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전환해 자립할 수 있도록 ‘내 일자리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일자리 갖기’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218명을 대상으로 근로 능력, 근로의지, 취업희망 직종 등의 근로조건을 파악해 취업 불가자·가능자·능력필요자로 분류한 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분류 결과에 따라 취업 불가자는 단순 사업장에 배치하고, 취업 가능자는 취업과 관련한 적정 사업장에 배치해 취업 알선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취업능력 필요자의 경우는 희망 사업장 배치 후 맞춤형 교육 훈련단계를 거쳐 일자리를 알선한다.이와 관련, 지난 6월 24일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팀장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구직 입문을 위한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공공일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 원천적 감량을 위해 200㎡ 미만의 소형음식점에 대해 납부필증(바코드 내장) 방식의 종량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기존의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월 단위로 계약하는 무게형 정액제로 실시되고 있어, 배출량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정액화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며 “작년 6월부터 주택의 경우 종량제 전면 실시로 약 15%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음식점에 대해서도 종량제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음식점 종량제가 시행되면 납부필증의 생산부터 판매, 배출, 수거까지 모든 이력을 관리하고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이에 우선 7월 1일부터 양평 1·2동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실시한 후, 9월 1일부터
영등포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방치된 오폐수나 폐기물 등을 불법 배출 및 유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속기간 중 먼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정비업, 세차업, 인쇄업, 금속제조업 등 환경오염관리 취약업소 1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오염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히 운영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와함께 집중호우 기간에는 공장지역과 공사장 주변 및 하천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반복 위반업소 등을 중심으로 오폐수 및 폐기물의 불법배출행위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점검·단속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그 외에는 과태
영등포소방서가 여의도초등학교 119소년단원 23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6월 24일 여의도수난구조대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과 익수자 발견시 초기대응요령에 중점을 둔 가운데 ▲동영상 상영 ▲인공호흡 ▲구명부환사용법 ▲생활도구(패트병, 돗자리매트 등)를 이용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교육 이후 소년단원들은 구조정을 타고 수난구조대가 한강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단원들을 인솔한 지도교사는 “안전사고 초기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갈 때 준비운동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에 잘 대비할 것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6월 23일 당산역 인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6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김범준 ㈜현성바이탈 회장이 나와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건강을 유지하는 식생활 습관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거듭 강조했다. 여기서 ‘균현잡힌 식단’이란 단순히 이것 저것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그러면서 한국인들의 주식인 ‘쌀밥’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국인들이 주로 즐기는 흰 쌀밥, 즉 ‘백미(白米)’ 문화가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김 회장은 모든 영양소에는 함께 섭취해야 하는 다른 영양소가 존재하는데, 탄수화물의 경우 반드시 유기질 비타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김영주 국회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6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환경권과 노동권이 올바르게 실현되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영등포구민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리틀야구단(단장 금학수, 감독 함여훈)이 6월 23일 ‘2014년 10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더 나아가 함여훈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소속 선수인 김한주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지난 2010년 11월 5일 창단한 영등포구리틀야구단은 ‘2012년 스포츠토토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같은 해 열린 ‘스카이라인기 대회’와 ‘구리시장기 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잇따라 거두어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고 있다.함여훈 감독은 “창단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1기 10명과 2명 및 올해 3기생 8명이 서울지역의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전부 진학을 완료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야구에 소질이 있거나, 선수로서의 목표를 갖고 있다면 언
6월 14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행사’가 진행했다.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영등포푸드뱅크·마켓과 영등포구청의 협조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영등포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 400여세대에 쌀, 라면, 설탕, 고추장 및 양파와 장아찌 등 밑반찬과 생활용품들이 지원됐다.이번에 지원된 밑반찬은 지난 3월 개시한 ‘영등포희망수라간’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직접 담근 것이다.이날 거동이 불편한 지원 대상자들을 위해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지원품이 담긴 꾸러미 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6월 20일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세상과의 소통’이란 이름으로 개최된 행사는 고령이 된 국가유공자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한국통신 IT서포터즈 △상일미디어고등학교 나라사랑 앞섬이 자원봉사 학생 등 30여명 젊은이들이 국가유공자들에게 ‘1:1 눈높이’ 방식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폰에는 특히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심박수 체크 어플’ 및 ‘사람찾기 어플’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동(동장 김규태)과 영등포구 자원봉사캠프(회장 조철휘)가 6월 18일 생일을 맞이한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을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으로 초청, 지역주민의 문화공연과 텃밭체험 등의 행사로 나눔과 축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트럼펫·하모니카 공연 등이 펼쳐진 가운데, 자원봉사캠프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미역국과 불고기 등으로 생일상이 차려졌다.어르신들은 “좁은 방에서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다 텃밭이 있는 좋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다시 젊어지는 듯 너무 즐겁다”며 활짝 웃었다.김규태 동장은 “영등포동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은 모종에서부터 재배·수확에 이르는 과정까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도시농업 체험교육장이자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다”며 “상추와
영등포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민박업 제도를 마련, 구민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고 6월 23일 밝혔다.구는 “이 제도는 도시 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자는 주택의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외국인과 문화나 언어 등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헀다.그러면서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의 분가 또는 동거인의 장기간 출타 등으로 인해 노는 방이 있다면 이를 도시 민박업으로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거 건물이 연면적 기준 230㎡ 미만이고, 외국인에게 관광지 등 기본 사항을 안내할
영등포구 관내에서 갖가지 봉사활동을 펼쳐온 윤홍자(사진. 신길1동. 72세) 여사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에 빨래비누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 장터로,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과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마켓이다.이런 가운데 윤홍자 여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6월 11일 푸드마켓에 빨래비누 400개(1,200,000원 상당)를 기부했다. 윤 여사는 그동안 ‘좋은 이웃’과 ‘보현의 집’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기부가 더욱 큰 화제가 되었다.푸드마켓 측은 “윤홍자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육군 군악병(9월 입영)·의장병(9~10월 입영)·특전병(9~10월 입영)을 7월 10일(목)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군악병각종 의식행사 및 병영예술문화를 위한 연주활동 임무를 수행한다.악기별 모집인원은 접수 전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므로 지원자는 월별 모집악기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하며, 국방부 군악대에서 실기평가를 치른 후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지원자격은 18세~28세의 중졸이상,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로서 목관·금관·타악·현악·성악·작곡·실용음악·국악 관련 경력자이어야 한다.의장병각 종 의장행사 지원업무를 수행한다.복무기간 중 정기휴가 외 위로휴가 실시, 100% 서울 시내권 복무(용산구 국방부 내 의장대대)를 한다는 장점이 있다.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2급,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2013 회계연도 자치구 시 세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4개 분야를 모두 수상, 약 2억6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받게 됐다.분야별로는 ▲시 세입 종합평가 ▲법인 세원발굴 ▲시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각각 1억3천여만원과 4천만원,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그리고 체납시세 징수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해당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6월 20일 이같이 전한 구는 “그동안 지방세 등의 자주재원은 늘어나지 않는 데 비해 사회복지부문 비용이 증가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때문에 세입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세무부서 전 직원이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 숨은 세원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