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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 공모 시작

  • 등록 2025.07.28 11:17:0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집행위원장 서명수)가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모든 부문은 최대 210초로 길이를 제한한다. 지하철에서 상영하는 만큼 소리나 자막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제·국내경쟁 부문은 자유 주제이고,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특별경쟁 부문은 환경을 근저로 한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도 7월에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를 진행한다. 신인 감독의 시나리오를 공개 모집해 제작비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배우의 출연을 지원한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소민, 임현주&김주아 배우가 함께하며,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시나리오를 공개 모집했다. 총 7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최종 지원작 2편은 7월 30일에 발표한다.

 

 

영화제는 출품 창구로 온라인 출품사이트인 필름프리웨이(www.filmfreeway.com)만 사용하고 있다. 단체 출품의 경우,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에 안내되어 있다.

 

본선 진출작은 9월 2일,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인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30일간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와 역내 상시상영관, 온라인 상영관 및 유튜브 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 6편은 온라인 관객투표(9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 등으로 결정한다. 총 1,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며, 국내 경쟁 대상 수상자에게는 바르셀로나 영화제 초청과 항공 및 숙박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수상작은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에서도 상영된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지하철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영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이 지하철 속 작은 영화관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하고, 국제적인 작품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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