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 기여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지역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구립시니어 합창단 공연과 어르신 작품전시회 등 풍성한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6일 문래동 주민센터 앞 목화재배지에서 문래동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2015 문래 목화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목화마을만들기 사업단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목화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관람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참여자들은 ▲목화재배지에서 목화솜 수확 체험 ▲옛날옛적 원시적 목화씨빼기 행사 ▲목화를 상징하는 페이스페인팅 및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목화 관련 전시회도 열린다. ▲목화 수공예품 ▲우수 목화재배 사진 및 화분 전시 ▲물레, 씨앗기, 실타래 등의 목화 관련 유물 등을 볼 수 있으며, 목화 품평회도 같이 진행된다.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초등학생을 대상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매년 10월 첫째 주 토요일이면 여의도가 북적인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축제를 보러 백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기 때문이다.영등포구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아울러 관람객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지원을 통합한 총괄상황실을 운영해 발 빠른 현장 대응을 하고자 한다. 또한 의료구호 인력을 배치해 비상사태에도 대비한다.쾌적한 관람을 위해 질서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 전과 후 여의도 일대를 청소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 주변의 불법 노점상과 노상 설치물 단속에 나선다. 또 불법 주·정차의 계도, 단속, 견인 등을 통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는 ‘고액체납자 특별대책반’을 편성해 10월 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영등포구의 5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는 개인과 법인 합쳐 424명이며 체납액은 104억원에 달해 지방재정 운영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구는 재정국장을 단장으로 세무과장, 팀장,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대책반을 3개조로 편성해 고액․상습체납자 특별정리 대책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우선, 3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그 명단을 공개하고, 조세 범칙사건에 대해서 고발도 강화해 고액체납을 집중적으로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 및 차량 압류와 공매 ▲신용불량등록 ▲출국금지 등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수차례 전화나 방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경로행사와 기념식 등 풍성한 잔치 한마당을 펼친다고 밝혔다.우선,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는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제5회 어르신 문화예술제’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지역 어르신 5백명을 초대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르신 표창 ▲노인강령 낭독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어르신 작품전시회 ▲정신건강상담 등도 함께 마련된다.1부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단체 등 유공자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내용의 ‘노인강령’도 낭독한다. 2부에서는 어르신 동아리의 작품발표를 비롯해 사물놀이, 난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위한 ‘제2차 공유촉진위원회’를 개최했다.지난달 첫 발을 내딛은 ‘영등포구 공유촉진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영등포구 공유 촉진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공유경제 및 기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공유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1차 회의에서는 공유도시 영등포 종합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공유에 관한 개념을 정립했고,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타 자치구의 공유 우수사례, 영등포구 공유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필요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최근 ‘공유’를 기반으로 한 경제활동이 점차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공유를 바탕으로 한 영등포구 공유촉진위원회 출범은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표방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본부장 김동기)는 9월 24일 서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우리어린이사랑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우리어린이사랑기금은 우리은행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저소득층 및 소외된 환경의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올바른 기부문화 만들기에 사용되어 왔다.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11곳과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후원금은 도서구입과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어린이들의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향후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동기 본부장은 “우리은행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공제하여 모은 돈으로 관내 어린이들에게 소중히 쓰인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했
만장일치로 추대, 지방재정 개혁·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 추진[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14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대전 호텔리베라에서 '2015 2차 정기회'를 열고 박래학 의장을 후반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선출방식은 합의추대로 이루어졌으며 박 의장은 만장일치로 합의추대 됐다.박 의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지방의 자치권을 강화해 진정한 지방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지방재정 개혁과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인사청문회 법제화 및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등 4대 지방자치개혁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단국대·명지대·한신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하반기 ‘대학생 학점인정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학생 학점인정과정’은 서울시선관위에서 ‘현대정치의 이해’라는 과목으로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이 과정은 미래의 정치 주역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이 선거와 정치제도의 전문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금년 12월까지 매주 정치교육 강의 또는 정치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정치이론과 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지난 9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회와 민주주의 역사’, ‘소통’에 대한 특강을 하였고, 서울시선관위 안효수 상임위원의 ‘선거․정치제도의 이해’ 등 특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하게 된다.또한 중앙선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문화원은 지난17일 임시총회을 열고 경륜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초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정진원(사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새로운 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영등포 관내 악취저감장치 설치 공사 진행 중!--[if !supportEmptyParas]--!--[endif]--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2014년 11월 환경부와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함께 심각한 악취를 직접 측정했던 신길우성1차 아파트에 9월 22일 오후 3시 악취저감장치가 설치된다.그동안 악취로 인해 많은 고통을 호소했던 신길우성1차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작년에 진행한 악취 측정에서 악취의 원인물질인 황화수소가 무려 48.5ppm을 기록했다. 황화수소는 농도가 10ppm만 되어도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심각한 악취를 유발한다.이번 공사는 서울시 악취저감 시범사업 예산 6천만원으로 관내 악취가 심각한 건물 총 30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부 악취저감 RD사업(총예산 5억원)으로 이미 문래동 일대 20곳에 악취저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가수 신풍이 20일 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 식전 축하무대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신곡 ‘봄꽃사랑’과 ‘나의 독도여’를 열창했다.가수 신풍을 비롯해 동후, 혜랑, 금사랑 등 많은 인기가수들이 출연했다.한편 이날 기념식 에서는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10명과 단체 3곳이 ‘자랑스런구민상’을 수상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구의원 17명과 환경미화원, 구의회사무국 직원 및 대림2동 주민센터, 청소과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대림역 주변 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대림역 일대를 방문하는 주민에게 쾌적한 귀성․귀경길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자율적 청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구의원과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대림역 주변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쓰레기 무탄투기 예방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박정자 의장은 “성숙한 시민 의식은 누구랄 것도 없이 ‘나부터 시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상인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청소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별 안건처리, 행정위원회 현장방문 등의 의정활동이 이뤄졌다.먼저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4,537억여 원에서 약 4.2%인 190억여 원이 증액된 4,728억여 원 규모로 ▲여의도복지센터 건립▲음식물쓰레기 처리비 부족분▲도로시설물 설치 및 보수․지중화 사업 등 구민의 복지, 안전, 보건 분야에 중점적으로 증액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생활임금 조례안」을 수정안가결 함으로써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