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부터9월 7일까지18개 전 동을 돌며주민들과 구정에 대해 소통하는‘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지역대표 등 20여명의 참석자들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간소하고 격의없이 진행된다. 구민들은 먼저 ‘영등포1번가’ 의 추진배경 및 방향, 동별 주요 제안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일방적 질문.답변 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며,제안된 의견은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고검토결과를 제안주민에게 전달한다. 주민과의 대화가 끝나면 행정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복지관 등 현장을 찾아간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안부를 일일이 살피고 불편한 점 또는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기간 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로 시간을 정해 하루 1개에서 3개동 씩 방문한다. 8월 21일엔 영등포본동, 여의동,8월 22일 영
[기고] 국민연금 재정계산제도 국민연금제도는 1988년에 처음 시행돼 올해로 30년이 됐다. 공적연금제도의 성격상 세대를 이어갈, 국가와 운명을 함께할 제도로 본다면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인 상태다. 그래서 앞으로의 방향 설정은 아주 중요하다. 다행히도 국민연금은 1999년 도시지역 자영자 확대를 끝으로 전 국민 적용을 시행하면서 ‘국민연금 재정계산제도’를 도입했다. 국민연금 재정계산은 5년 마다 재정수지의 계산과 재정전망, 제도개선, 기금운용계획이 포함된 국민연금 운영 전반에 관한 계획 수립을 포괄하는 과정이다. 즉 5년 마다 국민연금을 건강검진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국민연금 재정계산은 전문가로 위촉된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 위원회에서 자문안을 만든다. 국민연금 재정계산 위원회 중 하나인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는 재정추계를 발표하고, 국민연금 제도발전위원회는 국민연금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정안정화 방안 차원의 제도개선안을 제시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발전위원회는 국민연금 기금의 장기 안정화 방안 등 자문안을 제시(8월)하면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이러한 사회적 논의 과정을 거쳐 정부안을 만들고(9월), 국회에 제출(10월)되면 국회에서 논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이정택)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농촌을 지원하고,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16일관내 5개 주민센터와 인근 56개 경로당을 방문해'폭염 및 가뭄 피해 예방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등포농협은관내 5개 주민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와 쌀을 지원하고 인근 56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폭염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살피며 포도, 복숭아 등 제철 과일을 지원했다. 또한 명예이장 결연 농촌마을에는 양수기 8대를 지원해 가뭄 극복을 도왔다. 이정택 조합장은 “영등포농협은 지역서민금융기관이자 농업인 조직으로서 지역사회 및 농촌과 폭염 피해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정부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은 폭염을 특별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이번 캠페인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지역사회와 농촌마을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영등포농협은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사물인터넷의 행정서비스 도입을 위해‘구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을 지역 내 체육시설 2곳에 설치했다. 서울시의 ‘2018년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추진하게 된 사물인터넷 사업 중 하나인 ‘구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은 구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점수 입력 등을 할 수 있는대형 스포츠 전광판이다.6월 말부터 약 2개월의 기간을 거쳐 영등포구 제2스포츠센터 5층 대체육관(70인치)과 도림유수지 다목적 배드민턴체육관(150인치)에 각각 1대씩 설치됐다. 기존에는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수동식 점수판을 가지고 와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이제는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블루투스 기능과 앱(몇대몇)으로 전광판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오프라인 전단지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온라인 전단지IoT서비스’,공공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 모니터링 및 에너지 관리 IoT 구축, IoT 기반의 스마트 의약품 냉장고 온도관리 시스템,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스마트 팔레트 등 다양한 IoT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행정을 준비 중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Io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16일 서울 영등포역에서 병무홍보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병무청 서비스 및 병무 행정' 안내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단기 국외여행허가 제도 개선, 군 복무 단축 등 최근에 달라진 병무행정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국민들에게 안내 하고, 취업맞춤특기병 안내와 함께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병무청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제8회 어린이 그림·글짓기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함께 개최해어린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전시는 17일 까지 진행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공정병역에 대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 국민중심의 정부혁신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이16일 ‘서울특별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활동을 지원하여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관계법령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창업과 관련한 청년의 정의에 관해 규정(안 제2조),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3조), 청년창업지원계획 수립에 관해 규정(안 제4조),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안 제8조) 등이다. 오 의원은 “서울시 청년 실업률은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이런 상황인만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생각해 청년 창업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건강돌봄팀’을 구성해건강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고위험군 대상자 특성에 맞는 포괄적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를 중심으로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먼저 설문조사, 문진·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허약 등 건강을 포괄평가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대상자에게는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치매·정신)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지속치료율, 조절률 향상을 위해 서울시 시민건강포인트 참여의원, 지역 의료기관, 약국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소통하며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나백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6일 미국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스패나웨이 인근 702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 3명이 한국인으로 밝혀졌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30분 경 702번 고속도로 교차로 지점에서 5살 난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앰버 메이 스미스린(36)의닷지 카라반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한인들이 탄 토요타 래브4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한인 2명이현장에서 숨지고 한인 1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다른 한인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미스린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4일 첫 심문을 받았다. 