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오는 5월 4일에 열리는 2018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자체훈련을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 경연 대회 구급분야에 참가하는 구급대원(김호진,홍성훈,강대성,강정희)는 1차 CPR스킬평가(20%)와 2차 전문소생술평가(80%) 훈련을 실전과 같이 훈련중이다 1차와 2차 평가를 합산하여 서울경연에서 1위를 하면 전국 소방방기술경연대회 참가하게 된다
김호진 대원은 “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실전같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