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지난 9일 오전,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일대 ‘미아3 재정비촉진지구’ 현장에 방문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사항에 대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조속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아3 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해 6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후 현재 기존 거주민의 이주가 원활히 진행 중이며 빠르면 이주가 완료되는 오는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데, 보상 및 획지계획 등과 관련한 일부 민원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사항이 발생하여 서울시 및 강북구와 조합 간 협의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시찰은 김태수 위원장과 조합 및 서울시 담당부서가 함께 동행했는데, 영하 12도의 한파가 몰아친 날씨 속에서도 사업장 곳곳을 돌아보며 사업지연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사업주체인 조합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경청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현장시찰 후 조합 및 서울시 담당부서와 논의하는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재정비촉진사업들은 공공기여 및 기부채납 등에 따른 순부담율이 타 사업들보다 높은 경우가 있다”며 재정비촉진사업이 가진 전반적인 문제를 제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환경부가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가습기살균제 사태 협의체 구성'을 내놓으면서 '사회적 합의를 통한 종국적 해결'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환경부 올해 업무계획을 보면 가습기살균제 사태 종국적 해결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를 통한 조정 실효성 확보 방안', '피해구제 자금 안정화 방안' 등을 마련해 하반기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회 때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사과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던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최근 신년사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종국적 해결을 위해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반기 중 피해자와 관련 기업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뒤 국회와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는 정부가 인정한 피해자만 작년 말 기준 5천828명에 달하는 최악의 환경 참사다.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세상에 드러난 이후 '사회적 합의에 의한 해결'이 시도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이 제정(2017년)된 뒤에도 피해구제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지난 2021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로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용산2, 국민의힘)은 집회로 인해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일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통학안전관리팀장, 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동행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겨울방학 중에도 한남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늘봄학교, 겨울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하고 있다. 그러나 집회로 인해 학교 정문을 중심으로 통학로가 사실상 마비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상황은 학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학교는 학생 안전을 고려해 6일과 7일 예정돼 있던 신입생 예비소집을 취소했으며, 일부 방과후 교실도 연기됐다. 이 같은 혼란은 학부모들의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유희 의원은 현장에서 “통학로와 학습 환경은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이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 대책 마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9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관내 자치구 보훈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고독사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 적극적인 대응 구축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보훈청의 주요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고독사 현황 및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참여자들 간 열띤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보훈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의 적극적 발굴을 위해 관내 지자체의 협의회 내 보훈대상자 분과 개설을 제안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보훈청은 2024년 4월 전국 최초 지자체인 서울시와 협업, ’AI보훈올케어‘ 서비스를 실시해 서울청이 발굴한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을 서울시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AI 안부확인 ▲스마트 플러그 ▲1인가구안부살핌 ▲똑똑안부확인)’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전종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7일 지역사회공헌 활동과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업으로 6년 연속 재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사회공헌 파트너십 활동과 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공단은 2019년에 이어 6년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약자 배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담배꽁초 쓰레기 수거 캠페인(꽁냥꽁냥 캠페인), 도농상생 ‘1사1촌&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들을 진행했으며, ESG경영 기조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일,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로 방학 중 등하교에 불편을 겪는 한남초등학교 통학로 및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재 한남초등학교는 방학 중이나 돌봄교실과 늘봄학교, 겨울캠프, 유치원 등 약 70여 명이 등하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집회로 인해 등하교 안전 문제와 소음 등으로 학습에 방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6일과 7일 신입생 예비 소집을 취소하고, 6일 방과후교실도 취소했다. 이날 급히 현장을 찾은 최호정 의장은 한남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 청취를 했다.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 지역 시의원인 최유희 의원, 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통학안전관리팀장, 학교장 등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한남초등학교는 정문 밖에 없어 학생들 등하교를 위해서는 정문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나 현재는 정문 앞까지도 집회 참석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상황”이라며 “경찰청이나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협조를 받아조속히 등하교 학생 안전을 확보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장은 돌봄교실을 참관하고 “맞벌이 부모들에게는 방학 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제1차 현장점검의 날(1월 8일)에 건설업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고, 춥고 건조한 날씨 속 용접·용단 작업 중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어 화재·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작업장 내 위험물,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건설현장은 추운 겨울철이 되면 콘크리트가 충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거푸집·동바리를 해체하여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거푸집·동바리 존치 기간 준수 여부, 콘크리트 강도 저하에 대비한 지지대 설치, 굴착 사면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지보공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옥외작업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을 예방하기 위한 3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따뜻한 쉼터에서 휴식)도 안내했다.