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전환해 자립할 수 있도록 ‘내 일자리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일자리 갖기’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218명을 대상으로 근로 능력, 근로의지, 취업희망 직종 등의 근로조건을 파악해 취업 불가자·가능자·능력필요자로 분류한 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분류 결과에 따라 취업 불가자는 단순 사업장에 배치하고, 취업 가능자는 취업과 관련한 적정 사업장에 배치해 취업 알선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취업능력 필요자의 경우는 희망 사업장 배치 후 맞춤형 교육 훈련단계를 거쳐 일자리를 알선한다.이와 관련, 지난 6월 24일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팀장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구직 입문을 위한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공공일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 원천적 감량을 위해 200㎡ 미만의 소형음식점에 대해 납부필증(바코드 내장) 방식의 종량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기존의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월 단위로 계약하는 무게형 정액제로 실시되고 있어, 배출량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정액화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며 “작년 6월부터 주택의 경우 종량제 전면 실시로 약 15%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음식점에 대해서도 종량제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음식점 종량제가 시행되면 납부필증의 생산부터 판매, 배출, 수거까지 모든 이력을 관리하고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이에 우선 7월 1일부터 양평 1·2동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실시한 후, 9월 1일부터
영등포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방치된 오폐수나 폐기물 등을 불법 배출 및 유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속기간 중 먼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정비업, 세차업, 인쇄업, 금속제조업 등 환경오염관리 취약업소 1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오염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히 운영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와함께 집중호우 기간에는 공장지역과 공사장 주변 및 하천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반복 위반업소 등을 중심으로 오폐수 및 폐기물의 불법배출행위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점검·단속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그 외에는 과태
영등포소방서가 여의도초등학교 119소년단원 23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6월 24일 여의도수난구조대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과 익수자 발견시 초기대응요령에 중점을 둔 가운데 ▲동영상 상영 ▲인공호흡 ▲구명부환사용법 ▲생활도구(패트병, 돗자리매트 등)를 이용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교육 이후 소년단원들은 구조정을 타고 수난구조대가 한강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단원들을 인솔한 지도교사는 “안전사고 초기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갈 때 준비운동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에 잘 대비할 것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6월 23일 당산역 인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6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김범준 ㈜현성바이탈 회장이 나와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건강을 유지하는 식생활 습관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거듭 강조했다. 여기서 ‘균현잡힌 식단’이란 단순히 이것 저것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그러면서 한국인들의 주식인 ‘쌀밥’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국인들이 주로 즐기는 흰 쌀밥, 즉 ‘백미(白米)’ 문화가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김 회장은 모든 영양소에는 함께 섭취해야 하는 다른 영양소가 존재하는데, 탄수화물의 경우 반드시 유기질 비타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김영주 국회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6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환경권과 노동권이 올바르게 실현되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영등포구민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리틀야구단(단장 금학수, 감독 함여훈)이 6월 23일 ‘2014년 10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더 나아가 함여훈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소속 선수인 김한주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지난 2010년 11월 5일 창단한 영등포구리틀야구단은 ‘2012년 스포츠토토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같은 해 열린 ‘스카이라인기 대회’와 ‘구리시장기 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잇따라 거두어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고 있다.함여훈 감독은 “창단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1기 10명과 2명 및 올해 3기생 8명이 서울지역의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전부 진학을 완료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야구에 소질이 있거나, 선수로서의 목표를 갖고 있다면 언
6월 14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행사’가 진행했다.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영등포푸드뱅크·마켓과 영등포구청의 협조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영등포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 400여세대에 쌀, 라면, 설탕, 고추장 및 양파와 장아찌 등 밑반찬과 생활용품들이 지원됐다.이번에 지원된 밑반찬은 지난 3월 개시한 ‘영등포희망수라간’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직접 담근 것이다.이날 거동이 불편한 지원 대상자들을 위해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지원품이 담긴 꾸러미 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6월 20일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세상과의 소통’이란 이름으로 개최된 행사는 고령이 된 국가유공자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한국통신 IT서포터즈 △상일미디어고등학교 나라사랑 앞섬이 자원봉사 학생 등 30여명 젊은이들이 국가유공자들에게 ‘1:1 눈높이’ 방식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폰에는 특히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심박수 체크 어플’ 및 ‘사람찾기 어플’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동(동장 김규태)과 영등포구 자원봉사캠프(회장 조철휘)가 6월 18일 생일을 맞이한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을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으로 초청, 지역주민의 문화공연과 텃밭체험 등의 행사로 나눔과 축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트럼펫·하모니카 공연 등이 펼쳐진 가운데, 자원봉사캠프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미역국과 불고기 등으로 생일상이 차려졌다.어르신들은 “좁은 방에서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다 텃밭이 있는 좋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다시 젊어지는 듯 너무 즐겁다”며 활짝 웃었다.김규태 동장은 “영등포동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은 모종에서부터 재배·수확에 이르는 과정까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도시농업 체험교육장이자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다”며 “상추와
영등포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민박업 제도를 마련, 구민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고 6월 23일 밝혔다.구는 “이 제도는 도시 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자는 주택의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외국인과 문화나 언어 등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헀다.그러면서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의 분가 또는 동거인의 장기간 출타 등으로 인해 노는 방이 있다면 이를 도시 민박업으로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거 건물이 연면적 기준 230㎡ 미만이고, 외국인에게 관광지 등 기본 사항을 안내할
영등포구 관내에서 갖가지 봉사활동을 펼쳐온 윤홍자(사진. 신길1동. 72세) 여사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에 빨래비누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 장터로,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과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마켓이다.이런 가운데 윤홍자 여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6월 11일 푸드마켓에 빨래비누 400개(1,200,000원 상당)를 기부했다. 윤 여사는 그동안 ‘좋은 이웃’과 ‘보현의 집’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기부가 더욱 큰 화제가 되었다.푸드마켓 측은 “윤홍자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육군 군악병(9월 입영)·의장병(9~10월 입영)·특전병(9~10월 입영)을 7월 10일(목)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군악병각종 의식행사 및 병영예술문화를 위한 연주활동 임무를 수행한다.악기별 모집인원은 접수 전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므로 지원자는 월별 모집악기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하며, 국방부 군악대에서 실기평가를 치른 후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지원자격은 18세~28세의 중졸이상,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로서 목관·금관·타악·현악·성악·작곡·실용음악·국악 관련 경력자이어야 한다.의장병각 종 의장행사 지원업무를 수행한다.복무기간 중 정기휴가 외 위로휴가 실시, 100% 서울 시내권 복무(용산구 국방부 내 의장대대)를 한다는 장점이 있다.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2급,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2013 회계연도 자치구 시 세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4개 분야를 모두 수상, 약 2억6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받게 됐다.분야별로는 ▲시 세입 종합평가 ▲법인 세원발굴 ▲시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각각 1억3천여만원과 4천만원,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그리고 체납시세 징수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해당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6월 20일 이같이 전한 구는 “그동안 지방세 등의 자주재원은 늘어나지 않는 데 비해 사회복지부문 비용이 증가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때문에 세입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세무부서 전 직원이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 숨은 세원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보증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