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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경 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연구 계속 힘써주시길”

  • 등록 2025.10.13 11:24:56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월 1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3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정책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 모여 지난 3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구미경 시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연구원이 지난 33년간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온 든든한 지적 동반자였음을 강조하며, 축적된 성과와 헌신적인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개원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 안전을 지켜낼 재난 대응 패러다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복지, ▲도시 질서를 재편할 자율주행 교통체계 등 서울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도시혁신의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구미경 시의원은 “오늘 논의되는 의제들이 서울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연구원이 서울의 두뇌이자 나침반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기관으로서 1992년 개원 이래 교통·주거·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의 정책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연구와 자료를 제공해 서울시정 운영의 근거와 방향을 뒷받침해왔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 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원으로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결실로 이어졌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아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에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사업비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에코 가드너(Eco-Gardener)’라는 직업적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뜻깊은 환경 실천에 나섰다. 아동들은 센터 내 과일, 채소 부산물 등을 직접 퇴비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과정을 경험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식물의 영양분으로 재탄생하는 생태 순환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텃밭과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모종을 심고 수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탄소 흡수원으로서 식물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다. 이와

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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