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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의도복지관, ‘도루묵캐리커쳐’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 등록 2025.12.23 16:12: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소속 캐리커처 동아리 '도루묵캐리커쳐'가 오는 영등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서울 성로원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캐리커쳐 그림을 선물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복지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루묵캐리커쳐' 동아리는 캐리커쳐를 취미로 삼아 꾸준히 실력을 키워온 여의도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됐고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서 캐리커쳐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으며, 특히 이번에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나섰다.

 

12월 11일 서울 성로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 한 명 한 명의 특징을 살린 개성 넘치고 유쾌한 캐리커쳐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그림이 매개체가 되어, 세대 간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도루묵캐리커쳐' 동아리 임부원 회장은 "우리가 배운 작은 재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과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그림에 담아주면서 우리도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상 관장은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도 취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노년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재능 나눔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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