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가 5월 3일 선유로에 위치한 GS홈쇼핑 건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GS홈쇼핑과 함께 실시한 훈련은 유사시 자위소방대(직장인 소방대)의 초기 소화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방서 측은 굴절차량 및 펌프차량 등 7대의 차량과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했으며, 자위소방대원 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훈련은 △자위소방대 진화 및 인명대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응급처치 △화재취약요인 파악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진화 △연기대피 △방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김송연 소방서장은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의 현장 초기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RFID 기반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33%의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RFID 기기(계량기) 91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6월 4일 밝혔다.RFID 방식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양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1kg당 75원을 부담한다. 지난 해 6월부터 공동주택에 계량기를 설치·운영해 온 구는 성공적인 종량제 정착을 위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기기를 설치한 아파트 단지를 순회, 주민들에게 사용법 및 장점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했다.이에 따라 현재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 58,400여 세대에 893대의 기기가 설치됐다.구는 “지난 해 상·하반기를 비교했을 때 시행 전 상반기 평균 1,200톤에 비해, 하반기는 월평균 804톤으로 33%의 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난해 7개월 동안 3억 여 원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2015년도 사회복무요원의 배정인원을 활용 분야, 임무 적합성 등을 심사한 결과 23,880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월 3일 밝혔다.이는 복무기관에서 신청한 총 소요 35,978명중 66.4%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각 복무분야에 따른 배정은 사회복지시설, 국가기관, 자치단체, 공공단체 순으로 이뤄졌다.병무청은 “기존의 공익근무요원을 작년 12월 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 총 15,890명(배정인원의 66.5%)을 배정했다”며 “특히 노인,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배정 확대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사회복무요원 인원배정은 공익성과 효율성을 고려하고 고령화 및 양극화 등으로 인한 부족한 사회봉사 인력을 확보하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
청소년문화를 선도했던 8090베스트셀러 「학창보고서」로 잘 알려진 이은집 작가(영등포문인협회 고문, 문래동 거주)가 최근 스마트소설 「응답하라! 사랑아! 결혼아!」를 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앱세대를 위한 한국문단 최초의 스마트소설 「응답하라! 사랑아! 결혼아!」는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짧고도 새로운 형식으로 남녀 간 연애와 부부 간 애정 등 다양한 사랑을 리얼하게 파헤친 러브스토리다.총 45편의 이 소설은 첫째 꼭지 : 남녀연애를 위한 스마트소설 둘째 꼭지 : 부부애정을 위한 스마트소설 셋째 꼭지 : 한국최초 드라마 스마트소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마다 파격적이며 도발적인 충격적 소재를 재미와 의미와 감동의 레시피(recipe. 조리법)로 풀어냈다는 평가다.이 작품에 대해 소설가 김홍신 씨는 “최초로 시도하는 모든 것에는 새로운
영등포구가 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市) 청소년 문화체험단을 초청,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했다.구는 기시와다시와 맺은 ‘청소년 격년제 상호방문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교대로 상대국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해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 학생 8명과 인솔교사 등 총 12명이 영등포를 방문했다.방문단은 구에서 주최한 환영식 참석을 시작으로 ▲자매학교인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공동수업 참여 ▲학교급식 체험 ▲방송기술·산업디자인·사진영상 등 3개 학과 체험 ▲야외 견학 등의 일정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 문화와 정서, 교육 시스템의 차이를 체험하며 경험의 폭을 넓혔다.특히 홈스테이 친구와 함께 떠나는 ‘필드 워크(Field work)를 통한 한국 체험’에서는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북촌한
지난 5월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영등포구가 오는 7월 차질 없는 기초연금 제도 시행을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구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95명의 TF팀을 구성, △주민 홍보 △신청 안내 △애로사항 접수 등 연금제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기초연금은 국민연금 수령액과 연동하여 금액이 결정되는데 연금수령액이 30만 원 이하인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30만 원 이상인 경우는 2~19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기초연금 지급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어르신은 관할 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신청서,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소득 재산