수사관들은 "사고 직후 스미스린이 술에 취해있었으며, 스미스린은 음주 측정 테스트에서 혈중알콜농도 0.11로 법적 허용치인 0.08을 초과했다"고 기록했다. 스미스린은 "도로에 나오기 전 친구 집에서 보드카 몇잔을 마셨다"고 시인했으며,14일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휠체어에 탄 모습으로 법정에 출두해 첫 심문을 받았다. 현재 스미스린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7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9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10회에 걸쳐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간 중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총 500명(1회당 50명 내외)을 대상으로평일(공휴일 제외)에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시간동안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농업기술센터(서초구 헌인릉1길 83-9)에서 자생화류 및 채소류 관찰,스마트팜, 허브동산, 다랭이논 견학, 새싹삼 심기 체험, 곤충(학습용, 식용) 관찰, 전통농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 도시락과 필요물품은 개별 준비해야 한다.또한 상해보험 가입 후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유선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해야한다.(e-mail:pepero1122@seoul.go.kr, FAX:02-459-8744)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으로 하면 된다. 강대경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하반기 공채 시즌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청년 취업과외'2기를 운영한다. ‘청년 취업과외’는IBM, NIKE, ADECCO, AMAZON, Amore Pacific 등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다국적.외국계 기업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선생님으로 직접 나서해외진출, 세일즈․마케팅 등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실제 자신의 경험담과 현실적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자신감을 높여 주며,취업과 관련한 사례별 컨설팅과 자소서, 이력서 첨삭, 최신동향 취업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 9월 4일, 11일, 18일 매주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일자리카페(영중로 12, 2층)에서 진행되며 8월22일 전체 OT와9월 27일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1기(7.17~8.21) 참여자 중 ‘S’항공에 취업한 양모씨는 “외국계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회사를 지원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 자소서 등 첨삭을 받기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 부담스러웠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 쓰는 것부터 면접
한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보면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제화 정보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회적 가치관의 혼란, 입시 중압감 등에 시달리고 있다. 먼저 청소년 인성교육진흥법부분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면 인성에 관한 법을 만들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인성교육진흥법은 지난 2015년 7월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할 목적으로 인성교육진흥법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 제정 된지 2년 흐른 지금 감조차 느껴지지 않고 있으며 법만 만들어 놨지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참된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에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처방으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청소년준거집단활동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제6차 청소년기본계획(2018~2022) 수립을 보고 청소년정책을 핵심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 환경의 급격한 변화, 인간의 수명연장에 따른 정책 대상과 연령에 따른 새로운 정책의 패러다임이 요구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안식할 수 있는 봉안시설을 지원한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강제노역과 침략전쟁에 동원돼 갖은 고통 속에 처참하게 희생된 상당 수 일제 강제징용자들의 유해는 아직까지도 일본 및 태평양 군도 등에 산재,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광복절과 올해 삼일절에 이어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의 요청으로 유해안치 및 봉안시설 지원을 추진한다.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는 ‘내가 죽으면 고국에 묻어 달라’는 희생자들의 유언에 따라 고국인 대한민국으로 유해 봉환을 추진, 서울시에 임시 안치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봉환위원회가 별도로 추진 중인 해외동포묘역(DMZ 평화공원) 조성 시까지 101위의 유해를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에 임시 안치할 예정이다. 올해 광복 73주년을 맞이해 추가로 귀향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의 안장식은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서 16일 오후 2시부터 종교의식을 겸한 안치의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당일 오전에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과 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남부 DREAM 청소년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남부 DREAM 청소년 장학금'은 남부교육지원청-KRX국민행복재단 연계 장학 사업으로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까지 5년간 중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연간 140만 원 씩, 일반고 학생에게는 연간 200만 원의 장학금(교육비 및 생활비 등)을 분기별로 분할하여(연 4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중·고등학교 총 49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2018년 올해는 중학생 20명을 신규로 선발해 총 69명의 학생에게 9,5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KRX국민행복재단 정지원 이사장은 "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일순 교육장은 "KRX국민행복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남부 DREAM 청소년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가꾸고 행복한 일상을 이루어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시니어행복발전센터가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맞춤형 인생 설계를 위한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285명을 모집한다.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해마다 다양한 직업 찾기 교육과 평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돕고 있는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2017년 기준 프로그램 참여인원만 8,837명에 이를 정도로 생산적인 노후 준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9개의 정규 강좌와 8개의 열린 강좌가 열린다. 정규 강좌는 ‘새로운 시작’, ‘가슴 뛰는 도전’, ‘의미 있는 삶’을 목표로 베이비부머세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정규 강좌는 PC조립‧정비, 캐리커쳐, 홈패션‧옷수선, 이편한시니어(스마트폰 활용 강좌), 종이접기, 풍선아트, 우리두리(영문법기초), 네이티브 영어동화구연 등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하거나‘우리동네 영(영등포)쌤’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도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강좌도 선보인다. 사주팔자(명리학), 스마트폰 사진촬영, 당뇨관리를 위한 샌드위치 만들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