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살레시오수녀원 꿈사리공동체(수녀 한명자)에 거주하는 무연고 탈북청소년들에게 고급 손목시계(CASIO, 3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탈북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되게 남한사회에 조기정착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된 손목시계 전달 행사는 영등포지역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며 남모르게 자선과 봉사활동을 해온 최광규 삼성당 대표(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영등포경찰서는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들이 1:1 상담하는 과정에서 탈북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이들에게 무언가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최광규 대표와 상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7월 2일 꿈사리공동체를 방문한 최광규 대표는 “탈북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6월 27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Dream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새내기 직원들에게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동기부여 및 조직생활의 조기정착을 유도, 이·퇴직 방지와 개인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노승범 이사장이 신입사원들과의 면담 및 다과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지난해 4월 노승범 이사장 취임과 더불어 ‘보람찬 일터, 신바람 꿈터’라는 Fun경영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 조직문화 창출과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공단의 안정적인 조직문화와 발전한 노사관계를 알렸다”고 전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신규입사 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은 지난 6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당산1동과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식품나눔의 날 찾아가는 희망나눔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했다.푸드마켓을 운영하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 분들께 택배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이용자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로 자리를 옮겨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푸드마켓을 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업 및 단체·일반시민의 자연스러운 기부참여를 위한 ‘식품나눔의 날’ 운영으로 식품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이백행 헤레이스웨딩컨벤션 회장이 6월 13일 개최된 『영등포신문사 창립 제19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이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이어 24일 개최된 새마을의 날 행사에서도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수여받아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었다.이백행 회장은 그동안 당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주도해 왔다.아울러 수년 동안 노인정에 수박과 떡국을 제공하는 등 나눔봉사활동에도 매진해 왔다. /김남균 기자
오형철(사진) 전 서울울시 총무과장이 7월 4일자로 영등포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1984년 성동구청에서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서울시 의회사무처 예결특위 전문위원 ▲도시교통본부 도로행정담당관 ▲대변인 언론지원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 및 언론통(通)으로 정평이 났다.특히 언론지원담당관 시절 SNS상으로 시정이슈 대응채널을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총무과장 재직 중에는 서울시 청사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신청사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청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명소화 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균 기자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한중. 이하 민통)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20일 경기도 포천연수원에서 개최된 『한민족 화해와 번영을 위한 연수』에는 이경수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가 강사로 나와 “동남아 국제정세와 통일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이와함께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인봉의료재단 회장)의 통일안보강연도 이어졌다.민통은 “6·25를 상기하며 안보의식과 통일의지를 고취시켜 회원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남균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6월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2014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청장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한 조 구청장은 “우리 주변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많다”며 “그러한 사각지대에는 여러분들 친구 또래들도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아르바이트가 여러분들의 주변을 한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을 위한 봉사를 하다보면 그것이 행복이고 사랑이란 걸 느끼게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구청 각 부서 및 민원실,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6월 30일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등포구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이 모든 변화와 발전을 이뤄낸 원동력인 현장행정에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있었다”고 치하했다.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해 준 가족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퇴임 공무원들을 대표해 퇴임사에 나선 조기화 대림2동장(행정5급)은 “그동안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일해 왔는데 감회가 깊다”며 “영등포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정년퇴임은 멈춤이 아니다”라며 “현직을 떠나지만 영
여름철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이용객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행락객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7월 1일 관내 한강시민공원 3개소(여의지구, 양화지구, 선유도공원)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영등포서는 특히 여름파출소 내에 ‘성범죄 전담팀’을 편성,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집중단속을 할 방침이다.아울러 구청, 소방방재청, 민간단체 등과 기관별 업무분담 및 상호연락 협의 체제를 구축, 치안유지활동·사건대응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민·관·경 합동 캠페인 개최 등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영등포서는 “여름파출소를 적극 활용해서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의 예방 및 근절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아파트들이 즐비한 도시경관을 되살리기 위해 ‘공동주택 외벽색채 디자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와 관련, 6월 27일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2가 현대아파트와 ㈜KCC가 ‘외벽 색채디자인 무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구는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외벽 도색 비용이 적어 전문적인 디자인을 제안 받기 힘든 실정”이라며 “이런 가운데 ㈜KCC가 무료로 색채 디자인안을 적극 지원해주기로 했으며, 현대아파트가 첫 사업 대상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본 사업은 도색계획이 있는 아파트에 한해 외관 색채 디자인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또한 입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을 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동주택 외벽색채를 관리함으로써 영등포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휴먼서비스복지회 4개 기관이 여성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6월 30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구청 가정복지과는 “이번 협약은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여성폭력(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협약에 담긴 주요 내용은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련정보 및 여성폭력예방활동 공유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안전활동 전문가 양성 및 현장활동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이를 토대로 구청은 캠페인 실시를 포함해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망 구축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
박희영 ㈜배보 회장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로부터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되어 ‘CEO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진행됐다. MBC TV의 장수 프로그램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인 방송인 이경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원혜영(전 민주당 대표)·홍문표(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자체장·지방의원들 및 전지협 회원사들인 지역신문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정의화 국회의장,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이완구 새누리당(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이 축하 화환을 보냈으며, 이석현 국회부의장, 허남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어린이들에게 병역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한 『제4회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6월 30일 서울병무청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관내 3~6학년 초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그림 609점, 글짓기 139점이 접수됐다.이후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세검정초등학교 4학년 이예진 어린이(그림 부문)과 둔촌초등학교 3학년 김민경 어린이(글짓기 부문)에게 돌아 갔다.이밖에 각 부문별로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병역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박영숙)의 베이비부머세대 교육생들이 6월 24일 관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 D·I·Y’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여기서 ‘D·I·Y’란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으로,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란 뜻인 ‘Do It Yourself’의 약자다.이번 행사와 관련, 센터는 “‘DIY 나만의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에 6개월간 참여했던 베이비부머세대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가구가 필요한 어르신 댁에 찾아가 집 구조에 맞는 맞춤형 가구를 제작해드리기로 했다”며 “실측부터 제작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제작된 가구는 장 1개, 서랍장 1개, TV장 1개로 3개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구 제작을 위한 비용은 시니어행복발전센터 회원과 네이버 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