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과거 소액 연체 이력이 있었지만 이를 모두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292만8천명이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 257만2천 명(대상자의 87%), 개인사업자 35만6천명(47%)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0년 1월~2025년 8월 5천만 원 이하의 빚을 연체했다가 작년 말까지 모두 갚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상자는 약 370만 명이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이번 조치에 따라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연체 이력 정보가 삭제됐다. 개인 신용평점은 평균 29점, 개인사업자는 평균 45점 상승했다. 신용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개인 3만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고, 11만 명은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도 6천 명이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신용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2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2일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2.21포인트(1.88%) 오른 5,002.14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로써 한국 증시는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21포인트(1.39%) 오른 964.50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전수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이번 의혹을 '개별 인사의 일탈'이라 규정하지만,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반복되온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민주당에 당 차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이유로 공천 관련 자료가 파기됐다고 밝힌 데 대해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기되지 않은 공천 관련 회의록의 즉각적인 공개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문제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직하며 공천권을 사유화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의 즉각적인 출범과 시·도당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2026년 1일 19일, 법무부 남부보라미어린이집으로부터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법무부 남부보라미어린이집 아동들이 직접 키운 채소와 평소 사용하던 물건을 모아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을 고르고 손님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판매된 수익금을 복지관에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하며 ‘나눔’이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법무부 남부보라미어린이집 유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어렵거나 거창한 일이 아닌,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 속에 오래 남아,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진심이 담긴 후원금이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국내에 20만대가 넘는 전기차가 새로 등록되면서 2년간 이어진 전기차 역성장 흐름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가운데 수입차 비중은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Y의 돌풍에 힘입어 국산차와 비등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에서 작년 국내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2만177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1% 증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년간의 역성장에서 탈피해 재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전기차 침투율(구매 비중)은 13.1%로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KAMA는 정부의 보조금 조기 집행 등 정책 지원과 치열한 판촉 경쟁, 다양한 신규 모델 출시 등을 그 배경으로 꼽았다. 제조사별로는 기아(6만609대·27.5%)가 1위를 차지했으며, 테슬라가 5만9,893대(27.2%)로 뒤를 바짝 쫓았다. 현대차는 5만5,461대(25.2%)로 3위를 차지했다. 또 KG모빌리티(KGM) 8,914대(4%), BMW(7,729대·3.5%), BYD(7,278대·3.3%) 등이 뒤를 이었다. 모델별 판매 순위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돼 80억 원이 넘는 정산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0월 판매자들이 이용하는 비즈니스 온라인 포털에 대한 해커의 무단 접근 가능성을 인지, 내부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커는 비즈니스 계정 비밀번호 복구에 사용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취약점을 이용해 107개 비즈니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이중 83개 계정의 정산금 계좌를 자신의 계좌로 새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급되지 않은 정산금은 600만 달러(약 86억 원)이었다. 알리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느는 일부 판매자로부터 정산금이 미지급됐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이상징후를 확인하지 못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사고 확인 후 해커가 이용한 OTP 시스템을 수정하고, 정산금 계좌 정보에 대한 추가 재검증 절차를 활성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12월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한 자릿수 성적을 이어간 가운데 서울 경쟁률은 150대 1을 웃돌며 쏠림 현상 심화를 나타냈다. 2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최근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6.93대 1로 집계됐다. 전국 경쟁률은 작년 5월 14.8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9.08대 1)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작년 연간 경쟁률은 전년(12.54대 1) 대비 40% 이상 낮아졌다. 반면 서울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났다. 작년 12월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55.98대 1로 2022년 1월(144.91대 1)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12월 분양 단지 중 서울 강남권 입지인 역삼센트럴자이는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28억1천300만원 수준임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감으로 경쟁률이 487.1대 1에 달했다. 그러나 인천에서 12월 분양에 나선 5개 단지가 모두 미달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외곽과 비수도권 다수 지역에서 1대 1 미만 경쟁률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 우려가 있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 ‘쿡심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쿡심동체’는 중식·한식 전문 셰프로 구성된 적십자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제빵 기능장으로 구성된 스위트스프레드봉사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조리 활동을 매개로 청년과 전문 직업군 멘토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주거, 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이 협력해 운영되며, 조리·제빵 활동을 통해 소통과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연결과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계절별·주제별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멘토와 소통하고, 완성된 음식은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권영규 회장은 “요리라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 연결되며 사회와 다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피비지(대표 김소형, 이하 PBG)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PBG가 지난해 6월 체결한 ‘나눔 프로젝트 추진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첫 프로젝트로 열린 전시 ‘열매: 마음이 모여 맺힌 것’에는 미미크리 콜렉티브 소속 작가 20인과 PB’SOCIETY 컬렉터 19인이 참여했다. 