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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S때문에 구글에서 차단된 검색어?

  • 등록 2015.02.09 15:40:47

포털사이트인 구글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려는 조직원 방지를 위해 검색어 차단에 나섰다.

BBC에 따르면 구글은 5일 그리니치 표준시 1030분을 기점으로 미국과 영국 구글사이트의 IS 관련 연관검색어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구글은 검색창에 어떻게 하면 가입할 수 있나”(how can I join)를 입력하면 연관검색어로 나타났던 어떻게 하면 ‘IS가입할 수 있나”(how can I join ISIS)를 삭제했다.

검색창에 어떻게 하면 가입할 수 있나는 검색어를 넣으면 1순위는 경찰, 2순위는 일루미나티(광명회), 3순위는 노동조합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IS4순위로 나타났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자국민의 극단주의 세력 가담을 막기 위해 지난달 각 분야에 협력을 요청했다고 BBC는 전했다. 최근까지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인은 100~300, 영국인은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측은 이용자 대부분은 IS에 가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 검색 목적으로 IS 관련 단어를 입력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연관검색어 목록에 어떻게 하면 IS에 가입할 수 있나라는 문장이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를 검색해본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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