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수)

  • 흐림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29.2℃
  • 흐림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9.3℃
  • 연무울산 25.8℃
  • 흐림광주 26.7℃
  • 박무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7.8℃
  • 흐림제주 23.6℃
  • 흐림강화 25.5℃
  • 흐림보은 27.3℃
  • 흐림금산 27.8℃
  • 흐림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27.8℃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문화

제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 열려

  • 등록 2019.04.09 09:42:0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축구협회(협회장 나형철)는 지난 7일 국회의사당축구장에서 ‘제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윤준용 구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영등포갑.을 강명구.박용찬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영등포갑 정찬택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 양남축구회, 여의도축구회, 문일축구회 등 20개 지역 축구회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38개팀이 참가했다. 특히 영등포구 축구에 활력을 심어주고 있는 60대부터 80대 상비군까지 참석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회원님들께서 힘을모아 영등포구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축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형철 회장은 “39년간 구청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를 이끌어주신 고문님과 선후배 동호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장기 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님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대회는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구청과 구민체육진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축구인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대부터 50대 축구회 37개 팀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시, 폭염대비 물놀이장 및 피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17개구 50개소 공원 및 광장 등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의 형태는 공원에 조성된 시설형과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는 특설형, 물의 흐름을 이용한 자연형,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 등의 수경시설로 나눌 수 있다. 시설형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각심어린이공원,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방학사계광장, 보라매공원, 중랑캠핑숲 등 17개소이며, 특설형은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공원(장승마당), 다락원체육공원, 안양천생태공원, 효창공원, 응봉공원, 용산가족공원의 9개소이고, 자연형은 관악산도시자연공원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22개소 있다. 운영시간은 장소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전 10~12시부터 시작해 17~1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제외한 시설형과 가설형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되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