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일 오전 남부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10월 토론회를 실시했다. 남부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은 교육주체와 시민이 서울교육정책 과정에 대해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구성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온라인 수업 개선 방안’으로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온라인 수업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주제로는 온라인 수업 방법 개선과 온라인 평가 방법 개선을 선정해 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래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는 학부모님과 시민 모두의 관심이 많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온라인 수업과 관련한 많은 소중한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희망계층 가정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을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남부교육지원청이 연초 계획했던 ‘꿈 날리기 축제’를 대체해 희망계층 50가정과 지역 보육원에 ‘꿈 날리기 도구 세트’를 전달해 주는 방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희망계층이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을 소외계층이란 단어 대신 ‘희망계층’이라고 지칭해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꿈 날리기 주간’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과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공동주관해 ‘꿈날리기 도구 세트’ 배부, 운영, 홍보를 함께 추진 할 예정이다. 이 도구 세트에는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세트, 보드 게임, 우리나라 전통 연, 부모교육 도서 등을 담았다. 각 가정에서는 꿈 날리기 주간 기간동안 전달 받은 ‘도구 세트’를 활용하여 한강시민공원, 안양천 등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사립유치원에 의무도입된 K-에듀파인이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원장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정지원이 확대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및 책무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공적회계프로그램인 에듀파인이 도입돼 지난해부터 원아 200명이상 유치원과 희망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1단계 에듀파인을 도입했으며, 올해에는 모든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사용 안착을 지원하고 회계이론과 K-에듀파인 회계프로그램 기능교육을 연계 실시함으로써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상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집합교육 미실시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맞춤형 교육을 계획했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주 5회씩 총 15회 실시되며 주요내용은 ▲수입관리 ▲지출관리 ▲세외관리 ▲세무관리 ▲예·결산관리 등으로 일반회계에 대한 이론교육과 K-에듀파인 기능교육을 연계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 추가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오는 29일 ‘코로나19 관련 평생교육 분야 공동대응 및 더불어 숲의 교육 실현 및 희망계층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임상심리치유협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업무협약명 및 사업명으로 쓰일 ‘레인보우’는 다양한 계층의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 사회를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무지개에 빗댄 표현”이라며 “‘희망계층’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을 소외계층 이라는 차별적 용어 대신 ‘희망계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여, 모두가 행복한 서울교육을 만들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11개 기관 및 단체와 협의를 거쳐 양질의 교육기부 및 시설 무상사용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해 갈 예정이다.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임상심리치유협회,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은 2020년 남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레인보우 더불어 프로젝트’ 사업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주관해 운영한다. 한국커피지도사협회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22년 고산초등학교에 공립 병설유치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고산초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해 설립되며 총 3학급 규모로 62명의 원아가 다닐 수 있게 된다. 최근 남부교육지원청은 고산초병설유치원 신설계획을 수립했으며,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에 시설비를 편성해 내년 연말까지 공사를 끝내고 2022년 3월에 개원한다는 방침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고산초에 공립 병설유치원 신설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보듬어 줄 신간이 나왔다. 오랜 기간 놀이를 통한 마음치유에 대한 강의를 해 온 마정옥의 ‘내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30분 놀이’가 지난 6월 문학의식사를 통해 출간 됐다. 저자 마정옥은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서울시 여성인력센터 직업훈련과정 강사(웃음코디, 오감놀이, 실버체육 등),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부부코칭 지도교수, 국민보험공단 백세건강보험강사 등을 역임한 놀이 치유 전문가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분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이 살아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를 느끼고 그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또,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30분 놀이를 인생화 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기를 바라며 그 기적을 위해서는 ‘신나게!’, ‘즐겁게!’, ‘흥겹게!’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건강하게 삶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서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임종성 국회의원은 이 책에 대해 “이 책은 놀이의 중요성을 환기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2대 박래준 신임 교육장이 9월 1일 부임했다. 박래준 신임 교육장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9월 서울양천초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2월까지 17여 년 간 교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당산초 교장,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선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응하여 온라인 취임식을 시행한 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행정서비스를 통하여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래준 신임 교육장은 그동안의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남부혁신미래교육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남부 초등 교사들의 블렌디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남부 초등 더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초등더함 플랫폼은 교원들의 적극적 참여 기반으로 상시 자유 수강 가능하며, 설정된 수강 완료 기준에 따라 온라인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사들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블렌디드 수업 자료 등을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공유된 자료를 서로 벤치마킹하기도 하고 조언하며 다듬어 가는 활발한 소통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수업으로 교원 전문성을 신장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콘텐츠를 수료한 교원들의 연구 활동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매달 수강 현황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선정된 콘텐츠를 이수한 교원들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서로 만나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 지성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려고 한다. 