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업자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총 3억원의 식품진흥기금을 마련, 이들 업소에 융자 지원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기금은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으로 나누어 지원된다. 먼저 시설개선자금으로는 영업장의 낡고 오래된 시설을 개선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총 공사비용의 최대 80%를 1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식품제조업체, 일반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이 주요 대상이다.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는 시설 수리 및 식재료 대량 구입,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비로 쓸 수 있는 등 시설개선자금에 비해 사업주가 보다 더 탄력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융자 조건은 시중 은행보다 훨씬 낮은 연 2%의 이율이다. 단, 담보 설정과 신용 보증이 가능해야 한다.
영등포세무서(서장 장호강)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 3월 3일(월) 오후 2시 지하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세무서 관계자는 “기념식에서는 모범납세자와 외빈을 초청,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직원 격려를 통한 자긍심을 고취할 것”이라며 “아울러 사회적으로 덕망있는 유력인사를 일일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영등포세무서는 이날 민원봉사실 방문객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기념식장에서 지난 해 학생세금문예작품 수상작을 중심으로 소규모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는 2월 24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주 수강생들인 CEO들은 물론 영등포구 관내 기관 간부들과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선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이 나와 “명품 CEO 잘잘잘! 발발발! 찬찬찬!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명품 CEO’가 되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 ‘잘된다’ ‘잘한다’ ‘잘했다’라고 칭찬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잘잘잘), 자신을 ‘발견’ 하고 ‘발전’ 시키면서 실력을 ‘발휘’ 하여(발발발), ‘보람찬’ ‘희망찬’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찬찬찬)”는 취지를 피력했다. 이와함께 “최고의 뇌물은 ‘칭찬’”이란 말도 덧붙였다.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인사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반갑습니다”
박창명 병무청장이 2월 25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방안 및 금년도 역점추진사업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이상진 서울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효율적인 복무관리 방안과 ‘병역이 자랑스런 사회 만들기’ 등 금년도 역점 추진 사업을 박 청장에게 보고했다. 이어 병력동원 권역화 동원 지정 확대에 따른 직원들과의 주제토론회에서도 좋은 의견들이 쏟아졌다.박 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을 나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남다른 관심과 배려를 통해 보다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 복무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업무보고 이후 박 청장은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을 방문,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여의도동 56번지 자매근린공원(앙카라공원) 내에 건립 추진중인 ‘여의도복지센터’가 녹지를 훼손한다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며 논란이 되고 있다.‘대우트럼프월드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재수)는 “앙카라공원은 도심내의 지형에 맞게 탈바꿈한 생태적 조경공간”이라며 “각 구간마다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군데 군데 벤치, 팔각정, 여러 종의 꽃과 나무숲이 어우러져 있어 여의도 주민 뿐 아니라 수많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의 쉼터”라고 말했다.“불과 17,617㎡밖에 되지 않는 비좁은 녹지공원에 4층 규모의 건물을 짓겠다는 영등포구청의 탁상행정으로 여의도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소중한 녹지공원이 ‘마을공터’로 전락할 위기”라며 “복지센터 건립의 필요성에는 동감하지만,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할
신천지영등포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은 2월 24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봉사단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 3월 지역경제과 주관 하에 영등포전통시장과 MOU 체결을 했다. 이에 따라 매월 첫 주 일요일마다 단원 약 1,500여명이 시장을 방문하는 한편, 단원들 스스로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사용하며 전통시장 살리기를 몸으로 실천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신천지봉사단이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더욱 더 사랑해 주시고, 자주 방문하여 전통시장이 정말로 활성화 되고 상인들이 마음 편히 장사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곽종렬 대표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가족처럼 자주 방문하면서 사랑을 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봉사
영등포구가 3월 14일까지 ‘2014년도 제1차 서울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여기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인증 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장차 요건을 보완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말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공고일 이전 3개월 이상의 영업활동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는 등 지정 요건을 공고일 현재 모두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기업소개서, 사회적기업 인증계획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1차 서류 심사 후 현장 실사 및 사업주 면담 등 신
영등포소방서는 2월 23일 오후 12시 50분경 마포대교(여의도에서 마포방향) 전망대에서 투신하기 위해 다리 난간에 매달려 있던 고모 씨(남, 27)에게 안전벨트를 착용시킨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김정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새누리당. 비례대표)이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의원직을 사임했다.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방자치와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시의원직을 사임한다”며 “2월 21일(금) 오전 9시 시의회사무처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접수번호 2014-1)”고 전했다. 그는 “소중한 친구이자 스승이자 이웃이었던 서울시민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지난 7년 8개월여 동안 아껴주신 분들께 깨끗한 정치인으로서 국가 발전에 헌신함으로써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철원 병영체험수련원에서 진행된 ‘젊은통일 아카데미’에는 대학(원)생 40여명과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평통 자문위원들이 참가했다.평통은 “대학생들이 공감하는 이슈중의 하나인 통일문제를 아카데미의 테마주제로 채택, 대학생들에게 평통이 추구하는 가치를 이해시키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이도록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아카데미 현장에서는 젊은이들의 안보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안보강연도 펼쳐졌다. 여기서는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가 나와 “통일한국의 위상과 통일준비 과제”란 주제로 강연했다.또 △제2땅굴 △평화전망대 △백마고지 등 안보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2월 17일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유아체능단 졸업식’을 갖고, 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노승범 이사장은 단원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영등포의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앞으로 유아들을 위해 기초체력 양성과 균형적인 성장·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등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유아체능단은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5~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과 유아교육활동을 병행, 조화롭고 건전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성장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남균 기자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자신의 의정활 동 보고서인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신원문화사)란 책을 발간했다.2월 20일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같은 당 박윤옥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류춘선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 내빈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또 염수정 추기경 등이 화환을 보내 그의 저서 출간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위원장은 발간사에서 “해돋이가 있으면 해넘이가 있고, 절망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며 “언제까지 우리 정치가 반목과 대립으로 정쟁을 일삼을 수만은 없다”
김원국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이 시사경제매거진과 연합매일신문사가 주최한 『대한민국 인물대상』에서 통일·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2월 1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김 회장의 이번 수상은 전국의 225개 민주평통 협의회 중 유일한 것이어서, 영등포 지역에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김남균 기자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침탈 만행 저지를 위해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이 창립됐다.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찬 의원(교육위원회)은 소위 ‘다케시마의 날’인 2월 21일 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독도수호국제연대, (사)한국수중환경협회·(사)독립유공자협회·독도사랑국민연합·(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바르게살기운동서울시협의회·독도아카데미 등 여러 시민단체들과, 영화 ‘아!독도’ 제작을 추진중인 신승호 총감독 및 김단우 감독이 참석했다.이들은 “실효적. 역사적 지배를 하고 있는 엄연한 우리 땅 독도를 일본이 계속적으로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대한 범국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범국민 기구인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을 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