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윤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관악2)가18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서윤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분권형 개헌’과 ‘강력한 지방분권’ 추진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현해야 할 관련 부처는 그에 부응하지 않고 있다”며 지방분권의 현주소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하는 '지방자치법'이 오히려 자치분권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향후 국회에서 논의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협의회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관련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개정안에 담아내도록 촉구하는 ‘지방자치법개정 등에 따른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입장 발표의 건’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서 관련 입장을 발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채현일)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당산공원에서다문화가족의 사회활동 참여를돕고 공존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다(多)함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는소누스 힐링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당산공원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의 문을 연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맡는다. 개막식이 끝난 오후 2시 30분부터축제의 주요행사로 진행되는 ‘다(多)함께 장기자랑’이 시작된다. 지난 10월6일 예심을 통과한 10개 팀(일반 3팀, 다문화 4팀, 청소년 3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치고,장기자랑 중간마다 통기타연주, 2개국 전통춤, 아리랑 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나라별 팔찌 만들기, 헤어.메이크업 등 K-beauty체험, 드림캐쳐 만들기, 세계 종이인형 만들기, 중국.베트남.몽골.러시아.태국 등 나라별 의상․놀이체험 등의 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로 가훈쓰기, 가족액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나라별 전통 의상을 입고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문화 포토존이 마련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10월 17~18일 청사 내 병무회관에서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관내 258개 병역지정업체에 신규편입된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576명을 대상으로 복무부실 사전예방을 위해 복무위반 사례 및 파견, 전직 및 출장 등 개정된 사항 위주로 실시됐다. 또한, 산업기능요원 대상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공인노무사가 근로기준법 등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을,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도 신규편입자 대상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통중심의 능동적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계속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서울시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앞서 시를 방문한 행안위 위원들을 맞이하며 의회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수호자로서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부탁했다. 시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 서울시의회의 지방분권 추진성과를 담은 백서를 전달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현재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건의자료를 함께 전달하였다.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기획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행사는 의회민주주의 최일선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회 행안위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지방의회 관련 법안의 소관위원회인 국회 행안위 위원들에게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수호자적 역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훈 의원이 공개한 한전KPS의 조직적인 원전 오버홀 시간외 근무수당 부정수급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오른 상황에서 이번에는 한전 산하 5개 발전사의 화력발전소 정비에도 부정한 인건비를 타간 정황이 드러났다. 의심되는 부정수급만 214억 원에 이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은 한전KPS와 5개 발전사로부터 지난 3년간 발전소별 오버홀 참여자 명단과 발전소 출입기록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연인원 9만 여명의 발전소 출입기록이 보이지 않아 출근도 안한 채 임금을 받아온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훈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전KPS의 직원들이 지난 3년간 화력발전소등 발전5사의 발전시설 정비공사에 투입된 연인원 27만 2,673명 중 발전소 정비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된 공사일지에 기록된 사람은 18만 73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일지에 올라가지 않은 인원은 9만 1,934명으로 출근도 하지 않은 채 기본급여 및 시간외 수당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금액으로 추산하면 한사람이 약 251년8개월을 근무해야 하는 기간으로 한전KPS의 평균 연봉 8,500만 원을 곱하면 무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금천구 모두의학교 강당 및 4층 강의실에서 서울남부권역(구로․ 금천․영등포․강남․서초․강동․송파․강서․양천․동작․관악구) 관내 교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협동조합 학교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전문가의 주제 발표 후 토론 그리고 학교협동조합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는 풀무학교협동조합의 운영현황, 학교협동조합의 교육적 가치와 발전방향, 마을과 함께하는 영림중 사회적협동조합 여물점 3가지 주제이며 3개의 소규모 강의실에서 강사가 강의실별로 이동하며 발표를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협동조합 학교장 포럼’을 계기로 협동조합 운영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구현하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실천적 경제교육을 실현하는 학교협동조합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마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가 10월 17일 오후 14시 영신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영등포 중앙시장 시장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영등포중앙시장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점을 사전에 살피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각 상가내 다중이용업소 피난로 상 물건적치·비상구 유지관리 방안, 소방통로 확보 훈련 및 캠페인 등 공동 실시, 불법 주차 및 노상적치물 단속 등 합동 현장점검,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등이다. 서순탁 서장은 “지난 영등포중앙시장 화재에서도 보았듯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의 어려움이 크고 그 피해 또한 막대하다”며 “소방서와 시장 상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에 같이 힘쓰자”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맹구)이 10월 14일 서울 여의도공원문화마당에서 진행된 ‘2018 핑크런 서울’ 마라톤 대회에 함께 했다. 핑크런 마라톤 대회는 유방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부산 대전 광주 대구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2회째 핑크런 마라톤 대회 동참으로 약 50명의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핑크런 캠페인의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 수술비 및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강맹구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방암은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를 위한 정기 검진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에 임직원들과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청장 김종호 )은 17 일 ‘우리부서 해피플러스 직원 (team mate)’ 수여식을 본관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 병무행정 실무수행자인 6 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우리부서 해피플러스 직원 (team mate)’은 민원인에게는 맞춤 병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서에서는 화합 등 소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됐다 . 