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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길4동 마을장터 방문

  • 등록 2017.09.12 09:03:35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신길4동 메낙골근린공원에서 열린 신길4동 마을장터를 찾았다.


이날 장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장터 추진단이 주관했으며 추억이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자리를 만들었다.


장터 추억마당에서는 교복체험과 함께 포토존을 운영하고, 타자기, 재봉틀, 절구 등 추억의 물품 전시와 쫀드기, 달고나 같은 옛 먹거리를 준비해 어른들은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옛 전통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터를 찾은 이용주 의장은 권영식 의원, 유승용 의원과 함께 추진단 관계자를 격려하고, 장터를 돌아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여의동 자매공원에서 열린 ‘여의동 꿈꾸는 마을장터’에도 방문했다.


이용주 의장은 “추억과 만남을 주제로 공감대를 잘 이끌어냈다”며 “각 동의 마을장터가 잘 정착되어 영등포를 대표하는 이색 장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나선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분해되는데 수백년 이상이 걸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회용비닐봉투 사용량을 감축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 비닐봉투 사용 원천감량, 폐비닐 분리배출 체계 개선, 폐비닐 안정적 처리 등 3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정부가 1회용비닐봉투 무상제공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비닐봉투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추세다. 2015년 기준 국내 비닐봉투 사용량은 1인당 420개 이상으로 독일보다 6배 많다. 시는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법개정도 동시에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18일부터 서울시 신청사와 서소문청사에서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청사 입구에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한다. 또한 현행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회용 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 점포, 도․소매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업계, 전문가, 자치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쓰레기 함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