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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연금 보험료율, 내년부터 어떻게 오르나?”

  • 등록 2025.11.27 15:01:5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매년 0.5%p씩 오른다. 2025년 4월 연금개혁으로 연금보험료가 현행 9%에서 2033년까지 13%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한 번에 13%까지 오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보면, 월 소득 309만 원 가입자의 경우 매년 월 15,450원을 추가로 납부하게 된다. 이때 사업장가입자는 회사가 인상된 연금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게 되어 가입자는 월 7,725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다.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본인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 다만,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경우에는 보험료 지원을 통해 국가가 부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보험료율이 인상되는 것은 연금 재정의 안정화를 위함이다.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국민연금제도가 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보험료 인상은 향후 8년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당장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국민연금 제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종필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장은 “당장은 부담스럽겠지만 재정안정화를 위한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기금운용으로 수익률을 제고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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