각 부서별 해피플러스 직원 (team mate)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해피 플러스 서울청 ’라벨이 부착된 화분 및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해피플러스 직원 (team mate)로 선발된 운영지원과 최수연 주무관은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부서원과 소통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 ”며 “동료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 있고 , 상으로 받은 화분을 보니 반복되는 일상에 활기가 생겨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 김종호 청장은 "최일선에서 병무행정 실무를 수행 하는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가 높아야 조직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칭 찬과 격려로 활기찬 일터 , 소통과 공감으로 열린 일터를 조성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10월 22일까지병무행정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도 하반기 국민제안 공모를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병무행정이나 병역법령 등 작은 개선으로도 병역이행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서울병무청은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병무행정 규제요소를 발굴하고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병역이행 부담 완화를 위해 규제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로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제안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업무 소관부서에서제안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12월 중 제안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안 중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응모방법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또는 국민생각함(http://www.idea.epeople.go.kr)을 이용하여 참여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최우수상(1명)은 병무청장 상장과 상금 30만원, 우수상(1명)은 병무청장 상장과 상금 20만원, 장려상(1명)은 병무청장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포상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10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매주 화․목) 총 12회에 걸쳐 ‘영등포 청년상인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체계적인 준비없이 창업에 나섰다가 경영난으로 휴․폐업을 선택하는청년 상인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분한 창업 인큐베이팅 환경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의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구)당산2동 주민센터(당산역 2번 출구 앞)에서 오후 3시~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브랜딩 전문회사 Brandhood 김정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영기초부터마케팅, 유통, 브랜딩까지 청년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각 회차별 주제는 △상업구조 이해와 상인마인드 교육 △창업 기초와 세무 기초 △창업 아이템 개발 △입지 및 상권 교육 △점포사업의 이해 △경영학 기초 △마케팅 기초 △브랜딩과 프랜차이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 11, 12회차는 그동안 학습했던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이자신의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교육에 관심있는 지역 내 만18~39세 (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여성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일상생활 속 성차별적 요소와 관행을 재조명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여성단체 전문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모여 영등포구 여성인권정책 추진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는영등포구 인권위원회 장석일 위원장이 진행을 맡는다. 먼저, 이선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여성인권의 현주소와 정책적 방향’에 대한 기조발제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인권의 현황과지속적이고 평등한 발전방향에 대해살펴본다. 이어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대표가 ‘영등포구 여성인권 증진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 세부적인 여성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지정토론을 펼친다. 강현덕 영등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취약계층 여성의 보호 및 자립지원’, 백정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 대리의 ‘출산부터 육아까지 임산부 인권 강화’, 정희주 영등포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의 ‘여성 사회참여 기회 확대’, 김정아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리건주 한인 황찬우(30ㆍ사진)씨가 13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구속돼 3개월째 수감돼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그의 미국인 여자친구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리건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7월17일 그랜트패스 외곽의 자택에서 체포됐고, 당초 조세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뒤 강간ㆍ성적 학대ㆍ상업적 성추행ㆍ 아동학대 유도ㆍ미성년자 유혹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법원으로부터 101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받은 황씨는 사건현장 관할인 워싱턴 카운티 구치소로 최근 옮겨져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 사건은 피해 소녀의 부모가 올 1월 딸의 스마트폰에서 성인 남자들과 성행위를 하는 사진과 노골적인 성적 내용의 문자 메시지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 소녀는 돈이나 선물을 주고 여성들과 교제를 원하는 남성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웹사이트에서 황씨와 만난 것으로 밝혔다.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들을 상대로 매춘을 해왔던 황씨는 이 소녀와도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황씨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면서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뒤 이후 돈을 내지 않기 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10월 16~31일까지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연계하기 위한‘제3회 주얼리 주간’을 개최한다. 먼저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은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0월 16~20일까지 운영된다.서울시가 지원한 주얼리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40개 업체의 200여개 주얼리 시제품을 선보이는 공동 쇼룸이 운영되고, 패션디자이너 100여개 브랜드와 아시아, 유럽 바이어 미팅이 진행된다. 17일에는 '2018 서울 국제 주얼리 컨퍼런스'가 ‘새로운 기회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개최된다. 컨퍼런스에는 세계 보석 유통 거장인 마틴 라파포트(Martin Rapaport) 라파포트 그룹 회장, 아밀 삼문(Armil Sammoon)사파이어 캐피탈 그룹 회장을 초청해 다이아몬드 산업의 최신 동향과 아시아 유색보석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논의한다. 10월 19~31일까지는 2018 주얼리 주간의 메인 행사인 '반지위크 in 서울'이 개최된다. 주얼리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패션 아이템으로의 주얼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50개 업체가 참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