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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 주민공론장 개최

  • 등록 2021.04.13 09:21: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개최한다.

 

‘YDP미래평생학습관’은 성인 대상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 마을대학, 학습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구민 평생학습 교육시설이다.

 

전(前)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 1층에는 북라운지·맘든든센터, 3층에는 융복합강의실·중장년 일자리 희망플랫폼·평생스마트 교육장이, 4층에는 평생학습 강의실·동아리실이, 5층에는 강의실·대강당이 들어선다.

 

구는 오는 6월 중순 공식 개관에 앞서, 주민주도적 열린 공간으로의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론장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실 명칭에서 운영 방안에까지 주민 의견을 들어 선호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9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론장이 마련된다.

 

주요 설문내용으로는 북라운지, 대강당, 융복합인재교실 등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별 명칭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선호 프로그램 분야와 시간대, 운영 횟수에 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자유의견 제시로 이루어져있다.

 

아울러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준비된다. 설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오는 5월에는 오프라인 공론장을 열어, 대상별, 세대별로 대상 그룹을 나누어 공간활성화 방안, 평생학습관 특화 사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공론장의 전체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이 그 이름에 걸맞게 미래 교육을 견인하는 영등포 대표 평생학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론장에 구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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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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