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7월과 8월 두 달 간 가정용 전기요금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료 경감을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문 대통령은 “전기료 걱정에 냉방기기를 사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우리나라 누진제 수준을 외국과 비교해 국민에 알리고 여론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이에 당정은 7일 국회에서 ‘폭염 대책 당정협의 회의’를 열고, 7~8월 2개월 간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한시적 완화 결정을 내렸다. 당정협의 후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1단계 상한은 200~300㎾로 100㎾조정하고, 2단계 구간도 400~500㎾로, 100㎾조정하기로 했다”며 “한전이사회를 거쳐 정부에서 최종확정하면 요금 인하 효과는 2,761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19.5%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동 주민센터(동장 조경자)와 영등포동 자원봉사연합회(회장 박양순)는 지난 6월부터 마지막 주 금요일, 지역 내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012년부터 생일에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시작해 6년 동안 이어 왔으며,자발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발굴해 사업을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6, 7월에도 봉사단원들 미역국, 밥, 제철밑반찬 등을 만들어 복지플래너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박양순 회장은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행사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적극 후원해준 ㈜코레일 유통,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와 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 장애인복지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 및 소외감 해소 등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제공되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림’은 앞으로도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타는 듯한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기상청이 8월 7일 오전 6시 ‘8월 중기예보’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예보기간(10~17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고, 전국적으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4℃, 최고기온: 26~32℃)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과 열대야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도 평년(4~17mm)보다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예보를 통해 "이번 예보기간에도 낮 최고기온이 35℃ 내외가 될 것"이라며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와 농.축.수산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8월 6일서울병무청 전 직원이 자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를내는‘2018년 My job idea 경진대회’ 우수 제안 직원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17~25일까지 진행된 ‘2018년 My job idea 경진대회’에는 총 27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다. 이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우수 제안자 6명을 선발하고 상장및 부상품 등의 포상을 실시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이끌어 낼 기회를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제안 활동으로 국민의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도록 병무행정 서비스의 실현 및 국민 중심의 규제혁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식재로 구성된 총 40,800㎡ 규모의잠실·여의도·잠원 등 ‘한강숲’ 4곳을 조성 완료하고, 8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먼저 잠실한강공원에는 소생물 서식공간 및 야생조류의 먹이 수목 등을 식재하고 생태환경 개선을 통해 종다양성 회복을 위한 '잠실 생태숲'으로 만들었다. 여의도한강공원에는 도로변과 접한 경계지점에 내공해성에 강한 대왕참나무를 밀도 있게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정화 기능과 함께 자동차 매연, 소음 등을 차단하기 위한 '여의도 완충숲'을 조성했다. 잠원한강공원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그늘을 제공하고,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잠원 치유의 숲'으로 만들었다. 한강 '미루나무 백리길'은 ‘광나루~강서한강공원’까지 약100리(약40km)를고즈넉한 강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숲길을 말한다. 미루나무 약 1,800주가 한강변을 따라 식재돼, 마치 고흐나 모네의 명작 속의 포플러 숲을 떠올리게 한다. 서울시는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재 시 양질의 토양을 사용하고, 토양에 산소공급 및 빗물유입이 원활히 되기 위해 공기가 통과할 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8월 6일부터 9월 1일까지'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를시작한다. 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3,288건의 사업을 제안 받았고, 사업 적격 심사, 제안자의 설명, 현장 확인과 숙의․심사 등 총 100회 이상의회의를 통해148건의 사업552.8억 원규모를 시민참여예산 시민투표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사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최종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이렇게 선정될 총 655억 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사업은9월 1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투표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숙의․심사를 통해 선정한 사업 148건이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시민이 심사.선정하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참여형은 107건 447.2억 원 규모이며, 사업의 선정에서 집행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시정협치형은 41건 105.6억 원의552.8억 원 규모다.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참여예산사업 205억 원은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 일반시민 및 제안자,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가 지난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공모로 진행된 '제10대 전반기 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7월 31일 광고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와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공모된 355건 중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 장려작 3편을 선정했다. 슬로건은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확립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박정숙 씨의 '서울을 바라봅니다. 시민을 생각합니다.'