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독화장품(주) 박영준전무이사가 지난 9월1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SSN) 주관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SSN)가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마음을 있는 서울, 행복한 복지특별시’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인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사업을 활성화하고자개최한 행사로서 주최측 관계자는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이사가 그동안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지난 몇 년간꾸준히 관내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하고 기아대책,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선한사람들 등 NGO단체와 연계하여 국내외에 기부를 통한 사회복지발전에기여함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준 전무이사가 재직중인 한독화장품역시 지난 1995년 ‘섬김과 나눔의 기업’ 이라는 사훈으로 창립한 이래 23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어렵게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지구촌의 재난이나 구호 등에도 관심을 가져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일복지재단의‘밥퍼’에 기부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1999년생 14,166명에게 ‘금년도 입영희망자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가 12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됨을 10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했다. 신청 대상은 1999년생 현역병 입영대상자로서 올해(10 ~ 12월)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할 수 있으며, 2019년도 본인선택원을 접수해둔 사람은 취소 후 신청이 가능하다. 단, 1999년생 중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병무민원포털 → 현역․상근 입영 → 현역․상근 민원신청 →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2018년 입영일자 선택)에서 희망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고․공지에서 ‘2018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추가접수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현역병 입영 본인 선택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을 위한 공인 인증서를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병역의무자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병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로마교황청이 14일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 선포식을 개최한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교황청 공식순례지 증서 전달, 축하미사, 교황 축복장 수여 등이 진행된다. 구는 서소문역사공원이 서울로 7017, 최근 떠오르는 중림로(일명 중리단길) 등과 연계돼 서울의 관광지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과거 노숙자 공원의 오명을 벗고 순교성지로 탈바꿈한 만큼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서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길은 서울 곳곳에 남아있는 순교성지와 천주교 관련 사적지를 연결한 도보코스다. 절두산과 서소문, 새남터, 당고개, 광희문, 좌·우 포도청과 의금부 터, 명동성당과 약현성당, 가회동성당 등을 잇는 27km 구간으로 말씀의 길·생명의 길·일치의 길로 이루어졌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현재 서소문역사공원 조성공사를 통해 골조공사까지 완료해 마감 단계에 돌입한 상태로,11월 말까지 공원 조경 등 모든 외관공사를 끝낸다는 목표다. 구 건축과 관계자는 "시설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조성은 외관공사 완료 후 위탁체인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진행할 것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9월 10~21일까지 2주간 과대포장으로 인한생산자·소비자 비용부담 증가,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추석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시행한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내)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는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검사명령을 받은 제조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뒤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시정되지 않아 추가 적발될 경우 2차 위반 시 200만 원, 3차 위반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맞아9월 16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했다. 시는차 없는 주간에 온실가스 감축 및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줄여 나가기 위해2007년부터 매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주간에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하자는 릴레이 행사와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기간동안시민걷기, 기념식, 친환경등급제 라벨 붙이기,폐현수막을 활용한대형그림그리기,무동력퍼레이드,환경문화제, 각종 무대공연, 40개 체험부스운영등 다채로운행사를운영할계획이다.또한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소속 직원은 가급적 대중교통이나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먼저 9월 10일에는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9월 12일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부설 주차장을 전면 폐쇄해 친환경차 및 긴급차량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서울 차 없는 날’ 당일인 16일에는 오전7시부터 오후8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서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지사장 최성욱)가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4학기(10~12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교실은 매주 화․수․목요일 3일간 운영되며, 운영 종목은 노래·가곡·해금·하모니카 교실을 비롯해 요가·태극권·차밍댄스·한국무용·탁구 등 건강 종목과 서예교실·플로리스트·노인대학 등 총 45개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학기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센터 1층의 문화공감홀에서 10월 18일 ”부산행“, 10월 25일 ”공조“, 11월 1일 ”히말라야“ 등 세 차례의 무료 영화 상영이 있을 예정이며, 문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포토수강후기 이벤트(인스타그램 수강 인증샷 올리기,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 포토 수강후기 올리기) 행사를 통해 수강할인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공감센터(02-6006-5546)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활동’을실시한다. 구는올해 8월 말 기준 영등포구 체납차량은 2만 7천여 대로 체납액은 136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히고영치활동을 위해 징수과 전 직원과 시설관리공단직원으로 3개 특별 단속조를 구성했다. 단속조는 2인 1조로 나눠 오전, 오후 영치활동을 각각 실시한다. 순찰은 지역이 중첩되지 않도록 관내․관외로 구역을 나눠 이면도로․골목길․주차장 등을 집중 수색하며,단속조는 차량탑재형 번호판인식시스템 및 체납차량의 데이터가 저장된 휴대용 스마트폰 영치 단말기(PDA)를 활용해 주․정차된 차량의 체납조회를 거친 뒤 번호판을 영치한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납부 독려 후 미납 시 영치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상습․고액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압류 후 견인해 공매 처분하도록 하는 등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외 타시도 차량에 대해서도 지자체간 징수촉탁에 의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차량을 영치하며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민선7기 직접 민주주의를 행정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기반으로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비롯해총 3장 19개 조문으로 구성된'서울시 시민민주주의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민관이 공동다양한 정책을 기획, 조정,심의, 의결하는 합의제행정기관이다. 