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윤준용의장이 28일 구청 행정사무감사장을 찾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고 있는 동료 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 사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 및 능률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윤준용 의장은 “제8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적극적이고 날카로운 감사를 당부한다”며, “38만 구민의 눈을 대신해 불편·부당한 행정은 반드시 시정토록 하고, 구민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1월27일부터12월 4일까지 구청에 마련된 행정사무감사실에서 '제211회 영등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황보고 및 청취, 서류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4일 공개 질의답변에 이어 위원별 종합평가를 진행,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예산집행현황 및 비예산사업의 추진실적, 3,000만 원 이상 공사의 사업선정 및 추진실적, 각급 감사기관의 지적사항 및 시정조치사항, 각종 민원(진정․청원․기타)접수 처리 등이며, 이 외에도 위원이 세부 사업별로 요구한 자료를 기반으로 감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김포시을,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이 11월9일 발생한 서울시 종로구 고시원 화재사고에 대해 '고시원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방청의 해명이 거짓임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고시원이 위치한 건물이 현행법에 따라 연면적600㎡이상의 복합건축물에 해당(연면적614㎡)돼,건물주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했지만 선임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하여 소방청은 해당 고시원의 경우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 대상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철호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조사·의뢰하여 외부 교수 등을 통하여 자문을 받은 결과,국회입법조사처는“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를 면제하더라도 소방안전관리자는 선임토록 조치해야 했다”며“자동화재탐지설비가 없으니 시설의 화재위험성마저 간과되어 버리고 마는 소방청의 법 운영개념은 입법취지에 맞지 않은 판단인 동시에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실제 현행법령을 보면 소방안전관리자는 복합건축물로서 연면적600㎡이상인 곳에 두게 돼 있으며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영등포구 갑 지역 내 학교들의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영등포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국회의원 김영주 2018 영등포갑지역 학교 순회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30일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22일 동안 총 17개 학교의 200여명의 학부모ㆍ교사들이 참석해 각 학교의 현안과 영등포 교육의 미래를 자유롭게 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의원은 이번 순회를 통해“딸을 영등포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졸업시켜봐서 영등포 교육에 대한 애착이 크고, 현장의 열악함 또한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가 움직이면 지역은 좋아질 수 밖에 없듯,학부모와 함께 교육환경을 개선해 영등포 교육을 서울 서남권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지난 14일과 23일 관내 공립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교육공무직 보수지급 및 인사노무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율노무법인 손주홍 대표 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 개정 및 용역근로자 직접 고용 전환에 따른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취업규칙 주요 개정사항, 학중 인건비 계산방법, 주휴수당 ‧ 연차휴가 계산방법, 시간외근로의 제한, 용역근로자 직접고용 전환에 따른 임금 계산방법, 질의응답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일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업무 전문성 확보와 함께 분쟁 없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KT&G복지재단과 함께 금년 3월부터 11월까지 금천․구로구 등 관내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가구 54세대에 대해 도배와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센터는 2009년부터 KT&G 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배지·장판 등을 지원 받아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은 대상자 중 도배․장판 특기자와 직원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무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워 도배․장판을 교체하지 못한 주거취약가구 50~60세대에 대해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호평을 받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하 단칸방에 거주하는 김 모 할아버지(금천구 거주)는 “겨울마다 결로현상으로 인한 곰팡이로 퀴퀴한 냄새가 나고 힘들었는데 올해는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봉사대상자 임 모 씨(64세)는 “아직도 어렵게 사는 이웃이 많다는 것에 놀랐으며, 하찮은 도배장판 교체 기술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이렇게 좋은 곳에 쓰일 때도 있다”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7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원 학장들과 환담하고, 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병역이행자로서 전문연구요원들이 성실히 복무하는 가운데 국가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들에게는 관심과 지원을, 병역의무자들에게는 당당한 병역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호 청장은 전문연구요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학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수많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병역의무이행자로서 신분을 잊지 말고, 해당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18년 제4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로 서울시는▴문종영(남, 53)·박연주(여, 29)▴김경자(여, 71)▴이연서(여, 59)▴이철기(남, 59)▴하헌구(남, 35)▴함경수(남, 52)▴서대문구 홍은2동 자율방범대를 선정했다. 수상자 중엔 '17년 12월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는 70대어르신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즉각 실시하고 생명을 구한 문종영씨와박연주씨가 있다. 