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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서울시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정책 현장 성과 입증

  • 등록 2025.12.24 10:35: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2024~2028)’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소년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센터장 조미란)의 2025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학교법인 명지학원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기본계획이 제시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약자 동행, 청소년 중심 시설 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을 센터 운영 전반과 현장 프로그램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와 선택의 주체, 미래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바라보며, 청소년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의사결정의 주체로 존중하며, 자치활동과 동아리 운영, 문화·예술·진로 탐색 등 참여형·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는 서울시가 강조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와 창의·미래역량 강화 정책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결과 중심의 단기 성과보다,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변화와 성장을 중시하며 모든 청소년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철학은 서울시 기본계획이 지향하는 ‘꿈의 격차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청소년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서울시 청소년정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약자 동행’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애뜰’을 중심으로 발달 특성과 개별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학습·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보호 체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가 추구하는 촘촘한 보호와 선제적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보호와 육성 실천은 청소년정책 성과로 이어져, 청소년 육성과 보호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애뜰’ 역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서울시 기본계획이 제시한 ‘청소년 중심 시설 전환’ 방향에 따라, 청소년에게 관리의 공간이 아닌 쉼과 회복, 안전이 보장되는 공공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운영법인인 명지전문대학의 교육·청소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사자 교육과 조직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한 결과, 2025년 서울시 청소년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체계, 프로그램의 질, 종사자 전문성, 이용자 만족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미란 센터장은 “이 모든 성과는 특정한 사업 하나의 결과라기보다,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소년 곁을 꾸준히 지켜온 시간들이 쌓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5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서울시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의 방향을 현장에서 더욱 심화·확대해 실천하는 청소년시설로서, 청소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과 운영법인의 전문성, 그리고 현장의 실천 경험이 결합된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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