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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고용노동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등록 2025.07.31 15:34:4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송민선)은 지난 7월 23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포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현장 실행을 위해, 관내 고위험사업장(411개소)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점검·감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청은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고려해 건설·건물관리업 등 재해 취약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현장과의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추락, 끼임, 부딪힘 등 다발 재해와 화재·폭발, 질식, 폭염을 예방하기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이 이뤄진다.

 

전담 감독관은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수준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불시 방문해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지청장도 매주 1회 이상 현장으로 직접 나가 불시 점검·감독하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7월 31일에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공단,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정책 추진 배경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이행, 불시 점검 강화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간담회 참석 주체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송민선 지청장은 “산업재해는 단 한 건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치 개선이 아닌, 노동자가 무사히 귀가하는 현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기업의 안전은 생명에 대한 투자로, 서울남부지청은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들과 함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AI 활용 창작교육 열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는 K-POP 프로듀서’ 프로젝트가 청소년의 디지털·AI 리터러시와 음악·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과 영등포평생학습관이 협업사업으로 추진한 6회차 집중 창작 교육으로, 스마트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케이팝 작사·작곡·디자인·퍼블리싱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결과물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팀 스토리 구성이 진행됐고,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만든 스토리를 가사로 다듬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표현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병행하여 기존 글쓰기 교육이 주로 아날로그 방식에 머무르던 것과 달리, AI를 동료 작가처럼 활용해 언어 표현을 구체화하고 구조화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형태의 문해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활용했다. 특히 보컬을 직접 녹음해 데모를 제작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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