남부초등더함 플랫폼은 수업·업무·연수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월 셋째주 수요일 대면(또는 비대면)으로 소모임 공간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자와 콘텐츠 이수자들 간의 실시간 의견 교환을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력제고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26일 남부교육지원청내 스튜디오 ‘청울림’에서 ‘2020 남부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당초 30여 개 동아리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행사를 축소해 당산 ‘당산시민회’, 한강미디어고 ‘디눔’만 자신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화상 채팅을 활용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마을공동체에서 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마을과 함께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일반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강미디어고 ‘디눔’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017년부터 재능 기부로 다양한 곳에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축소됐지만 학생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인권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하는 등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당산중 ‘당산시민회’ 동아리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상황을 맞은 학생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상의 경계를 고민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21일 관내 학교의 원격수업 지원 및 원활한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온라인 스튜디오 ‘청울림’의 개소식을 가졌다. 청울림은 바르고 맑은 소리가 한 데 어울려 남부교육의 큰 울림이 되는 곳이란 의미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원격연수, 영상회의등 비대면 소통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환경 또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의 도입등 디지털 언택트(Untact) 시스템 구축 지원에 대한 요구가 증대됐다. 온라인 스튜디오 ‘청울림’은 교육지원청-학교-관계기관 간 영상회의 등 비대면 소통환경을 제공하고 원격수업을 위한 동영상 교육자료 제작 및 실시간 스트리밍 연수 등 학교현장의 온라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동영상 제작 및 편집 지원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스튜디오 활용을 희망할 경우 교육지원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날짜에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재환 교육장은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으로 비대면 회의문화 확산과 원활한 온라인 교육활동 지원을 기대하며,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우리 교육이 한걸음 더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임상심리치유협회, 구로평생교육강사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손잡고 2020년 구로구와 함께 하는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3’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3’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가 지난 2012년 ‘행복나눔·토요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만들기와 더불어 살고 싶은 구로 만들기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시대를 맞아 인성교육의 고민이 깊어지고,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구로구와 공감대가 이루어짐에 따라 인성교육의 중점을 둔 토요학교가 운영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한국임상치유협회와 함께 ‘더불어 함께 미술치료로 만나는 우리아이 인성교육 교실’을,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함께 ‘더불어 함께 멋 글씨로 만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상호존중 청렴 Day를 맞아 코로나19, 청렴으로 극복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렴·배려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김재환 교육장 및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은 청렴 및 상호존중 관련 안내문과 청렴 마스크 배부, 열화상카메라로 발열체크 등으로 솔선수범해 청직원 출근맞이를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청렴 및 상호존중 의지를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남부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직원들의 심리적 위축, 불안감을 청렴으로 극복해 행복한 조직문화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22년 영동초병설유치원에 3학급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동초병설유치원 교실증축 사업계획’은 최근 서울시교육청 공유재산심의회를 통과했으며,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설계용역비 편성이 완료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21년까지 증축공사를 마무리해 2022년부터는 3학급이 증설된 7학급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7학급(정원 128명)은 남부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공립 병설유치원으로 영등포구에는 영동초병설유치원이 유일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취원율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의 신증설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2021년 영서초병설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재 영서초병설유치원은 일반학급 3학급으로 운영 중이나 초등학교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특수교육대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2021년부터 특수학급 1학급을 편성한다”며 “특수학급 신설로 특수교육 대상 유아에 대한 교육 전문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월 14일 각 군 모병관을 초청해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복무가 학업이나 경력의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병역과 취업을 연계한 진로 설계의 활성화를 위해 병무청과 각 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병역진로설계서비스 운영과 향후 발전 방향, 병역이행 이후 취업 연계 방안, 청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홍보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병역진로설계는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병역이행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승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 대비 0.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KTX·SRT) 승객은 1억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였다. KTX에 9,300만 명(하루 25만4천 명), SRT에 2,600만 명(하루 7만1천 명)이 탑승했다. 이용률은 KTX가 110.5%, SRT가 131%다. 특히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이 275만 명을 기록하며 고속열차 이용객 증가를 이끌었다. 작년 일반철도 승객은 5,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천만 명, 무궁화호는 3,300만 명이 이용해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철도 노선별로는 경부선에 가장 많은 8,360만명이 몰렸다. 이 가운데 고속열차는 6,140만 명, 일반열차는 2,022만 명이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의장에게 보고해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하였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을 직접 인정한 것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