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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안내> 내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30분 놀이

“세상이 변해도 사람은 아날로그다.”
우리는 모두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다.

  • 등록 2020.09.03 17:22:39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보듬어 줄 신간이 나왔다. 오랜 기간 놀이를 통한 마음치유에 대한 강의를 해 온 마정옥의 ‘내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30분 놀이’가 지난 6월 문학의식사를 통해 출간 됐다.

 

저자 마정옥은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서울시 여성인력센터 직업훈련과정 강사(웃음코디, 오감놀이, 실버체육 등),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부부코칭 지도교수, 국민보험공단 백세건강보험강사 등을 역임한 놀이 치유 전문가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분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이 살아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를 느끼고 그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또,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30분 놀이를 인생화 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기를 바라며 그 기적을 위해서는 ‘신나게!’, ‘즐겁게!’, ‘흥겹게!’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건강하게 삶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서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임종성 국회의원은 이 책에 대해 “이 책은 놀이의 중요성을 환기시켜준다. 더도 말고 딱 하루 30분,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놀이법들을 따라하다 보면 삭막했던 주변의 관계가 조금씩 말랑해지는 것을, 또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비즈온에듀 고아라 대표도 “이 책에 소개 된 아날로그 시대의 놀이를 통해 요즘 유행하는 힐링이나 마음챙김 등을 시도해 보는 시도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의 편안한 관계를 맺는 것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지금처럼 아파트가 많지도 않았던 그때, 지금처럼 깨끗한 놀이터도 없고 위생도 엉망이었지만 어린 시절 우리는 흙바닥에 앉아 노는 게 매우 자연스러웠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흙바닥에 금 긋고, 서로의 영역도 표시하며 다투기도 하고 울다가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흙범벅이 된 손으로 한데 어울려 놀았다. 흙만 있어도 놀이는 다양했다. 흙을 덧쌓으며 두꺼비집 놀이도 하고 가위, 바위, 보를 하며 땅따먹기와 오징어놀이 등 놀이는 끊이지 않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다. 골목길은 늘 아이들로 붐비고 떼로 뛰어다니며 새카맣게 타도 마냥 좋았다.”

                                                                                                                             -본문 30p 중에서

 

 

 

■ 저자 소개

▶ 약력

- 서울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 서울시 여성인력센터 직업훈련과정 강사(웃음코디, 오감놀이, 실버체육 등)

-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부코칭 지도교수

- 국민보험공단 백세건강보험강사

 

▶ 자격

- 국가공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 국가공인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 장애인식개선지도사

- 인지교육지도사

- 심리상담지도사

- 전통육아놀이지도사

- 아동오감놀이지도사

- 실버인지전래놀이지도사

김소영 시의원,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공감 끌어내는 플랫폼 되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대표)은 서울디자인재단 살림터 3층에 조성 중인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이곳이 유니버설디자인의 핵심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소영 시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이 처음 등장할 당시엔 장애인과 노인 등 소수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물리적 장애 제거에 국한된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무장애 공간, 주거, 환경, 도시 등으로 확장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이곳이 모두를 위한 열린 디자인을 실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참여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편한 디자인 체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유니버설디자인이 노인,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디자인일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영 시의원은 마지막으로,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이 배려하는 디자인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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