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관내 학교 노무인사관리를 위한 적극적 지원의 일환으로 관리자를 위한‘교육공무직원 노무 갈등 ZERO! 만들기’ 순회 컨설팅 사업, 교육공무직원 대상 직무연수를 최초로 추진하는 동시, 교육공무직원 임금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연수도 서울시 산하 교육지원청 최초로 실시했다. 매년 새롭게 체결되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에 따른 업무 변동사항, 다양한 법원을 반영하여야 하는 업무 특수성으로 신규 급여담당자뿐 아니라 고경력 담당자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어 급여업무 기피 현상이 발생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직무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높여 실제 업무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간 교육공무직원 임금 업무 연수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나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제한된 연수로 기회와 접근성 부족, 밀착지원이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런 점을 감안한 지원청 자체 연수 추진(2022.9.23.~9.24.)으로 참여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현장에서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무연수는 2022년 개정 교육공무직원 임금지침을 반영한 임금 기초 강의 및 사전 질의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9월 29일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101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행정실장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직원간의 소통을 통해 ‘더 질 높은 학교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최근에 학교에서 직접 발주하는 공사가 많아지고 금액도 커지는 경향이 있어 신규 행정실장의 경우 공사계약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 연수에 실시하는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학교 공사계약’ 강의에서 지방계약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계약 관련 주요 법령의 개정사항과 학교에서 자주 지적되는 감사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행정실장의 업무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외부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내 몸 살리는 스트레스 응급 처방전’ 교육은 △몸과 마음의 컨디션 체크 △스트레스 자가 진단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통해 행정실장이 코로나19와 현안업무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몸과 마음을 치유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자율방재단(단장 김종배)은 지난 16일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정기 월례회의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 1백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종배 단장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함께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평가 승인을 받고 공사 중인 7개 사업에 대해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경계 또는 학교설립 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지역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나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건축행위로부터 교육환경을 보호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사업시행자는 대기환경 등 6개 평가대상(총 27개 세부 영역)에 대해 교육환경평가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울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승인 시 권고사항 및 교육환경평가서의 내용을 이행하여야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공사현장을 점검한 결과 통학 안전 확보 대책이 미흡하고, 대기질·소음 저감방안 등을 미이행(부분 이행)한 6개 사업시행자에게 18건의 이행 조치를 요청했다. 현재 12건이 조치완료 됐고, 연내 조치 예정인 6건에 대해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교육환경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철 교육장은“학교 인근 개발사업으로 교육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37,6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및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었으며, 대상 학생의 78.9%인 29,71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2022년 1차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3%로, 2021년 1.4%에 비해 1.6%p 증가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으로 학교 수업이 정상화하면서 학교폭력 피해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형별 응답률을 보면 언어폭력이 41.2% 가장 많았고, △신체폭력(15.3%), △집단따돌림(12.2%), △사이버폭력(10.3%), △스토킹(5.7%), △금품갈취(5.5%), △강요(5.4%), △성폭력(4.4%)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0.9%로 전년 대비 0.4%p 늘고,‘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7.0%로 전년 대비 4.2%p 늘었다. 학교폭력 피해 후 관련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91.2%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0~2022년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의 건전한 학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연수를 한국학원총연합회 주관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지난 5일 10시에 실시했다.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는 사회교육 담당자로서 갖출 자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관계 법령인 학원법에 따라 실시하는 연수로 자발적 거리두기,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연수 위탁을 받은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의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100여 명의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학원법 개정사항 및 학원 운영 시 준수 사항, 성범죄·아동학대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요령, 시설물 안전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연수로 진행됐던 연수가 대면연수로 운영됨에 따라 신규 학원장들과의 유대관계 형성 등 현장에 실재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철 교육장은 “대면연수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어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가 신규 원장님의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고, 건전한 사교육 발전의 보탬 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8월 30일, 학교폭력예방 및 생활교육 안정화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2022 남부 생활교육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부 생활교육 지역협의체는 교육지원청-자치구(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지역사회-학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학교폭력으로 인한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새롭게 구성·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남부 관내 학교, 구청, 경찰서,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권역 총 48명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별 생활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지원 현황 및 운영 결과 공유 △내실 있는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연수 운영 및 지원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생활교육 지원 체제 구축 △학교 간 연대를 지원하는 생활지도 및 상담 업무 △관계회복 전문가 양성 및 운영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박종민 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1973년 개청부터 현재까지 교육지원청의 역사와 교육현장의 변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남부교육 50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6일부터 온라인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부교육 50년의 이야기 영상은 개청 50주년을 준비하며 추진하는 ‘남부교육 역사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남부교육 역사의 벽(부제:「남부교육, 학교의 미래를 밝히다」) 상설전시에 이어 두 번째 사업 결과물이다. 