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가 3월 11일 이정택 영등포농협 조합장 당선자에 당선증을 전달했다.전달식은 영등포농협에서 농협 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다.현 조합장인 이정택 당선자는 이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로 치러진 영등포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556표 중 489표(88%)를 얻어 상대인 박회정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눌렀다.한편 영등포농협 조합장 선거의 투표율은 88.4%로 전국의 평균 투표율인 80.2%보다 높았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작년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해 대비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가 13~19세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구는 3월 12일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교통안전계획」을 발표했다.이와 관련, 구는 초중고 주변 11개소에 ‘교차로 알리미’를 확대 설치하고, CCTV도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특히 여의도중학교삼거리와 신길삼거리 및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유치원 등 18개소에 CCTV를 설치해 안전감시의 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안전휀스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도 추가할 방침이다. 보호구역 내 노후된 유색포장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이와함께 당산초등학교 등 9개 학교 주변에 ‘교통안전지도사’ 12명을 배치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119안전재단이 3월 11일 영등포소방서에 ‘안전장갑’ 53켤레를 전달했다.재단 관계자는 “소방대원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취지를 밝혔다.한편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임태희 전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119안전재단’은 119서비스의 보조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응급의료 및 안전 관련 연구 및 교육 △119대원 후생복지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안전문화운동추진 영등포구협의회가 3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실무분과위원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조길형(구청장)·신박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과, 협의회 산하 각 분과위원회 실무위원들이 참석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드는데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안전행정부는 2013년 5월 30일 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로 구성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출범시켰으며, 영등포구협의회는 작년 12월 출범했다.여기서는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로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4대 분야를 제시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는 3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5년도 1/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통일준비 과제와 연관하여 우리 사회의 구체적이고 실질적 통일기반 구축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을 대변하며 여론을 수렴하는 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평통은 구체적인 통일준비 의제로 △법·제도적 기반 확립 △통일재원 확보 △통일인재 육성 △ 북한주민 인권개선 △시도별 북한지역 매칭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다.특히 “건강한 통일미래세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통일-역사공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인식 속에 통일비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대학생들과 함께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김포 및 파주 일대에서 ‘2015 젊은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 김포시청의 협조를 얻어 청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참석자들은 이후 △평화누리길 1코스 걷기 △해병대 2사단 사령부 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한 다음 숙소인 김포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 송광석 박사(남북통일연구소)로부터 안보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참석한 40명의 대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후 파주로 이동해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임진각 등을 관람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통일촌마을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도라전망대 등을 견학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원국 회장은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안보의식 확산을 통한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남단(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금천구 독산동)까지의 총 10.33km 구간에 대한 지하화(터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서울고속도로(주)를 서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시행자로 결정하고 3월 11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서울고속도로(주)는 주간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등 총 8개사가 출자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시는 “그간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검증 및 협상 등을 완료하고, 2014년 12월 민간투자사업심의를 거쳐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서부간선지하도로는 서울시 내·외곽간 고속 간선기능을 제공하고 서남부권 지역의 주요 도로축인 서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8월 공사를 착공, 2020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사)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이자, (사)한국서화작가협회 상임 부회장인 청암 전영각 선생이 ‘농가월령가 고문 정자·흘림’을 양면으로 펴냈다.책은 하단에 한자와 해설문을 수록,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편집됐다. 뒤편에는 국·한문 혼용의 국전지 17장으로 쓴 독립선언서가, 옆면에는 한글궁체흘림 해설이 있다.한편 청암서예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영등포서예협회장, 영등포예술인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영등포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영등포문화원 운영위원이기도 한 그는 현재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 영등포을)이 최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명예훼손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신 의원은 “국가를 명예훼손 피해자로 보지 않는 대법원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이 끊임없이 명예훼손 소송을 남발하여 국민의 정당한 감시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감시와 비판에 대한 족쇄를 풀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소병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를 초청, 3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공단은 “이번 교육은 직장과 가정에서부터 폭력예방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인식시키고, 4대 폭력에 대한 개별적 특성 및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날 소병관 강사는 △4대 폭력에 대한 강화된 관련법령 및 구체적 사례와 올바른 대응방법 △여성과 남성의 차이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최병열 영등포구소상공인회장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5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한국을 빛낸 사람들」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조합협의회 등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써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최병열 회장은 “영등포구민들이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잘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잘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앞으로도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영등포구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을미년 첫 공식일정으로 시작한 ‘제186회 임시회’가 의장 불신임안을 둘러싼 의원들 간 갈등의 불씨만 남겨둔채 폐회했다.회기 마지막날인 3월 6일 김용범 의원(행정위원장) 등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제출된 ‘박정자 의장 불신임안’의 표결처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연기)하는 안이 상정되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이에 반발하며 정회를 요구했고, 박정자 의장을 대신해 의사를 진행하던 윤준용 부의장이 이를 받아들여 정회를 선포했다.이후 계속해서 회의가 속개되지 않자 김용범 의원 등은 윤준용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까지 냈다. 하지만 자정을 넘길 때까지 정회가 지속되어 자동 산회됨으로써 결국 이들 안은 처리되지 못했다.불신임안을 제출한 의원들은 박정자 의장이 의회를 독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MBC 음악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제2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국민가수 김범수가 크리스천으로서 불렀던 ‘주 품에’의 라이브 동영상이 한 간의 화제가 되었던 가운데, ‘주 품에’의 원곡 팀인 호주 ‘힐송워십’가 오는 4월 19일(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공연을 주최하는 (주)대우패션과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그룹은 최근 도심 속 숲속 정원인 ‘더 라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연 소식을 알렸다.이들은 “이번 공연(“NO OTHER NAME” 아시아투어)은 크리스천이 아닌 이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다”며 “이번 공연 주제인 에는 르우벤 모건, 벤 필딩 등 힐송워십의 대표적인 예배인도자들을 비롯해 젋은 예배인도자를 대표하는 맷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관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후배 학생들을 위한 생활지도 캠페인을 펼쳤다.3월 9일 이른 아침, 양평동에 소재한 관악고등학교 정문에 이 학교 김학중 초대 동문회장(1회)을 비롯한 졸업생들이 모였다. 이들은 “관악인이여! 그대 가슴에 긍지를” “기본이 바로된 관악인” 등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이날 까마득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당부한 것은 “단정한 복장” “명찰 달기” 등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지켜달라는 것.캠페인에 함께 참석한 김철규 교장은 “바른 복장에 바른 마음이 깃든다”며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단정한 마음가짐을 갖추는 한편 선배들을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