이 중 김선우, 이안온, 최승윤, 김지수, 콰야 등 작가들이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으며, 김선우 작가는 사랑의열매와 콜라보한 브로치 및 토분 패키지 디자인에도 참여해 굿즈 판매 수익금도 함께 기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선우 작가는 2023년 작품 판매 수익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시 작품 경매 수익금, 굿즈 수익금, 그리고 PBG의 기업 기부금으로 구성되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청 복지국 직원들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지난 17일,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DAY’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하는 원예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비스 고사리를 화분에 식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체험을 통해 완성된 화분은 아동들이 직접 가져가 일상 속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복지국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화분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이 식재 보조강사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세심한 도움으로 체험 활동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 봉사의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평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자원봉사 DAY를 통해 아동 대상 정원·원예 활동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불은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4·5·6 지구 주민 258명을 대피시키고, 인근 구룡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 49분께 인근 소방서 인력 전원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343명과 경찰 560명 등 인력 1천258명과 장비 106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 대응도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이재민 18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강남구 호텔에 당분간 머무를 예정이다. 불이 난 구룡마을은 비닐과 합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자재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좁은 길목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6일 오전 5시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8시 49분경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강화했다.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대응 단계를 올리고 인력을 추가 투입했다는 것이 소방 측 설명이다. 현재 불은 구룡마을 5지구로도 번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 작업엔 현재 소방 인력 297명과 차량 85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도 요청됐으나 시계 불량으로 이륙이 어려운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가 넘어 헬기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불이 5지구까지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구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고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이승훈입니다. 정치·금융·교통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가진 우리 영등포는 분명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 문제로 떠나는 가정, 생활체육 공간 부족, 노후 주거환경, 지역 간 격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영등포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가슴으로 느껴왔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행정 편의가 아니라 구민의 삶을 기준으로,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구정이 필요합니다. 38만 구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영등포, 구민이 주인이 되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기 위해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였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순우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양평1·2동)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26 지방의정대상’수상자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례 제·개정, 본회의 출석률,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객관적인 의정 지표를 토대로 심사가 이루어졌다”며 “이순우 의원은 ‘영등포구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및 ‘영등포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영등포구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 등 총 29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 경청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 관련 제도적 한계점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임부부 지원 확대와 공공장소 남자화장실 기저귀교환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순우 의원은 소감을 통해“주민들의 필요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최웅식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골목을 뛰어다니며 자랐고, 이곳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웠습니다. 시장과 골목길, 한강 바람과 재개발 현장까지 영등포의 시간은 제 삶의 시간과 함께 흘러왔습니다. 동네가 변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대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과 경험을 책임으로 바꿔, 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 이 슬로건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명가재건 영등포라는 다짐처럼, 다시 활기차고 다시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부터 앞장서 뛰겠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구민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그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고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이승훈입니다. 정치·금융·교통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가진 우리 영등포는 분명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 문제로 떠나는 가정, 생활체육 공간 부족, 노후 주거환경, 지역 간 격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영등포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가슴으로 느껴왔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행정 편의가 아니라 구민의 삶을 기준으로,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구정이 필요합니다. 38만 구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영등포, 구민이 주인이 되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기 위해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였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순우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양평1·2동)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26 지방의정대상’수상자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례 제·개정, 본회의 출석률,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객관적인 의정 지표를 토대로 심사가 이루어졌다”며 “이순우 의원은 ‘영등포구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및 ‘영등포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영등포구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 등 총 29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 경청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 관련 제도적 한계점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임부부 지원 확대와 공공장소 남자화장실 기저귀교환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순우 의원은 소감을 통해“주민들의 필요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최웅식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골목을 뛰어다니며 자랐고, 이곳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웠습니다. 시장과 골목길, 한강 바람과 재개발 현장까지 영등포의 시간은 제 삶의 시간과 함께 흘러왔습니다. 동네가 변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대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과 경험을 책임으로 바꿔, 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 이 슬로건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명가재건 영등포라는 다짐처럼, 다시 활기차고 다시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부터 앞장서 뛰겠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구민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그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