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최진호. 이하 향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안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탈리아참전기념비가 있어 안보행사장으로도 자주 이용되는 우신초등학교(신길동 소재) 학생 100여명은 6월 12일 향군이 주최한 ‘2세대와 함께하는 안보현장체험’ 행사에 참가했다.이날 학생들은 경기도 파주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출입국관리소 등 주요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한편, 군복과 군장을 착용하고 병영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동구 향군 사무국장은 “6·25전쟁 64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호국안보의식과 함께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6월 16일부터 8월 18일부터 ‘병역 우리가 최고야! 별난 병역이행 가족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럽고 특색 있는 병역이행 이야기를 가진 가족을 발굴, 건전한 입영문화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가족 모두가 특수부대(해병대, 특공대 등)에서 복무 했거나, 가족이 모두 6·25 또는 월남전에 참전하는 등 병역이행 형태가 특별하여 해당 가족만이 가진 자랑스럽고 특색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경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물론 징병검사·입영기피·병역면탈 사실이 있을 경우 선정이 제한된다.제출서류는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별난 병역이행 가족 찾기’ 코너 및 지방병무청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 소개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행사의 취지로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사랑의 물품’을 6월 12일 신길7동 주민센터(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기증한 물품은 총 508점으로 의류 349벌, 도서 95권, 잡화 64점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이들 물품은 매달 개최되는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통해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여진다. 도서의 경우는 새마을문고에 비치,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노승범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우리은행 본점에서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을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이에 따라 김동기 영업본부장 등 우리은행 영등포지점 관계자들이 6월 12일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정진원 회장은 “영등포의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우리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등포구 관내 우리은행들은 매 분기마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을 통해 봉사활동과 후원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6월 13일 기초의회에 대한 주민 및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의사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책자에는 기초의회의 회의운영을 비롯한 의결 과정 및 제반 업무의 개요와 처리 흐름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본회의 운영 ▲의안 처리 과정 ▲일반 안건 처리 흐름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식화했으며, ▲회의록 작성 및 공개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결산 ▲청원 ▲ 전문 용어 정리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오인영 의장은 “기초의회의 의사운영 전반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침서”라고 밝혔다.A4(16절) 350면 분량의 책자는 구의회 민원실 등에 비치,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 대표 의료기관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의 김광태(국제병원연맹 회장) 이사장이 6월 16일 한국가톨릭계의 수장인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아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 주고 있다.김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개교 6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염 추기경은 김 이사장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과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학교법인 이사 및 국제병원연맹 회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면서 학교법인과 가톨릭대학교의 대외 협력관계 증진에도 크게 공헌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한 ‘제13회 영등포단오축제’가 열렸다.5월 14일 영등포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구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한 때를 즐겼다.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端午)를 맞아 진행된 행사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문화원이 자랑하는 주부취타대와 시니어합창단이 사전행사로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단오 제례와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민속 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구민 참여마당 ▲장터마당 ▲구민화합마당 등 다양한 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은 지난 6월 12일 여의도 6·3빌딩 3층 시티룸에서 (사)한국생활정보신문협회(회장 양선일) 주최로 개최된 ‘제19회 한국생활정보신문의 날’ 기념식에 특별 초청 내빈으로 참석했다.이날 양선일 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정보신문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자정 노력과 역량제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매체로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정보신문은 지난 20여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뢰받은 정보를 통해 친서민 매체로의 확립과 매체의 올바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생활정보신문협회에는 가로수, 교차로, 벼룩시장, 사랑방, 알림방 등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현 정부의 올해 국정과제인 “명예로운 보훈”의 핵심과제로 ‘6·25참전유공자 미등록자 발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는 관내 발굴등록 대상자 153명(5월 말 기준)을 대상으로 이들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등록신청을 대행해 주는 한편, 국가유공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안중현 청장은 최근 6·25참전유공자로 발굴 등록된 양해섭 옹(85세, 육군소령 전역)의 가정을 직접 방문,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했다.양 옹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임관, 휴전할 때까지 경주 안강지구 전투 등에 참전했다. 하지만 군에서 다친 게 없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없는 줄 알고 지금까지 참전자 등록을 안 했다는 것.그는 “이렇게 국가에서 직접 찾아서 등록하게끔 안내해주어 무척 감사하다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최진호)가 6·25 당시 영등포지역에서 전사한 순국용사들을 기리는 위령제를 가졌다.10일 신길역 뒤편 반공순국용사 위령탑에서 진행된 위령제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시·구의원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최진호 회장은 “북한공산집단의 불법남침으로 조국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영등포지역 애국동지들이 분연히 궐기하여 구국일념으로 멸공전선에서 분투하다 순국산화 했다”며 “당시 한강방어 전투에서 순국한 영등포구 출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위령제를 올린다”고 설명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숭고한
지난 해 10월 7일 국민혈세를 감시한다는 취지로 출범한 시민단체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가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회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이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원경희 경기도지회장이 여주시장으로 당선되는 등, 총 28명의 회원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에 당선되는 경사를 누렸다.역시 이 단체 소속으로 영등포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범 구의원도 이번 선거에서 재선됐다.김 의원은 “정책의 오류로 혈세가 허튼 곳에 쓰이지 않는지를 감시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시민단체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을 투명하고 책임있게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납세자
영등포구가 ‘폐소형가전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구는 “폐가전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과 자원 낭비를 막고자 경진대회를 실시한다”며 “버려지는 휴대폰, MP3, 녹음기, 전선 등에서 희귀 금속을 회수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를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특히 “금광 1톤에선 겨우 5g의 금을 추출할 수 있지만, 폐휴대폰 1톤이면 400g의 금을 얻을 수 있다”며 “이처럼 폐가전 수거는 자원 재활용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높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구는 컴퓨터·가습기·오디오·믹서 등 소형가전제품과 폐휴대폰을 부서별로 수거, 6월 한 달간 많이 수거한 부서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 18개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폐소형가전, 폐휴대폰, 종이팩(컵), 폐건전지 등 4종에 대한 수거 작업을 실시, 9월까지의 수거
영등포소방서가 6월 9일 국회도서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선 특히 ‘골든타임’(재난 발생시 적절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재난동영상이 상영됐다.교육은 이밖에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피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사용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이영숙 소방서 홍보교육팀장은 “화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신속한 응급처치 등 ‘골든타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긴급상황 발생시 오늘 교육한 대처요령대로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6월 8일 서울시가 주관한 ‘2014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장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영등포서를 비롯한 5개 소방서가 참여한 이날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화재영상 상영, 지진체험, 연기대피, 구조대 이용한 피난체험)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각종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대처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이모 씨(45세. 영등포구 신길동)는 “초등학생 아들이 소화기 체험과 구조대 대피체험을 아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