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월 26일, 복지관 내 놀이공간에서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놀이터’를 열고 영등포구 아동 및 가족 200명에게 즐겁고 풍성한 놀이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래놀이, 만들기, 미션활동 등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달토끼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꾸미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윷놀이 대회, 미션놀이, 전래놀이 체험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달토끼 소원등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제작, 타투스티커 체험 등 창의적 활동은 아동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더불어 중고장난감 나눔과 영유아를 위한 자유놀이실 무료 개방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에게 맞춤형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긴 연휴 동안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추석 놀이키트’가 제공되어,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 보호자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도 저도 만족스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42명에게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추석 명절 선물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 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선물 키트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추석 선물키트에는 KSD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송편 △삼계탕 △잡곡 △시니어 영양죽 △뉴케어 단백질 음료 △잡재 덮밥 등 영양과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물품들로 채워졌다. 선물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쓸쓸했는데 정성스러운 선물과 따뜻한 방문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외로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늘면서 영등포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025년 기준 2만 995마리에 달한다. 구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반려 가족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우리는 가족입니다’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0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총 6명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고, 결과는 10월 2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펫티켓(Petiquette)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에 개최되며, 같은 날부터 16일까지 수상작 6점을 포함한 총 30점의 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수입협회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손잡고 이 플랫폼을 통해 최근 1년간 국내에 유통된 중국산 제품을 검사한 결과 유해 물질 등이 검출된 132개 상품에 대해 판매를 중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입협회는 지난해 9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지난달까지 총 878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했다. 검사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국내 5개 시험·검사 기관에 의뢰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이 중 132개(15.0%)의 제품이 국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플라스틱 도마에서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 발암가능물질(2B등급)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 눈 화장용 아이섀도우 펜슬은 비소 함량이 g당 42.2㎍(마이크로그램)으로 기준치(10㎍/g 이하)를 초과했다. 수입협회는 이 제품들의 브랜드나 판매자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대부분 개인 판매자 제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이 제품들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같은 상품이 재등록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수입협회 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9월 25일, 영등포구 소재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영중첫돌 마을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1년, 함께할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오전에는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열려 개회선언, 사업영상 상영, ‘영중선언 1.0’ 낭독,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행운권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축제가 복지관 곳곳에서 펼쳐졌다. 전시존에서는 주민과 아동의 작품 및 복지관의 1년 기록이 전시되었고, 체험부스에서는 케이크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년 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마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개관 첫돌을 맞이한 오늘은 그간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길을 다시금 약속하는 시간이 됐다. 임재운 관장은 “영중의 첫돌을 맞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주민과 이웃, 그리고 지역 파트너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청년마음건강센터의 노력과 성과가 9월 25일 바비엥2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청년 정신건강, 지평의 확장’을 주제로 청년마음건강센터의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 정신건강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전국 100여개 이상의 청년정신건강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2024)에 따르면 19~39세 청년 3명 중 1명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고, 6명 중 1명은 우울감을 호소했다. 특히 20대의 우울감은 모든 세대 중 가장 높았다. 또한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는 전국 20~30대 조사자의 42.1%가 자살생각이 있었다고 보고됐다. 서울연구원 조사(2023)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서울 청년의 30.2%가 우울을, 21.5%가 불안을 경험했고,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14.9%에 달했다. 서울시는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해 청년 세대의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년들이 겪는 정신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85명을 지난 9월 26일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9급은 1,585명, 8급(간호직)은 100명이다. 직군별로 행정직군은 1,122명, 과학기술직군은 56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01명(41.6%), 여성이 984명(58.4%)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24명(54.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603명(35.8%), 40대 126명(7.5%), 50대 30명(1.9%), 10대 2명(0.1%)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행정 9급으로 들어온 2007년생 남성, 최고령은 시설관리 9급에 응시한 1966년생 남성이다. 시는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수험생을 별도로 모집했으며, 이번 임용시험 합격인원의 11.4%인 192명이 합격했다. 192명 중 장애인 구분모집 합격자는 61명,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는 131명이다. 7급 일반행정직 등 196명을 공개채용하는 서울시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올해 11월 1일 실시될 예정이다. 2회 시험에는 1만1,625명이 접수해 경쟁률은 59.3:1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염동원)는 25일 오전 신길역 광장과 인근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원 및 회원 70명은 ‘학교폭력을 추방하자’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학교폭력 추방하여 웃음꽃 피우자’, ‘학교를 멍들게 하는 학교폭력 추방하자’, ‘학교폭력 예방하여 행복한 우리 학교’, ‘학교폭력 없는 세상! 행복한 세상!’, ‘막지못한 학교폭력 우리가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아침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요즘 학교폭력 문제는 매우 심각한 현실이다. 