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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누구?

이회성, 기회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의장
이회성 BTS,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 등록 2019.04.18 07:01:0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세계적 인물로 화제가 된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의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회성 의장과 방탄소년단 (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7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매년 개척자·예술가·지도자·타이탄·아이콘 등 5가지 항목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세상을 변화시킨 100인을 선정해왔는데, 이 의장은 지도자 범주, BTS는 예술가 범주에서 각각 뽑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포함됐지만, 지난해 이름을 올렸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 의장의 추천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했다. 

 

반 전 총장은 “이회성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적 이해를 세계의 정책결정자와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천 송도 IPCC 총회에서 채택된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 지구 평균 기온상승을 1.5℃ 내로 묶어야 한다는 내용의 이른바 ‘1.5도 보고서’가 큰 역할을 했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다. 기후변화에 관한 평가보고서 제출을 주 임무로 하며 회원국은 195개 나라다. 

 

이 의장은 이회창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총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회성 의장은 194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무역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럿거스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로 공부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근무하다 UN 정부간기후변화협의회 제3실무그룹 공동의장,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상임연구 고문, 세계에너지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개발은행 기후변화 자문위원, 계명대학교 환경대학 학장,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아시아지역 부의장, 계명대학교 환경대학 에너지환경계획학과 초빙교수 등을 거쳤다. 

 

고려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BTS를 추천한 인물은 미국 팝스타 할시로, BTS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피처링을 맡았다. 

 

할시는 추천사에 “BTS는 놀라운 재능과 헌신으로 정상에 다다랐다”며 “판매기록을 깨트리고 세계를 휩쓴 팬덤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대사가 됐다”고 작성했다. 

 

이어 “그 뒤에는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 있었다”며 BTS의 빛나는 노래 뒤에 자신감을 위한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다고 극찬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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