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76년생인 박경만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제47대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질타하며 유지관리 체계의 재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지난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구조적 모순을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실질적인 해결 대안으로 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 아래는 양민규 전 시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하며 저는 늘 한 가지를 마음에 품어왔습니다. “지역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영등포의 골목을 걸으며 만난 상인들의 한숨, 아이 손을 잡고 학교 앞을 서성이던 부모님의 걱정, 재개발과 생활 문제로 고민하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이 자리가 ‘선거’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구청장 도전 역시 제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민주당 조직, 그리고 영등포구민과 함께 쌓아온 시간의 연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정치의 흐름을 바라보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활동 지역을 옮기고, 충분한 준비와 검증 없이 절차에 들어가며, 직을 책임이 아닌 단계로 인식하는 듯한 모습들…. 그 모든 장면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당원 동지들, 영등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봉사자들의 시간을 가볍게 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태호 (주)에스지애드원 대표이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바선거구, 신길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법학전공)를 졸업했고, (전)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조직강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영등포구호남향우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한남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장,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과 영등포구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영등포구 전체 선거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완료한 서천열 예비후보는 “그동안 영등포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왔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등포의 온도를 36.5도로 맞춰 나가겠다. 주민의 삶을 지켜주는 구의원이 되어 365일 안전하고, 따뜻한 신길3동·영등포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62)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자문위원(사회문화여성분과교육분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한만중 상임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 총 7명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6년 생인 조유진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0·28 재보궐선거 서울시의원(영등포3)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이상욱·윤종복·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2월 20일,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구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공공기여(기부채납) 시설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에 방문한 묵동 청년안심주택은 ▲묵1동 165번지(927세대) ▲묵1동 8번지(724세대)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청년주거단지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부대공사가 진행 중이다. 두 사업 모두 공공임대, SH 선매입, 민간임대가 혼합된 구조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 사업이다. 이 중 묵1동 165번지 청년안심주택의 공공기여 공간에는 박 의원의 핵심 공약사업인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일반도서관과 영어도서관 2개소 조성을 준비 중이며, 이 도서관들의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또한 묵1동 8번지 청년안심주택에는 공공기여(기부채납)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가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전용면적 324.9㎡ 규모로, 프로그램실(A·B·C), 댄스실, 합주실, 커뮤니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약 6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새 정부 출범 후인 작년 8월 임명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자 270명을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부터 추진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전문 직무교육-인턴십-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구조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의 질적 제고에 기여해왔다. 지난 5년간 1,258명이 인턴으로 참여했고, 58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총 270명의 청년이 참여해 91.2%의 인턴 매칭률과 55.5%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88.5%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서울시민 총 270명을 선발해, ▲경영·사무(95명) ▲영업·광고·마케팅(90명) ▲국제협력(35명) ▲AI·디지털(50명) 등 4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디지털’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고 AI 직무 인턴십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분야는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처음 운영하는 인턴십 과정으로, 최소 3개월의 AI 관련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이 직접 인턴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음악회 ‘동행’을 지난 3월 1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상적인 장면은 첼로의 선율을 따라 발달장애인분이 음을 따라 부르는 가운데, 고요하지만 노래할 수 있는 열린 연주회가 되어 관객들은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문화예술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다자녀 차등 지원은 개정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3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임산부 교통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행일 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돼,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원과 서울대교구에서 홈스테이 3만 명 수용 계획을 마련하고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