1956년 서울시교육위원회가 발족(1956. 10. 2.) 후 처음 개청한 교육구청(1973. 2. 9. 동부/서부/남부/북부)이라는 의미와 함께 남부교육지원청의 역사와 우리나라 교육제도 및 교육현장의 변화 모습을 학생·학부모·일반시민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남부교육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자긍심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 50년의 이야기 영상은 △1973년 2월 남부교육구청 개청부터 행정구역 변화에 따른 관할지역 변경과 청사 이전 등 남부교육의 역사 △1970~80년대 콩나물교실과 2부제 수업, 입시제도의 변화, 교복 및 두발 자율화, 남녀공학 등 남부학교의 어제 △학교공간 재구조화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평생학습 어린이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중 하나로 다가오는 오는 8일 정진학교 학생을 대상으로‘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들과 서울 학생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안전한 등․하교 길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우천 보행 시 들고 다닐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투명 안전우산과 야간 보행 시 빛을 반사하는 반사판 소재 키링을 배부하며 정진학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평생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지난 8월 29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진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에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홍성철 교육장은 “어린이날 100주년 특색사업을 우리 서울 어린이(학생)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 김광일), 영등포보습학원연합회(회장 박정헌)와 ‘미래를 담는 남부교육, 2022 러닝투게더 교육기부사업’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러닝투게더교육기부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구로구 및 금천구 관내 학원(교습소)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 의욕은 높으나, 교육 기회가 적은 희망계층 학생들에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학원 운영자는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함께하지 못한 영등포구 관내 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동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관내 희망계층(저소득층, 다문화계층 등) 학생에게 무료로 학원 수강 등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동사업의 총괄·홍보·지원대상(학습자) 기관 연계 및 관리 역할은 남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며,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는 홍보 지원 및 참여학원에 기부영수증 발행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영등포보습학원연합회는 지원대상자(학습자)에게 지속적인 학원 무료 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학원·교습소의 불·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초기부터 건전한 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규 학원·교습소를 중심으로 ‘상상(相尙) 컨설팅’(‘서로를 바라보는’의 뜻으로 함께 소통하는 컨설팅을 뜻함)을 8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19년부터 남부교육지원청에 신규로 등록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학원·교습소 236개 원(소)가 대상이며, 희망하는 학원·교습소도 참여 가능하다. ‘상상(相尙) 컨설팅’은 △학원 관련 법규 안내 △불법 운영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 전파 △안전사고 예방교육 △운영상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등 학원이 원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며, 학원 운영상 어려움과 학원 정책 개선 요청사항까지 직접 귀담아 들을 예정이다. ‘상상(相尙) 컨설팅’은 학원·교습소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시켜, 불·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사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철 교육장은 "학원·교습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활용해 건전한 학원·교습소 운영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인 구로·금천·영등포구의 공․사립 초․중․고 24개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주차시설 개방학교 수는 지난 설 연휴 기간보다 2개 학교가 늘어났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학교 주차시설 개방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교육지원청 주도로 실시하던 학원 지도점검을 학원 운영자 스스로 학원 운영상 준수해야 할 사항을 자체 확인하고 위반한 부분을 시정하는 등 예방 위주의 자율점검을 2022년 8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정기 점검 대상인 학원·교습소 약 150개 원(소)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교습비등 게시사항, 강사등록 사항 등 학원법 준수 사항에 대해 운영자가 직접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하고, 부적정한 사항은 스스로 시정·보완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자율점검을 완료한 학원·교습소 중 일부를 선정해 점검 결과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미비한 점은 추가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안내해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자율점검은 잦은 방역 점검 등으로 늘어난 공공기관의 학원 방문 횟수를 줄여 운영자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건전한 학원·교습소 운영 도모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철 교육장은 “설립자로 하여금 학원·교습소의 운영 부담을 완화시키며, 건전한 운영 능력을 높일 수 있을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라 축소 시행됐던 을지연습이 정상 추진됨에 따라, 최근 복잡한 국제정세를 반영해 국가위기관리 및 총체적 대응 역량 점검을 목표로 훈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직원 총 119명이 모두 을지연습에 참여하며,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도상 연습 △민방공대피훈련 등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전쟁 시 교육지원청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와 충무계획과 각종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비상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산림청은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 산림 인접지 화기 취급,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모든 행위다. 고의 또는 과실로 산불을 낼 경우 형사처벌은 물론 입목 피해 및 산림 복구 비용까지 원인자에게 부과할 방침이다. 실제로 충북 단양군에서는 지난 2월 단양군 대강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자에게 군유림 복구비 870만원을 청구했다. 금시훈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단순 실수라 하더라도 산불로 이어질 경우 예외 없이 책임을 묻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200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카드[029780]가 1위를 지켰고 KB국민카드의 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4곳의 1분기(1∼3월) 합산 당기순이익은 총 4천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4천660억원)보다 4.7%(221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각사별로는 삼성카드(1천563억원)·신한카드(1천154억원)·KB국민카드(1천75억원)·현대카드(647억원) 순서였다. 이익 증감은 각사별로 엇갈렸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나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2%(281억원), 15.0%(203억원)씩 줄었다. 반면 3위 KB국민카드는 27.2%(230억원), 4위 현대카드는 5.4%(33억원) 늘었다. 삼성카드는 1분기 스타벅스와 우리은행 등 대형 제휴사를 확대하며 회원 수와 인당 이용금액이 늘고, 상품채권잔고도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었다. 그러나 금융비용,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증가해 결과적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신한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수익은 늘었지만 높은 조달금리와 희망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