어린 학생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자”며 “오늘 이 캠페인을 통해 영등포 그리고 우리나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이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16일 60대 베이비부머세대 회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관을 이용하는 60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신노년 세대의 관심사와 욕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로운 배움과 도전’, ‘관계와 나눔을 통한 역할 찾기’, ‘지역사회 상호돌봄 및 재능나눔 활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진 역량과 기대를 공유하며, 복지관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한 참여자는 “복지관이 단순히 여가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신노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배움터, 또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숙 관장은 “베이비부머 회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재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신노년 세대와 함께 복지관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등포행복마중 사업의 재능을 나누는 마을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3일 인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 거주자들이 꽃 송편을 만들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최근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소비경기가 소폭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량리전통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화곡중앙시장(강서구) ▴아현시장(마포구) ▴솔샘시장골목형상점가(강북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성동구) ▴목사랑전통시장(양천구) ▴구로시장(구로구) 등 시내 61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가격 할인(성수품, 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행사 외에도 시민 체험행사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방학동도깨비시장과 구로시장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을, 강남개포시장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신중앙시장과 아현시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 외에도 시장 방문객 대상 경품추첨, 장바구니 증정, 명절 떡 나눔 다양한 행사가 시장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시장의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국가보훈부에서는 국가에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원활한 사회 복귀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 스스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년 10월 둘째 주에 ‘제대군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대군인 주간은 지난 2012년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다만 올해는 추석 연휴 관계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단국가 여건상 우리 군은 여타 국가들에 비해 높은 강도의 근무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계급정년 등 군의 조직 특성상의 이유로 한창 일할 나이에 조기 전역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제대군인은 군대에서 체계적으로 훈련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군대와 민간의 다른 조직 특성, 최근 사회 전반 고용환경의 어려움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 사회와 격리된 특수한 근무 환경과 잦은 주거지 변경으로 자녀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제대군인이 전역 후 나라 지킨 세월을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제대군인 지원은 현역군인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제대군인은 현역군인의 미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Life and Art: 어느 도시에 살고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영등포 리빙아트 캠페인 ‘YDP EDITION’의 일환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새롭게 만나는 경험을 제안한다. 앞서 9월 5일~6일 열린 ‘도시에 머무는 곳, Hidden Guest’ 전시는 콘래드 서울 호텔 객실을 리빙아트 작품과 어우러지도록 연출해 영등포의 풍경과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여주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이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과 협력해 익숙한 도시의 풍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리빙아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무인양품의 ‘Life and Art’ 사업과 ‘YDP EDITION’이 공유하는 예술을 생활 속에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가 맞닿아 마련된 전시다. 전시가 열리는 강남은 영등포가 동쪽으로 확장되면서 한때 ‘영동(永東)’이라 불리며 개발된 곳이다. 두 지역은 함께 도시의 궤적을 그려왔으며, ‘YDP EDITION’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와 예술, 일상을 연결하고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9월 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대형 박물관에서 3천년 된 파라오의 금팔찌가 사라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전날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 있는 이집트박물관 복원실에서 3천년 된 유물인 금팔찌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해당 팔찌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시점이 언제인지는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집트 현지 언론은 팔찌 도난 사실이 다음 달 말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인 '파라오의 보물'전을 앞두고 소장품 목록 조사를 하다 발견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광유물부는 현재 내부 조사가 진행중이며 이집트 내 모든 공항과 항구, 육상 국경 검문소에 경보를 내리고 밀수 방지를 위해 팔찌 사진을 배포했다고 덧붙였다. 또 복원실 내 물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관광유물부는 조사 진행을 위해 팔찌 분실을 즉각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사라진 팔찌는 청금석 구슬이 장식된 것으로 이집트 제3중간기(기원전 1076년~723년)에 재위했던 파라오 아메네모페의 소유로 알려졌다. 이집트 타니스에서 파라오 프수센네스 1세의 무덤을 발굴하다 발견된 것으로, 아메네모페는 원래 무덤이 도굴당한 뒤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 국민의힘)은 4일 오전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권익 및 북한인권 기념물 설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주최하고, 박현우 의원·Peace Makers Korea(PMK)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PMK 김사랑 대표·이나경 부대표·박수현 운영이사, 이승만기념재단 박재원 사업총괄실장,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윤여상 소장·이현일 이사·안하영 연구위원, 사단법인 류 엄주천 사무국장,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오석 동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최웅재 정책지원관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개회사, PMK 연혁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박현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6.25전쟁의 상흔이 오롯이 배태된 이곳 영등포에서 전쟁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큰 원칙 아래 조례와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탈북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포함해 북한이탈주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조형물 설치의 근거를 마련하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동장 임경태)은 지난 2월 28일 오전 원지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대림3동 각 직능단체가 후원했으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나규환·김중섭 명예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 구의원, 이일희 전 시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초청가수 김혜자 씨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임경태 동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였다.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행상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임태경 동장님과 동 주민센터 직원여러분,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태 동장은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님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 국민의힘)은 4일 오전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권익 및 북한인권 기념물 설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주최하고, 박현우 의원·Peace Makers Korea(PMK)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PMK 김사랑 대표·이나경 부대표·박수현 운영이사, 이승만기념재단 박재원 사업총괄실장,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윤여상 소장·이현일 이사·안하영 연구위원, 사단법인 류 엄주천 사무국장,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오석 동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최웅재 정책지원관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개회사, PMK 연혁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박현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6.25전쟁의 상흔이 오롯이 배태된 이곳 영등포에서 전쟁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큰 원칙 아래 조례와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탈북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포함해 북한이탈주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조형물 설치의 근거를 마련하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안녕하세요. 영등포에서 4대째 살고 있는 조유진입니다. 영등포는 저의 꿈과 이상을 키워온 고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저는 청와대, 국회, 지자체 등에서 근무하면서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익혔습니다. 또한 헌법전문가로서 법치주의와 인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실현을 위한 헌법 대중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지식을 고향 영등포 발전에 쏟고자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영등포 구민 여러분의 복리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영등포는 해방직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선발대가 도착한 곳이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곳입니다. 또한 87년 민주화헌법을 만들고 12.3 불법계엄을 시민의 손으로 진압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파괴될뻔했던 헌정질서를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