는 서울시의회가 서울의 희망찬 미래를 열고 시민의 편의와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정책보좌관제 도입과 지방의회법(안)의 국회통과 등 현안과제를 해결해 서울시의회가 지방자치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겠다는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의 굳은 의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최우수작 당선자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우수작 당선자 2명에게는 각각 50만원 상당, 장려작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선정된 슬로건에는 서울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소질과 능력을 개발해 주는 창의·인성프로그램'나도 도예가', '나의 마음을 빚다' 프로그램을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로 인한 교육 격차를 완화시키는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학부모 지원을 통해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등의 지원을 통한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지원 대상 학생의 연령별 수행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3~6학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부모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시간대에 운영한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원학생들의 교육 격차 완화 및 방학 중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습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교육비 절감으로 인한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회·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폭염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심 열섬화 현상 방지를 위해 도로 살수작업, 어르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등을 통한 폭염 대책 강화에 나선다. 먼저 8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도로 살수작업을 확대한다.기존에 운영 중이던 살수 차량 7대 외에 16톤의 살수업체 대형차량 2대를 추가적으로 투입한다. 기존 간선도로(28개 노선) 위주로 진행되는 살수작업에서 이면도로(65개 노선)까지 확대하면서 총 105km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일 2~3회 물을 뿌린다. 추가 투입된 살수차는 기온이 높아진 낮 시간대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 휴일에도 운영하며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살수작업의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로당에 마련된 어르신 무더위쉼터 또한 확대 운영한다.기존 123개소에서 총 166개소로 확대한다. 9월 30일까지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되는 야간쉼터를 새롭게 32개소 추가하고 주말 및 공휴일 쉼터를 기존 15개소에서 총 2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어르신 무더위 쉼터에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에어컨 등 냉방기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상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중장년․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영등포요양보호사 교육원(영등포구 영등포로 189-1, 4층)에서 진행된다.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교육 160시간, 시설실습과 재가실습을 포함한 실습 80시간으로 구성해 6주간 총 240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먼저 4주 간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와 자세, 요양보호관련 기초지식,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치매 요양보호 기술, 여가소통 및 여가지원, 응급처치기술 등 요양보호사로서의 전문지식을 습득한다. 이후 5주차부터 현재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요양원, 노인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10일간의 생생한 현장실습 시간을 갖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등포구민은 8월 8~14일까지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구청 우리은행 2층)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식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구는 교육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적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보험금 통합조회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가 마비 됐다. ‘내보험 찾아줌’은 깜빡하기 쉬워 잊고 있던 보험계약 및 미청구 보험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다. 조회되는 보험계약은 접수일 현재 조회대상자가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유지계약, 실효계약, 만기계약 및 휴면계약이며, 보험금, 제환급금 등의 지급이 종결된 계약은 계약 종료 후 3년 이내인 경우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우체국,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가입한 보험 및 공제상품은 조회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달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최모(38)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1일 오전 10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 부근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목걸이와 신체적 특징 등이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검시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와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어린이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방학시즌을 맞이 해 8월 22~30일지역사회 장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비만예방교실'을 어린이병원 튼튼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비만예방교실'은 이와 같은 현황에 맞춰 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이 비만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적절한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한 비만관리와 영양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김재복 원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비만에 따른 합병증을 발현시킬 수 있다"며 "조기에 위험요소를 관리하여 장애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고, 행사 당일 만큼은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와 부모님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물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강남구의 세곡동주민센터, 도봉구 쌍문1동 주민센터 등25개 자치구별로 무작위로동주민센터를 선정해 아리수음수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법정먹는 물 수질기준60항목,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0항목 등 총 170개 항목에 대해 철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서울물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정밀검사 결과 대장균군과 일반세균 등 미생물은물론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며 "중금속 및 페놀류, 농약류등의 건강영향 유기물질도 검출되지 않아 아리수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필수 영양소인칼륨과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등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41~47㎎/L 범위를 나타내어 시에서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으로 정한 미네랄 20~100㎎/L 범위를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리수 음수대를 통해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을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아리수를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솔선수범해서 음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투자출연기관에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동주민센터 음수대 수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