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농촌 유학 4번째 지역으로 제주도가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주도교육청과 오는 4월 3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9월부터 제주도 농촌 유학을 본격 시행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 학생들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라남도, 전라북도,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도 농촌 유학을 갈 수 있게 됐다. 농촌유학은 서울 초·중학생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 다니면서 생태 친화적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고, 유학 학교별로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단순한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제주도 농촌 유학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제329회 임시회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 조직으로,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증가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의용소방대에 역할과 기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원 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의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봉양순 시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장학금 지급 금액 기준인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별표6이 삭제됨에 따라 장학금 기준 금액을 ‘서울특별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기준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개정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은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마련했다면서 오는 31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즉각 탄핵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읍소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릴레이 108배를 중단했고, 대신 주권자인 국민이 주신 국회의 권한을 남김없이 사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당은 한 권한대행을 향해 "직무에 복귀하며 대통령의 헌법적 의무를 짊어져 마 후보자를 임명할 의무가 다시 발생했으나, 헌재 상황을 악용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내란 세력의 범죄를 대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덕수를 탄핵해서 헌법 공백 상태를 끝내고, 헌법재판소를 정상화하고, 윤석열을 하루빨리 파면하겠다"며 "직전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도 탄핵을 피할 수 없다. 두 사람 모두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28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알리고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선희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영등포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정선희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과 양천구의회 윤인숙 의장을 지목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을 위문했다. 전종호 청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전사자 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父 윤두호, 母 황덕희)을 직접 찾아뵙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故 윤영하 소령은 제2연평해전에서 참수리357호 정장으로서 저격수의 총탄에 피격당하는 순간에서도 끝까지 대응사격 명령을 내렸으며, 전투 중 결국 전사했다. 전종호 청장은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품과 서울보훈청 위문품을 유족에게 전달하고, “국토 수호를 위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국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성북4, 국민의힘)은 지난 3월 25일 서울시건축사회 제59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서울시의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건축사회는 서울시에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건축사를 회원으로 구성한 전문단체로 196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서울의 쾌적한 도시⋅건축환경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날 김태수 위원장은 제1부 개회식 축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상’ 시상자로 단상에 올라 건축문화 발전에 공로가 있는 건축사들에게 의장상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서울시의회 의장상의 수상대상자는 ▲㈜죽림미래 건축사사무소 김덕수 ▲㈜티엠디 건축사사무소 김동규 ▲㈜옴니 건축사사무소 김종기 ▲㈜에이이엔도시 건축사사무소 김효태 ▲영은 건축사사무소 박은미 ▲이든 건축사사무소 배영광 ▲㈜지음에이앤디 건축사사무소 서대국 ▲건축사사무소 예전 송일헌 ▲㈜대지 건축사사무소 이성욱 ▲파로스 건축사사무소 이정용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최근 서울시는 건설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분야 규제철폐 TF’를 출범하고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규제철폐 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택 거주자를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200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 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1,200만 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는 주택 노후도와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임차료 상생 협약서 체결과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구비서류를 갖춰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또는 집수리 닷컴 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병역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나의 병역이야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나의 병역이야기」공모전은 ‘병역’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기간은 3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참여는 ‘공모전 누리집’(www.mma9090.kr)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주제는 병역이행 경험담, 병역이행 응원, 병역이행 모범사례, 제도소개 등 병역 전반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공모전은 영상과 웹툰,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해부터 인공지능(AI) 활용 작품의 경우 별도 표시하여 접수받을 예정이나, 영상 분야는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15초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하고 웹툰 분야는 줄거리가 있는 만화 형태를 8컷 이상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 총 35편(영상 18편, 웹툰 17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차 심사는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평가(20%)로 병무청 누리소통망(SNS)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1차 심사 채널: 영상 부문(유튜브, youtube.co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경북 의성 산불 등 전국적 산불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소실되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서울시가 나서서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서울시 대외협력기금 등을 활용한 ▲생필품, 의료용품, 식료품 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 ▲소방 및 재난 대응 인력 파견 ▲성금 모금 및 기부 캠페인 전개를 제안하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은 “수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을 발생시키고 있는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인제 부의장은 “서울시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산불 사태를 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 지자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4일과 25일,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입구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사고로 희생된 주민을 애도하며 지하도로, 지하철 등 지하굴착 공사장 주변 싱크홀(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이 현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동남로 대명초입구교차로에서 생태공원교차로 쪽으로 지하철 9호선 4단계 1공구 터널공사가 80m 정도 굴진하고 있었으며 지질 상태가 단단하지 않아 특수 그라우팅 공법으로 보강 후 굴진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물리적인 이유는 다량의 물이 토사와 함께 이동하여 공동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상수관이 터진 원인과 터널공사의 연관성 등은 전문가들의 상세한 조사 및 분석 후에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4년 8월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추락했을 때 인근에 빗물펌프장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이번 강동구 대형 땅꺼짐 사고도 지하굴착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로비에서 진행한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여성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작품에 담아낸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이윤옥 시인의 헌시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광복회 서울시지부의 ‘민족정기 선양대회’ 및 ‘서울 여성독립운동가 50인’ 책자 발간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시화전의 커팅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민족정기 선양대회 격려사를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위대한 공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기 위한 여성 독립운동 시화전 개최가 참 뜻깊다”고 말했다.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분들의 공훈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인 2006년생을 대상으로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시기와 입영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이후 별도로 입영 신청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 제도는 19세 때 미리 신청해 20세에 최초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입영 시기를 미리 정해, 추가적으로 입영판정검사와 입영신청절차가 필요 없어 보다 여유있게 입영을 준비할 수 있다.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2006년생(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올해 9월 30일까지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1만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지역별·월별 정원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입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청년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들은 병무청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4·2. 보궐선거에서 투표하려는 근로자가 사전투표기간(3월 28일∼29일)과 선거일(4월 2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라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고, 고용주는 근로자의 투표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용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는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고용주는 선거일 전 7일(3월 26일)부터 선거일 전 3일(3월 30일)까지 근로자가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또한, 법 제6조제3항에는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한편 서울시선관위는 이달 중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서울지역 주요 기관에 근로자의 투표시간 보장 관련 규정을 안내한 바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근로자들은 법으로 보장된 투표시간 청구를 통하여 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각 기관․단체는 소속 직원 등의 선거권 행사 보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5년도 첫 번째 입영문화제를 강원도 철원을 일대로 최전방 GOP·GP를 지키는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에서 개최했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기존 입영문화제 프로그램을 개선·확대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행했다. 특히 2024년 현역병 입영문화제 설문 조사를 통해 높은 인기가 확인된‘사랑의 편지쓰기’는 기존의 손편지뿐만 아니라 영상편지도 함께 제작해 입영 장정, 가족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으며, 입영문화제 참여를 독려하고 흥미를 더하도록 전문작가를 섭외해 진행한‘캐리커쳐’, ‘프린팅 머그컵 제작’은 입대현장의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군 복무 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해당 기간 중 6개월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군 복무 크레딧’ 홍보를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도 함께 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군입대 현장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입영문화제가 격려와 응원의 현장, 나아가 병역의무 이행의 소중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