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김종태 의원과 김주범 의원이 각각 4월 1일과 4월 8일자로 사퇴했다.이들은 4월 10일 열린 ‘제181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 작별인사를 통해 “6·4지방선거 시의원 출마로 구의원직을 사퇴하게 되었다”며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영등포구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태 전 의원은 여의동과 신길1동을 지역구로 ‘보행환경 개선 조례’를 발의 하는 등, 구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에 매진해 왔다. 제물포터널 여의대로 출입구 설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제시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도림동과 문래동이 지역구인 김주범 전 의원은 복지 개선에 많이 힘써 왔다. 특히 ‘효행 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주목 받았다.이들은 각각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와 제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이던 4월 9일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영등포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투표참여 다짐 스티커 △투표참여 문구를 새긴 풍선 △준법선거 및 공명선거를 주문하는 피켓·현수막·배너·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도구가 활용됐다.이밖에 △리플릿 배부 △선관위 캐릭터 인형(참참, 바루)과 사진찍기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영등포구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경쟁과 대결의 장이 아닌 축제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국제교류친선협회가 지난 3월 26일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이춘화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춘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2009년 4월 국제교류친선협회가 창립된 이후 5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일관계 경색에도 불구, 일한친선협회와의 민간교류 등 다채로운 국제적 교류를 맺고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본 협회가 전국 제일의 민간외교단체가 될 수 있도록 그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 여러분도 각자가 민간외교관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009년 창립된 국제교류친선협회는 영등포구가 국제교류 범위의 확대 및 국제금융 중심지 지정, 거주외국인의 증가 등으로 국제도시로 변모함에 따라 민간부문에서도 국제화에 대응하는 인식 및 역량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는 각계
(사)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문헌일)가 영등포지구회(회장 노진안)를 ‘우수 지구회’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은 지난 3월 28일 서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이번 우수지구회 표창은 전국 101개 지구회 중 2곳에 수여된 것으로, 영등포지구회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월등한 규모의 장학금 행사와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활동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해 청소년육성회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김남균 기자
새마을운동영등포구지회(회장 조용권)는 4월 4일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새마을공원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쓰레기와 잡초 제거 및 오염된 새마을기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며, 새마을공원에 대한 봄맞이 새단장을 마쳤다.한편 1996년 조성된 새마을공원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변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독서 등 작은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서의 기능을 해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직원들이 4월 8일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병무청 / Korail의 청렴도, 여러분의 생각은?”, “국민이 행복한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활동을 공유하고, 청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나아가 청렴활동이 내부에만 그치지 않도록 “현장중심, 국민중심, 소통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남균 기자
‘제1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10일 폐막된다.영등포구는 “벚꽃의 전례 없는 이른 개화에 축제일정을 열흘 앞당겨 4월 3일부터 13일까지로 조정했음에도 불구, 벚꽃이 빨리 지고 상춘객이 급감함에 따라 이날 밤 10시 하늘무대에서 실시하는 음악 공연을 끝으로 부득이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축제기간 동안 이루어지던 행사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도 11일 오전 6시부터 해제된다. 해당 구간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시점부 1.5km 구간이다.조길형 구청장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내실 있고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 축제는 보다 만반의 준비를 다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한 전국 대표 봄 축제로 거듭나길
서울지방병무청이 『2014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갖고, 효율적인 병무행정 홍보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4월 9일 서울병무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본지 발행인)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이상진 청장, 장정임 운영지원과장 등 서울병무청 각 부서 과장들이 참석했다.김용숙 위원장의 주재로 “국민이 느끼는 병무행정 홍보”란 주제 하에 80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병무행정 홍보에 있어서 블로그·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더 크다”는데 대체로 인식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중앙병무청 뿐만 아니라 각 지방병무청들도 자체적으로 언론매체를 통한 병무행정 홍보(보도자료 배포)를 위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교장 정명연)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4월 7일 한강미디어고 1층 다목적실에서 김상철 서장, 정명연 교장, 정찬근 보안협력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학생대표 및 관내 탈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영등포서는 “이번 업무협약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 남한에 정착한 이탈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이라며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사진영상과 우수인재들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탈북자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들은 이들과의 1:1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웨딩사진, 가족사진 한 장 없어 고민한다는 사연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전국사진대회에서 입선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 한강미디어고 사진영상과와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지난 4월 3일(木)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를 알리는 5일 개막식에 이어 6일에는 『여의도 봄꽃 대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영등포신문과 TV서울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 후원과 남부수도사업소, ㈜현성바이탈, 백광의약품(주), 세무법인 석성, 서울시의용소방연합회,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세지화학 LPG충전소, 화인코리아·화인향료(주), 영등포유통상가, 영등포신문 편집자문위원회·주부기자단의 협찬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과 3천여명의 시민들은 봄꽃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휴일 한 때를 보냈다.코미디언 김태호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댄스타 △여성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이 봄꽃축제기간이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행사장 주변에 부스를 설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캠페인 및 미아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다.여기에는 여성청소년과 외에도 생활안전과 및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함께 했다.참여 경찰관들은 행락객들에게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함께 풍선을 나누어주는 한편,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주민친화적인 홍보활동으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독차지했다.조기웅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에 매진,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노숙자’를 대체할 새로운 명칭으로 ‘자활인’을 사용키로 했다.구는 노숙자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밝고 희망적인 새로운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주민, 노숙자 시설 입소자,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90여개의 의견을 제출했다. 구는 이중에서 1차 심사로 우선 5개안을 선정한 후 영등포역과 구청 로비에 스티커판을 설치, 주민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한편 공무원·교수·문화원과 함께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자활인’으로 최종 선정했다.‘자활인’ 외의 나머지 4개안은 ‘희망인’ ‘재기인’ ‘오뚜기’ ‘다서인(다시 서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노숙인들 중 상당한 인원은 거리 생활을 청산하고 노숙인 시설에 입소해 재기를 꿈꾸며 새로운 삶을 산
영등포구가 4월 3일 『201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500만원 이상 기부자들(NH농협생명 등 2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구는 “작은기부 사랑의시작, 2014희망나눔캠페인”이란 모토로 『201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진행한 결과 총 1,453,748,000원(성금 838,847,000원. 성품 614,901,000원)을 모금, 당초 모금목표액 1,300,000,000원을 초과 달성했다.구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18,131가구의 저소득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되었다”며 “이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나눔의 마음으로 기부에 적극 참여한 기업, 단체 및 지역의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
영등포구가 저소득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해 3월 31일 성애병원 및 윤혜복지재단과 지역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는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발굴해 추천하고, 성애병원은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윤혜복지재단에선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성애병원과 윤혜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올 연말까지 총 30명을 선정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150% 이하의 저소득 주민 중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구청과 보건소의 추천으로 지원 받을 수 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