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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제5차 탁구 자체리그전 진행

  • 등록 2025.11.24 16:07:5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11월 22일 오전 9시부터 탁구 자체리그전을 진행했다. 탁구 리그전은 대한체육회의 공모를 통해 지정스포츠클럽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연 5-6회 자체적으로 리그전을 진행해 탁구 종목을 활성화시키고, 회원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며, 친목을 도모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자체예산을 투입해 공공성을 지닌 탁구장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고 자부한다”며 “특히, 이번 탁구리그전은 2025년 마지막 자체 경기로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율과 응원 분위기로 탁구 종목의 활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한 해를 함께 추억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그전은 2단 1복(2단식 1복식) 경기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개인 기술과 팀워크 모두를 발휘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구조로 구성됐다. 해당 방식은 모두 함께 즐기기 좋고 경기 흐름도 빠른 장점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매 라운드마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마지막 경기에서도 열정과 응원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가 실력 향상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이 됐다. 경기결과 우승은 지형현/이수지, 준우승은 김태형/정일광, 3위는 문종완/이금옥이 각각 차지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내년 2026년에도 꾸준히 자체리그전을 운영하고, 타 지역의 지정스포츠클럽과의 디비전리그 형태의 교류전도 개최하며, 운영하는 종목의 자체리그 및 정기 교류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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