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김종태 의원과 김주범 의원이 각각 4월 1일과 4월 8일자로 사퇴했다.이들은 4월 10일 열린 ‘제181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 작별인사를 통해 “6·4지방선거 시의원 출마로 구의원직을 사퇴하게 되었다”며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영등포구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태 전 의원은 여의동과 신길1동을 지역구로 ‘보행환경 개선 조례’를 발의 하는 등, 구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편의 증진에 매진해 왔다. 제물포터널 여의대로 출입구 설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제시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도림동과 문래동이 지역구인 김주범 전 의원은 복지 개선에 많이 힘써 왔다. 특히 ‘효행 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주목 받았다.이들은 각각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와 제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이던 4월 9일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영등포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투표참여 다짐 스티커 △투표참여 문구를 새긴 풍선 △준법선거 및 공명선거를 주문하는 피켓·현수막·배너·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도구가 활용됐다.이밖에 △리플릿 배부 △선관위 캐릭터 인형(참참, 바루)과 사진찍기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영등포구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경쟁과 대결의 장이 아닌 축제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국제교류친선협회가 지난 3월 26일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이춘화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춘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2009년 4월 국제교류친선협회가 창립된 이후 5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일관계 경색에도 불구, 일한친선협회와의 민간교류 등 다채로운 국제적 교류를 맺고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본 협회가 전국 제일의 민간외교단체가 될 수 있도록 그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 여러분도 각자가 민간외교관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009년 창립된 국제교류친선협회는 영등포구가 국제교류 범위의 확대 및 국제금융 중심지 지정, 거주외국인의 증가 등으로 국제도시로 변모함에 따라 민간부문에서도 국제화에 대응하는 인식 및 역량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는 각계
(사)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문헌일)가 영등포지구회(회장 노진안)를 ‘우수 지구회’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은 지난 3월 28일 서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이번 우수지구회 표창은 전국 101개 지구회 중 2곳에 수여된 것으로, 영등포지구회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월등한 규모의 장학금 행사와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활동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해 청소년육성회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김남균 기자
새마을운동영등포구지회(회장 조용권)는 4월 4일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새마을공원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쓰레기와 잡초 제거 및 오염된 새마을기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며, 새마을공원에 대한 봄맞이 새단장을 마쳤다.한편 1996년 조성된 새마을공원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변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독서 등 작은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서의 기능을 해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직원들이 4월 8일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병무청 / Korail의 청렴도, 여러분의 생각은?”, “국민이 행복한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활동을 공유하고, 청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나아가 청렴활동이 내부에만 그치지 않도록 “현장중심, 국민중심, 소통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남균 기자
‘제1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10일 폐막된다.영등포구는 “벚꽃의 전례 없는 이른 개화에 축제일정을 열흘 앞당겨 4월 3일부터 13일까지로 조정했음에도 불구, 벚꽃이 빨리 지고 상춘객이 급감함에 따라 이날 밤 10시 하늘무대에서 실시하는 음악 공연을 끝으로 부득이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축제기간 동안 이루어지던 행사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도 11일 오전 6시부터 해제된다. 해당 구간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시점부 1.5km 구간이다.조길형 구청장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내실 있고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 축제는 보다 만반의 준비를 다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한 전국 대표 봄 축제로 거듭나길
서울지방병무청이 『2014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갖고, 효율적인 병무행정 홍보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4월 9일 서울병무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본지 발행인)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이상진 청장, 장정임 운영지원과장 등 서울병무청 각 부서 과장들이 참석했다.김용숙 위원장의 주재로 “국민이 느끼는 병무행정 홍보”란 주제 하에 80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병무행정 홍보에 있어서 블로그·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더 크다”는데 대체로 인식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중앙병무청 뿐만 아니라 각 지방병무청들도 자체적으로 언론매체를 통한 병무행정 홍보(보도자료 배포)를 위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교장 정명연)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4월 7일 한강미디어고 1층 다목적실에서 김상철 서장, 정명연 교장, 정찬근 보안협력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학생대표 및 관내 탈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영등포서는 “이번 업무협약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 남한에 정착한 이탈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이라며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사진영상과 우수인재들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탈북자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들은 이들과의 1:1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웨딩사진, 가족사진 한 장 없어 고민한다는 사연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전국사진대회에서 입선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 한강미디어고 사진영상과와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지난 4월 3일(木)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된 가운데, 본격적인 축제를 알리는 5일 개막식에 이어 6일에는 『여의도 봄꽃 대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영등포신문과 TV서울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 후원과 남부수도사업소, ㈜현성바이탈, 백광의약품(주), 세무법인 석성, 서울시의용소방연합회,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세지화학 LPG충전소, 화인코리아·화인향료(주), 영등포유통상가, 영등포신문 편집자문위원회·주부기자단의 협찬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과 3천여명의 시민들은 봄꽃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휴일 한 때를 보냈다.코미디언 김태호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댄스타 △여성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이 봄꽃축제기간이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행사장 주변에 부스를 설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캠페인 및 미아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다.여기에는 여성청소년과 외에도 생활안전과 및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함께 했다.참여 경찰관들은 행락객들에게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함께 풍선을 나누어주는 한편,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주민친화적인 홍보활동으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독차지했다.조기웅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에 매진,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노숙자’를 대체할 새로운 명칭으로 ‘자활인’을 사용키로 했다.구는 노숙자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밝고 희망적인 새로운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주민, 노숙자 시설 입소자,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90여개의 의견을 제출했다. 구는 이중에서 1차 심사로 우선 5개안을 선정한 후 영등포역과 구청 로비에 스티커판을 설치, 주민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한편 공무원·교수·문화원과 함께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자활인’으로 최종 선정했다.‘자활인’ 외의 나머지 4개안은 ‘희망인’ ‘재기인’ ‘오뚜기’ ‘다서인(다시 서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노숙인들 중 상당한 인원은 거리 생활을 청산하고 노숙인 시설에 입소해 재기를 꿈꾸며 새로운 삶을 산
영등포구가 4월 3일 『201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500만원 이상 기부자들(NH농협생명 등 2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구는 “작은기부 사랑의시작, 2014희망나눔캠페인”이란 모토로 『201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진행한 결과 총 1,453,748,000원(성금 838,847,000원. 성품 614,901,000원)을 모금, 당초 모금목표액 1,300,000,000원을 초과 달성했다.구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18,131가구의 저소득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되었다”며 “이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나눔의 마음으로 기부에 적극 참여한 기업, 단체 및 지역의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
영등포구가 저소득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해 3월 31일 성애병원 및 윤혜복지재단과 지역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는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발굴해 추천하고, 성애병원은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윤혜복지재단에선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성애병원과 윤혜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올 연말까지 총 30명을 선정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150% 이하의 저소득 주민 중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구청과 보건소의 추천으로 지원 받을 수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