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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남부교육지원청, 질문이 있는 서울형토론모형 워크숍 운영

  • 등록 2017.09.07 13:35:2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관내 초등학교 교사 65명을 대상으로 ‘질문이 있는 서울형토론모형 워크숍’을 9월 8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다양한 교과수업에 서울형 토론모형을 적용할 수 있음을 깨닫고 ‘서울형 토론모형’의 적용 교과를 확대해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형 토의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토론모형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담당교사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토론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교과수업 실연과정에서 교사가 학생이 되어 짝토론과 모둠토론을 직접 해 봄으로써 서울형 토론모형을 체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질문이 있는 서울형 토론모형'에 대해 학교별로 전달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서 토론모형을 구조화해 다양한 교과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토론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토의·토론수업 모형인 서울형토론모형을 지속적으로 교사들에게 안내하고 수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