문종영씨는 7호선 가산디지털역 역장으로 근무 당시순찰 중 의식을잃은 시민을 발견했고, 박연주씨와 함께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또, 올해 7월 종로3가역에서 승객2명을 과도로 찌르고 도주한 살인미수범을 맨손으로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한 '지하철 보안관하헌구씨'가있다. '12년부터 지하철보안관으로 활동하면서 성범죄자적발 등 지하철내 범죄예방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김경자 방배3동 자율방재단 단장, 이연서 강남구 안전보안관 단원, 이철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단장과 수상안전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함경수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수상자로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당대표,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27일 송도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정미 의원은 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 위원장과 함께 극지연구소를 방문했으며, "극지연구를 위한 쇄빙연구선 모항에 인천내항을 잠정 결정했고,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건립이 극지연구에 안정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극지연구 장비 및 기지물자 보급을 위한 물류보관 시설 확보와 산·학·연 협력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2004년 한국해양연구원 부설로 설립돼2006년 송도로 이전, 2013년4월 신청사 준공과2016년7월2단계 청사를 마련했다. 극지연구소는 남·북 극지 활동 확대와 연구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관측하고 남·북극 지역의 풍부한 광물 및 생물자원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해오는 등 국가위상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본소 외 남극 세종과학기지,남극 장보고과학기지,북극 다산과학기지,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330여명의 연구원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2쇄빙연구선 추진과2021년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 센터 건립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임호관)가11월 26일한전 남서울전력사업처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봉사활동은 회사 주변, 문래역쓰레기 청소와 더불어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장애물 등을 제거했다. 이날 임호관 지사장은 “앞으로도 관내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며,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 더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24일 청년프로젝트팀 ‘가제트 공작단’과 함께하는‘어린이 목공체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가제트 공작단은 청년 목공인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8월 구에서 추진한 ‘2018 청년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제안 사업은 청년들의 목공 기술을 활용한 ‘가구제작 원데이 클래스&취약가구 지원’ 사업이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구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만든 가구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한다. 대표 제안자 최지원씨는 “재능기부를 통해 목공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동참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어렸을 때부터 선행되어야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린이 목공체험을 준비했다”고 사업 동기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2단 서랍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목공 용품을 나눠 주기에 앞서 가제트 공작단은 목공 체험 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처음에 어려워하던 어린이들은 부모와 가제트 공작단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나사못을 연결하며 1시간 반여 만에 서랍장을 완성했다. 영중초등학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26일 오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웅식 의원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소통의 중요성에 관한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무원으로써 나아가야잘 자세, 안전한 영등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들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과 사회 진출 후 정치 입문까지의 과정, 의정활동 사례 등은 물론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 시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현장 소방관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최 의원은 “이런 자리를 통해 벽을 허물고, 효율적인 업무와 친밀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14회 자원봉사사랑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의 날'인 11월 25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과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 주관,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강과 안양천, 도림천 등지에서 풀.하프.10km.5km 등 4개 종목의 참가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최근 '화려한 영화처럼' 신곡을 발표하며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스 장수애.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때 경기도 양평 할머니집에서 함께 살았던 적이 있다. 꽃과 나무, 풀, 자연과 함께 했던 그 감동이 그때 나에겐 음악과 예술에 관한 내제된 감성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미술, 클레식, 음악, 운동 등 많은 것들과 접하면서 '화려한 영화처럼' 철없이 살아 왔던 것 같다. 하지만 큰 시련 또한 나에게 닥쳐왔던 것 같다. 미국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몇 년간 재활 하느라 또 다시 공부를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란 그 시간에 그것 뿐이었다. 러시아 학교에서의 음악공부, 또 한국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해 간간히 교수로 강의도 하였고, 재활에도 성공했다. 이어 조그만 음악학원, 대학때부터 시작했던 학원, 식품유통사업 등을 경영해 오면서인생에 자신감을 느끼며 살아 왔었다.하지만 롤러 코스트 같은 인생, 금융 위기와 함께 중국과 관련 사업이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면서 평생 이루었던 많은 것들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고, 방황과 고통 속에서도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고 희망의 밧줄을 내게주었던 것 같다. 씨니어모델예총 회장과 모델활동, 예술경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