이번조례안에서는 시민 민주주의의 기본원칙, 시정참여에 대한 시민의 권리와 의무 등을 명시하고,시민 민주주의 확산을위한재정지원, 협약체결, 제도개선 및 정책평가 등에 대한 근거도 담겼다. 이에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9월10일 16시 서울시청 대회의실(본관 3층)에서일반시민, 서울시의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열린다. 이번 조례안에 관심 있는 시민, 법인‧단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현장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12일까지 이메일(soojincho@seoul.go.kr)로 의견(성명 또는 법인명‧주소‧전화번호‧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1년 여 만에 총 862마리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센터는시민들의 제보로25개 자치구 담당부서 연계를 통해부상당하거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다시 자연으로 방생하기 위해 작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설치됐다. 올 8월까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누룩뱀, 족제비, 안주애기박쥐 등 총 87종, 8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이중 269마리가 치료 과정을 거친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구조된 동물 중엔 조류가 약 80%(689마리)로 가장 많았다. 구렁이와 황조롱이, 벌매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도 156마리나 됐다. 구조 원인별로는 어미를 잃고 방황하는 미아가 256마리로 가장 많았다. 건물 등의 유리창을 서식지로 착각해 충돌한 야생조류도 173마리였다. 기아·탈진(76마리), 질병(50마리)으로 구조된 동물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구조가 필요한 야생동물 발견 시 구조요령을지켜 관할 구청에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시 야생동물구조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wildlifecenter.or.kr)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9월 6일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 주책 공사장 흙막이 옹벽이 붕괴되며 인근에 위치한 ‘상도유치원’이 사실상 붕괴됐다. 이번 사고에 대해 전문가들은 건물의 붕괴 원인에 대해 폭우를 꼽았으며, 한 전문가는 이미 지난 3월 상도유치원의 의뢰를 받아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위험한 상태를 경고했다. 유치원 측도 “이같은 검사 결과를 구청 등에 제출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는 유치원 인근에 마련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건물 손상이 심한 부분은 철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보강하거나 보수를 통해 건물을 활용하는 쪽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9월 11일부터12월까지매주 화요일지역 내 초․중․고 43개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구청장이 직접 찾아가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생각을 직접 듣는 '화통한 스쿨데이’를 시작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화요일마다 2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을 둘러보고, 격식없는 분위기 속에상호 협력․소통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명품교육도시로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소통주제는 학교 주요 현안으로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학교안전 및 미래역량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환경조성에 대해 논의하고 영등포 1번가 등에서 수합한 학교에 관한 요구사항에 대한 관계자 의견도 수렴한다.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나온 의견은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할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생생한 교육현장 속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영등포의 교육이 탁 트이도록 할 계획이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9월 6일부터 19일까지민간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공사 등 공사관계자가 지켜야 하는 건설관리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정기안전점검, 수시안전점검 등을 적정하게 실시하고 있는지 점검해금천구 가산동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점검 절차는 기초공사 시공시, 구조체 공사 시공시, 구조체 공사 말기단계에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기안전점검을 실사하고 있으며, 시공사의 안전책임기술자에 의한 수시점검을 매일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공공사는 공정 단계별 정기안전점검과 매월 수시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은 건설기술진흥법 규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안전점검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해야 한다. 이를 미 수립, 미 이행시에는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는다. 9월에 다가올 수 있는 태풍이나 게릴라성 호우로 인해 굴토 공사가 진행중인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치구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굴토 공사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한강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담아시민들이 앉거나 눕고 만져볼 수 있는 37개(이촌 24개, 여의도 13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됐다.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으로 설치된 작품들은 한강의 매력을 살리고, 공공예술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한강공원을 일상 속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물 위를 직접 걸으며 감상하는 작품(루크제람·에이치엘디의 리버파빌리온-온더리버)부터 나무뿌리가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벤치(이용주의 뿌리벤치)까지 다양한 이색 작품으로 이 일대가 체험형 예술쉼터로 변모했다. 참여 작가는 권오상, 김민애, 이용주, 지용호, 루크제람, 모토엘라스티코 등 총 37팀이며,‘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아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 군을 채웠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9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제15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신원철 의장(서대문1, 더불어민주당), 김생환 부의장(노원4, 더불어민주당), 박기열 부의장(동작3,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참석했다.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그 동안의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15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22명,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30명으로, 전문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 소위원회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정책위원장으로선출된 김희걸 의원(양천4,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시의회에서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중점과제로 노력하고 있다"며 "정책위원회에서도 안전・민생・일자리 정책 등은 물론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