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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광복 80년·순국선열의 날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키자니아 초청 행사 개최

  • 등록 2025.11.17 14:02:4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광복 80년 및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송파구 소재 ‘키자니아 서울’에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50여 명을 무료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키자니아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개막 행사에 참석 후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키자니아와 함께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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