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설비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12월 23일 열린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품격있는 경영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 의원은 SH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1989년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내부 출신 사장후보자로 내정된 황상하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 능력에 대해 검증했다. 황 후보자가 공사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내부 출신으로 안정적 운영이 기대되는 반면, 외연 확장 및 대외인지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우려를 전하고 정규부서 외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TF조직의 정비를 주문했다. 또한, 신혼부부 장기전세(미리내집) 공급, 매입임대 확대, 리버버스·대관람차 등 한강사업, 서리풀 공공주택지구개발 등의 서울시 역점사업 추진에 따른 부채 증가 관리 및 경영평가 대응 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 새로운 사업의 추진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임대주택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황 후보자에 대하여 SH공사와 서울시, 서울시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정립을 주문하며, 무엇보다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효과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좀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여당은 국정 안정을 위해 최 권한대행 체제에서 장관 등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2월 30일 오후 3시, 연말을 맞아 정훈상회 고물상(광진구 답십리로)을 방문해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 지원 현황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고, 제도권보호하에 안전한 폐지수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폐지수집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9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폐지수집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망, 후유장해, 상해진단 위로금, 타인배상을 보장하는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 중이다. 이외에도 1억8,500만 원 예산을 확보하여 리어카, 쿨토시, 쿨타월, 야광조끼, 안전모, 리어카부착조명, 방한모자, 패딩, 망토, 기모내복 등 다양한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형태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 광진시니어클럽 박효동 관장 및 폐지수집 사업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안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기여할 사장후보자 검증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3일,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인사청문회 당시 최재란 의원은 황 후보자에게 “사장에 추천된 첫 내부 승진으로 알고 있다. 의미 있는 인사를 환영하며 기대가 크나 일부 우려도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먼저, 최 의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미리내집(장기전세2) 거주 기간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현 시스템은 자녀들이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중·고등학생 시기에 계약기간 만료가 도래, 퇴거해야 한다. 현 장기전세주택의 보증금으로 인근지역 이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결국 외곽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의미고, 이는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자녀들 학습 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직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황 사장 후보자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급여 체계 개선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면서 직장어린이집 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철호)은 지난 2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무식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시무식에 앞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국민의례, 신년사, 청렴 및 안전 경영 선포식, 폐식 및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가족 같고 친구 같은 구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우수 공기업’을 이루겠다”며 △안전 문화 확산 △사업역량 극대화 △성과지향 조직 운영 △재무 건전성 강화 등 4개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지난해 경영평가 ‘나’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2025년에는 공단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적인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는 ‘변신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신길문화체육도서관 신규 수탁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5년 현재 체육·복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한달간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와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제8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8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은 2024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초록별 지구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사)따뜻한 하루‧비영리단체 신커봉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구로경찰서‧구로소방서‧미술로(주)‧(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였다. 총 1,989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7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시회는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극복 등 지구에 대한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1차 전시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남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차 전시는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상자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시민, 관내 학생 및 교직원에게는 생태환경 감수성 향상 및 공감 확대와 더불어 사업성과 공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하고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 기관을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감염병예방법)』을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질병관리청,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합의한 사안으로 국회 통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감염병 유행을 체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이 법은 1954년 '전염병 예방법'으로 처음 제정됐다. 이후 수십차례 개정됐지만, 감염병이 크게 유행했던 시기에 맞춰 긴급하게 제정되다 보니 깊이 있게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감염병예방법은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기 전 오래된 법을 현행화하고 정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의 유입 또는 유행이 우려되거나 이미 발생해 감염병 환자 등의 진료, 감염병 검사 등을 담당할 인력이 부족한 경우 의료인에게 장소 및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해당 업무 수행을 요청할 수 있다. 국가는 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임산부뿐만 아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책반은 상황총괄반, 소상공인 지원반, 물가대책반, 에너지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상반기 40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전년 대비 88억 원 증액한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을 위한 세제 지원도 마련됐다. 수출 계약 지연이나 거래 중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한다.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 지원하며, 구청 2층 세무민원실 내 지방세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