 지역신문이 각 지역에서 역할을 잘 하려면 지역주민들이 적극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야 한다, “앞으로 우수한 리더십을 가진 이여춘 회장이 도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실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아울러 김용숙 중앙회장과 경기도협의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단상에 오른 내빈들은 저마다 지역신문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면서, 그럼에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함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은이 ()21세기아트컴퍼니 대표의 시낭송, 테너 허양 교수와 이정환 교수의 성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전지협 경기도협의회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