영등포구가 경인로(영등포로타리와 도림교 사이 약 2km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에 대한 전면 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6월 2일 밝혔다.구는 “이 사업은 서울시로부터 8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달 말 공사업체와 도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준비 기간을 거쳐 8월부터 현장 작업을 실시해 11월 중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개량 대상 가로등은 설치한 지 15년 이상 된 것으로,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155개 방전등이다.새로 설치되는 가로등은 친환경 고효율 LED80W등이다. 구는 “LED등은 기존 등에 비하면 다소 비싸지만, 수명이 2.5~3배 길다”며 “또, 조도(照度)도 높아 어두운 밤도로를 더욱 환하게 비추기 때문에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예산 절감에도 기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입영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현역병으로 지원입영한 사람의 우수복무 사례를 발굴한 『현역병 지원입영 체험수기』를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6월 1일부터 시작된 공모전과 관련, 병무청은 “공모 내용은 본인의 전공학과 또는 자격·면허와 연계한 해당 분야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취업에 성공하였거나 학업에 도움이 된 사례이어야 한다”며 “각 군 모집에 지원하여 군복무를 마친 예비역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고 설명헀다.수기는 A4용지 4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 병무청 현역모집과 이메일(mma2012@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9월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50만 원), 우수 2편(각 30만 원), 장려 5편(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입상작은 수기집 발간 등을 통해 지원입영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5월 2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4년도 2/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김원국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3월 28일 통일독일의 상징인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을 통해 남북협력을 위한 3대 구상을 제시했다”며 “드레스덴 선언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 발언을 뒷받침하는 세부계획으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 평통이 ‘한반도 평화통일구상’ 및 ‘통일 대박’의 의미와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 이해를 증진시켜야 한다”며 “드레스덴 선언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설명회와 강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5월 20일과 22일 견인차량보관소 및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서 화재발생에 대비한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 자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압과 화재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신속한 인명대피 등 자위소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거주자 및 견인차량보관소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모의소방훈련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적절한 대처로 이용고객의 인명 및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제14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일~31일)을 맞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임승순. 이하 남부지청)이 30일 영등포구청역 사거리에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남부지청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남녀고용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은 “엄마, 아빠가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임신·출산·육아기에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임신기간 근로시간단축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쌍둥이의 출산휴가기간 확대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남균 기자
마늘시장으로 유명한 문래동 영일시장이 무단적치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권 침해 등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영등포구가 특별정비에 나섰다.구는 5월 30일 “40여년 넘게 전통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영일 시장이지만 마늘 출하시기가 되면 주변 도로 및 보도에 상품들을 쌓아놔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어 민원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며 “이에 5~6월 마늘 출하시기에 맞춰 시장 주변 도로 및 보도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1일 구는 상인들에게 계고 및 정비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상인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인 정비 등 협조를 구했다.구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체계로 정비를 실시한다”며 “고질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차량 견인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전
연이은 안전사고로 재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건축재난발생 시 초기 위험요소의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축재난 초동대응팀 ‘세이포(SAFOUR)’를 발족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SAFOUR’는 안전하다는 의미의 'safe'와 ‘4인조’라는 뜻을 가진 'four'를 합성한 용어로, 건축물 관련 사고 발생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무원 ▲민간전문가 ▲중장비 ▲유관기관 실무자 등 4종의 인적·물적자원이 뭉쳐 이뤄진 팀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구는 “안전사고 대처에 있어 핵심은 사고의 원인 파악과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적절한 대응방법의 결정, 그리고 신속한 조치행위”라며 “그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 인력과 건설 중장비 등 물적 자원의 확보가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세이포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5월 29일 병력동원훈련소집시 예비군을 수송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방문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업체 관계자들에게 △차량 운행간 안전운행 보장 △집행관의 원활한 직무수행 등을 위한 계약내용 준수 교육을 실시했다.이상진 청장은 “세월호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고를 보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지키지 아니한 것이 큰 원인”이라며, 업체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에 업체 관계자들은 “동원훈련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행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서울병무청은 “차량수송용역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병력동원 안전수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