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연계해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월 9일 밝혔다.보건소는 “유해발굴사업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도 하에 6·25 당시 전사한 13만 명의 유해를 찾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해왔다”며 “지난해까지 총 8,744구를 발굴했는데, 그 중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91구에 불과해 유가족 DNA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채취 대상은 전사자의 친·외가(8촌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사자의 제적등본과 유족증, 전사통지서 중 하나를 지참해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DNA 시료 채취는 구강 내 타액 채취 방식으로 간단히 진행된다.한편 보건소는 유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등포지부(영등포미술협회. 회장 강광일)가 주최한 ‘제10회 영등포미술협회전’이 6월 9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및 김정진 영등포구청 행정국장과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 강규화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 및 한국미술협회 각 서울지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인사말에 나선 강광일 회장은 “예술은 재미있고 의욕적인 삶을 만들어준다”며 “언제나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주옥같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본 협회 회원님들께서는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통해 더 많은 호기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불러일으켜 향상되는 즐거움을 더해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장구 소
6·4지방선거 영등포지역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이 6월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 이하 선관위)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당선자 및 시·구의원 당선자들과 김홍준 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당선증을 교부한 김홍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정책과 정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모범적으로 치러진 선거였다고 생각한다”며 “당선자 여러분들께선 경쟁자였던 낙선자들과도 화합의 장을 열어주시고, 뜨거운 성원을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정책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당선자들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 당선자는 “풀지 못한 숙제를 마무리 하라는 주민 여러분들의 뜻을 잘 새기겠다”며 “우리 당선자들 모두 앞으로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영등포구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김남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시했다.신길1동에 위치한 영신초등학교 3학년 6반 학생 5명은 5월 29일 인솔교사 2명과 함께 사랑나눔푸드마켓 1호점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지역기관 현장탐방 교육인 “영롱이와 돌자! 동네 한바퀴”의 일환으로, 교육은 푸드마켓이 어떠한 일을 하고 어떤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관한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나눔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전국 280여개 지역언론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의 김용숙 중앙회장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언론의 역할”을 주문했다.김 회장은 6월 5일 복지TV에서 방영하는 대담프로그램 『2014 복지를 만나다』(진행 : 박마루 복지TV 상무이사 / 6·4지방선거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에 출연한 자리에서 “지역언론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자체 등이 펼치는 복지정책에 대한 홍보 및 감시활동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를 피력했다.그는 “세월호 사고에서 보았듯이 사고 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사고 이전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복지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모두들 복지를 총체적인 하나의 카테고리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복지도 세분화되고 전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6월 5일 당산동에 위치한 영중유치원을 방문, 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동영상(만화) 시청 △통학버스 안전하게 타고 내리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실제로 몸으로 체득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송연 소방서장은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제59회 현충일을 앞둔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이상진 청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병무청 직원들은 현충탑을 참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값진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병무청 직원들은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 직원들과,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원들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을 둘러보며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한 사람 한 송이 헌화운동’에 참여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6월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시의원 106명(지역구 96명, 비례대표 10명)이 탄생했다.당선자 현황을 정당별로 보면 새정치민주연합 77명(지역구 72명, 비례대표 5명), 새누리당 29명(지역구 24명, 비례대표 5명)이다.또 성별로는 남성이 86명, 여성이 20명이다. 연령대는 50대 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38명, 60대 이상 14명, 30대 3명 순이다.당선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6월 13일 오전 10시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뺏어? 말아?’란 주제의 강좌를 진행한다.보건소는 “지난 해 10월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생 100명 중 7명은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스마트폰 중독은 일상생활에 장애를 줄 만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특히 청소년기에는 정신적·신체적 장애를 주기 쉬워 어른들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강좌를 계기로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유용하긴 하지만,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 만큼 올바르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강좌에선 대한소아청소년정신학회 박영환 전문의의 진행으로 스마트폰으
영등포구가 3월부터 시행 중에 있는 ‘반듯한 일자리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6월 5일 밝혔다.‘반듯한 일자리 지원사업’은 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해당 기업에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기업이 만 40세 이상의 구민을 채용했을 때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하지만 기업별로 필요 인력이 각기 다르다는 점을 고려,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채용 대상자의 연령을 만 30세로 확대한 것.이와함께 수혜 대상 기업에 사회적기업을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사회적기업이 여러 기관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혜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인건비 지원을 받지 않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라면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영등포구 소재 공고일 기준 상시근로자
영등포세무서 최희숙 조사관이 KBS 메인뉴스에서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 미담 사례로 등장했다.KBS 9시뉴스는 지난 5월 14일 “더 낸 세금 찾아가세요”란 타이틀의 보도에서 미수령 환급금에 대해 다뤘다. 이런 가운데 최 조사관이 관내 납세자에게 적극적으로 환급금을 찾아준 사실을 소개한 것.미수령 환급금은 대부분 납세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환급이 지체된 것으로, 담당자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 없이는 이를 찾아 돌려주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이런 가운데 최 조사관은 한 납세자의 증여세 미수령 환급금을 찾아주기 위해 연락처를 확인하던 중, 납세자가 사망한 사실을 인지했다. 배우자 및 자녀의 연락처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최 조사관은 현재의 주소지로 우편물을 발송했고, 우편물을 수령한 상속인의 연락을 받아 환급 절차 및 필요한 서류들을 친절하게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6월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인 조 구청장은 53.4%(103,637표)의 득표율을 얻어45.7% (87,274표)를 얻은 새누리당 양창호 후보를 7.7% 차이로 눌렀다.선거 다음 날(5일) 아침 당선자의 신분으로 영등포구청을방문한 조 구청장은 구청 직원들의 영접을 받으며 당선소감을 밝혔다.그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한다”며 “남은 숙제를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스승의 날이던 지난 5월 15일, 영등포세무서(서장 장호강)에서는 흐뭇한 광경이 연출됐다.세무서 원예동호회 회원들이 이날 각자의 부서별로 소관 과장들에게 장미화분을 증정한 것.이들은 “배움은 학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있어서도 배움과 가르침이 존재함을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국세공무원으로서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힘을 실어준 진정한 스승인 각 과의 어른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섬김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스승은 멀리 있지 않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고 밝힌 이들은 “학생과 같은 마음으로 배움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며, 관련 지식을 끊임 없이 갈고 닦아 더 나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 나라사랑앞섬이 소속 대학생들이 혼자서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위해 6월 3일 ‘사랑의 고리 밑반찬 지원 결연 봉사’를 진행했다.지난 1월 15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과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학생들의 나라사랑 저신 함양을 위해 ‘대학생 보훈선양프로그램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세종대는 서울보훈청 나라사랑앞섬이 봉사프로그램을 정규 봉사교과목과 연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 지원 봉사를 실시해 왔다.세종대 총장 직속 기구인 세종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젊은 대학생들이 보훈봉사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학교의 교육 목표인 사회봉사 실천과 나눔을 통한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세종인 양성에 부합되고 있다”며 “참가 학생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아 2학기에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